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2

처음 써본 글에 응원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10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첫글을 써봤는데…그때의 기억을 할때마다 자지도 그때가 좋았는지 빠딱 서네요.
그렇게 그녀와 난 그녀의 애들이 유치원을 갔을때 집에서 신나게 박아대고, 밤에는 잠깐씩 나와 카섹스를 해댔다.
난 그때 대학생이라, 아무래도 시간이 여유가 있었고 유부녀의 보지맛을 보니 헤어나올수가 없었다.
유부녀의 집에서 즐기는 섹스는 모텔에서보다 더 흥분도가 높고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뒤엔 결혼사진이 걸려있어 더 짜릿했다.
“내 자지가 너 남편꺼보다 좋아?“ 물으면…가족끼린 섹스하는거 아냐 라고 받아치는 응큼한년
난 그런 그녀를 뒤로 돌려 69자세로 보지를 빨고 물이 많았던 그녀의 보지는 이제 내자지의 안성맞춤 보지로 길들여졌다.
이제 더 대담해져서 그녀의 남편이 주말부부가 끝나 돌아온
뒤에도 집근처에 잠껀나와 내 차에서 10분간 미친듯 키스하고 좆물을 빼먹고 가는게 일상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녀도 미친거였다.
아무리 맛난 유부녀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는 시기가 왔고
난 다시 세이클럽을 키고 이제 대놓고 유부녀만 골라서 채팅으로 꼬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내가 진짜 사랑하게되는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다..첫번짜 유부녀도 먹어가면서…
[출처] 유부녀의 맛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016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2 | 유부녀의 맛10 (33) |
2 | 2024.07.06 | 유부녀의 맛9 (67) |
3 | 2024.07.05 | 유부녀의 맛8 (59) |
4 | 2024.07.03 | 유부녀의 가슴과 모유 1 (56) |
5 | 2024.07.02 | 유부녀의 맛7 (70) |
6 | 2024.07.02 | 유부녀의 맛6 (84) |
7 | 2024.07.01 | 유부녀의 맛5 (90) |
8 | 2024.07.01 | 유부녀의 맛4 (90) |
9 | 2024.06.30 | 유부녀의 맛3 (98) |
10 | 2024.06.30 | 현재글 유부녀의 맛2 (109) |
11 | 2024.06.29 | 유부녀의 맛 (123) |
나당이 |
06.02
+48
짬짬이 |
05.28
+38
하루구구짱 |
05.27
+74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3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09 Comments
재미있네요~ 계속 잘 볼께요~
다음편도 잘볼께여 ㅋㅋㅋ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50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