유부녀의 맛5
앞선 글에서 언급했던 내 생에 가장 사랑했던 유부녀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본다.
세이클럽으로 난 역시 또 유부녀를 찾았고, 주말 낮 시간에 버스정류장 앞에서 보기로했다..난 차를 몰고 갔고, 창문을 열자 가녀린 그녀가 어색한 미소를 지었고 난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그녀의 직업은 오픈하지 않겠다.
나의 순수한 태도와 정성에 그녀는 너에게 완전 빠졌고 난 손편지랑 좋아하는 음악을 다운받아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녀는 신랑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애도 없었다.
나에게는 너무 알맞는 상대였다…
우리의 순수한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고, 그런 시간이 흐른 뒤 첫 여행을 가기로했다…
1박2일…그녀의 남편은 교대근무였고, 친구랑 여행간다는 핑계로 나와 첫 설레이는 여행을 떠났다.
바다를 보고, 저녁을 먹고 우린 차에서 서로를 바라봤고 난 타이밍이다 싶어 키스를 했다..
“아..혀가 너무 부드럽고 달콤했다…“5-10분간 이어졌던 키스
그녀와 키스를 끝내고..그녀는 “이제 집에 가자“ 하며 말해서 난 당황한 얼굴을 하니..까르르 귀엽다고 웃는다
그녀는 나보다 2살 많았고, 우린 그렇게 바닷가 근처 허름흔 모탤에 맥주를 사서 들어갔다.
그녀는 술은 원래 잘 못했고, 먼저 씻는다고 화장실로 향했다
난 혼자 맥주를 벌컥벌컥 마셨다. 술기운도 생기고, 사정감도 늦추기 위해 약간 취하고 싶었다. 너무 긴장도 되고…
“딸깍“ 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녀는 가운을 걸치고 나왔고 난 어색하게 씻으러 들어갔다.
양치를하고, 샤워를 한후 나도 가운을 걸치고 나가니 침대에 나워있는 그녀.
너무 예뻤다. 내 여자였음…아니 이제 내꺼야 란 생각이 들었다.
아까의 키스로 그녀의 키스 스타일을 파악하고, 부드럽게 더럽지 않게 혀와 입술을 느꼈다.
그리고 가운을 제치자 A컵의 작은 가슴에 앙증맞게 보였다. 애를 낳지 않은 때뭇지 않은 유부녀의 가슴…
나 뿐 아니라 누구라도 미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유부녀를 탐하는 나쁜놈이라 할지라도..그 상황이 오면 거잘할 수 있는 남자는 거의 없을것이다.
한입 부드럽게 물으며 혀로 꼭지를 맛보자..샤르르 떨리는 그녀…작은 가슴으로 인해 쿵쾅 뛰는 심장소리까지 더 선명하게 들렸다.
가슴을 맛보고 난 그녀의 배, 배꼽도 키스를 이어가자 너무나 떨려하는 그녀…다리를 살짝 벌릴려하자
“거긴 보지마..부끄러워서 싫어…“ 난 보지 빠는걸 너무 좋아하는데…끝내 한번도 그녀의 보지를 빨아보진 못했다…
그렇게 난 아쉽지만 내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 맞추자 미끈한 애액이 이미 날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조심스레 구멍애 맞춰 밀어넣자…“아…하며 신음을 내는 그녀녀그녀의 가장 깊은곳까지 밀어넣고 난…그녀와 아이컨택하며
“사랑해..정말루“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며 조심스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쪼임은 역시 애를 낳지 않아 상당했고, 그녀는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스타일이였다.
그녀의 순수한 모습 뒤 감춰진 섹시한 몸매를 눈안에 가득담고 정성스런 애무와 부드럽게 박아대니 나도 이내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녀의 배위에 시정을 하였다.
그녀 옆에 누워 머리결을 넘겨주고 더시 우리의 사랑을 확인했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정말 내 꺼였음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녀와 난 매일밤 퇴근 후 잠깐이라도 봤고 시간내서 그녀의 남편이 야간근무때는 모텔에서 사랑을 나눴다.
그녀는 자지 빠는 솜씨도 갈수록 늘어났고, 입에 싸라고 까지 했지만…내가 너무 아끼는 그녀의 입에 좆물을 싸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그정도로 난 그녀를 아끼고 사랑했다.
“햐…너 없는 난 생각 할 수 없어..니가 내 옆에 없는날이 오더라도…난 널 언제나 사랑할꺼야…“
가슴을 후벼파는 그녀의 말에 눈물이 났고…난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쌌다…
이건 불륜이 아니라 확실한 로맨스였디….
“성행위 묘사가 어렵네요 ㅠ ㅠ“ 아쉬어하는분들 계실거 같아 미안하네요.
[출처] 유부녀의 맛5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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