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아내와의 침대 위에서 격정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유부녀 답게 현란한 허리 돌림으로 나를 침략해왔고 이 유부남이 내 남자라듯이 도장을 찍듯이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오빠…너무 흥분돼…언니가 우리 섹스하는거 봤음 좋겠다..그럼 더 흥분될거 같아…햐…“

“아..윽..하다 와이프 와서 우리 보면 어쩔려구..“

“난 절대 안 빼지…보란듯이 박아 댈거야..오빠도 자신 있어?? 아..윽..지금보다 더 박아줄거야?? 내가 언니보다 더 맛있자&..“

그녀와 난 그런 미친 상상을 하며 흥건하게 박아댔다..

좀 지친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 난 그녀의 뒤에서 자지를 꽂았다.

들어갈때마다 더 맛있는 그녀의 보지..

유부녀라서 아마도 더 맛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남이 끓인 라면을 한젓가락 뺏아 먹는 그 맛..그게 바로 천상의 맛이고 유부녀의 맛이다..

나는 뒤에서 그녀와 함께 벽에 있는 결혼 사진을 쳐다보며..“아..너 임신 시키고 싶어..수현아..너랑 그럼 결혼 해서 내 애 키울건데..아 윽..“

“악..오빠…내가 언니보다 잘해줄께..맨날 밤마다 이렇게 만족 시켜주고..오빠 애들도 내가 키울수 있어..햐…더 세게 박아줘..“

그녀는 진심이었다..그 전에도 그런말을 했으니..

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 넘치고 나는 그녀의 고개를 돌려 대답 대신 키스를 했다..

“햐..오빠..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거야..오늘 밤 각오해야 할거야..아..흑..나 갈거 같아 미치겠어..“

“수현아…나 쌀거 같아…“

“오빠 안에 싸!! 그리고 내 입에도 싸줘..오빠꺼 다 받아 먹을거야..“

“아 흑!!! 난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자궁 천장에 강하게 두 발을 싸고 얼른 빼저 그녀는 서둘러 고개를 돌려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내 자지에서는 아직도 꿀렁 대며 그녀의 입안을 좆물로 가득 채웠고, 그녀는 밝은 미소로 내 좆물을 입에 머금은채 입을 때었다. 

야릇한 미소를 지은체 좆물을 머금은 입을 내 입에 가까이 왔고 그녀는 키스를 시도했다..

내 모든걸 보지속, 입안 가득 받은 그녀를 밀쳐 낼수 없었기에 나는 그녀가 하라는대로 키스를 했고 그녀는 즐겁다듯이 입에 머금은 내 좆뮬을 내 입속으로 건내주었다. 

나랑 그녀는 내 밤꽃 좆물을 서로 주고 받으며 그녀가 조금씩 삼켜서는 없앴다..

우리는 서로를 보며 미소지었고..

입술을 땐 그녀는..

“ 여보…사랑해…“하며 눈물을 살짝보이며 웃었다. 

우리는 진짜 사랑이 넘치는 섹스를 나눈거였다..

가정을 아이를 내팽기칠수 없는 유부남과 이미 이혼 준비로 새로운 남자가 필요한 유부녀의 애틋하고 로맨틱한 최고의 섹스를 내 집 안방에서 한거였다 …

우리는 같이 샤워하며 씻고선 치맥을 시켜 신혼부부처럼 식사를 했다..

와이프는 애들 핑계로 화상 통화를 걸어왔고, 아마도 집에 있는 내 모습에 안도했을갓이다. 화상통화 밑 내 자지를 빠는 유부녀가 미소짓고 있는줄도 모른체….ㅎㅎ

그 날 밤 우리는 거의 뜬눈으로 밤새가며 서로를 탐했고, 진정한 사랑 가득 섹스를 나누었다… 또 언제ㅜ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