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7
응원 댓글이란게 정말 힘이 되네요.
첨 써보는글에 용기를 주는 원동력이랄까?
댓글에 제 외모를 예상하시는분들이 계신데요..
전 170정도에 보통 몸매..보통 얼굴입니다.
그녀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지 않고, 얘길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그리고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웃어주고…
그게 외로웠던 유부녀들한테는 너무나 고마운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그게 서로 진삼이 통하고 더 깊은 관계까지 이어지는 계기거 된거죠…눈치 100단 유부녀들이 남자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를까요? 다 알아요…진심으로 대해주세요
그럼 너무나도 맛난 남의 떡을 가지게 됩니다.
ㅎㅎㅎㅎㅎ
6편에 이어서 그녀에 대해 더 적어볼께요
그날 그렇게 뜨겁게 보내고 저는 1시전에 집에와서 잠을 청했고고 마침 전 다음날 휴가를 써서 고향에 온 가족이 함께 가게되는 일정이였어요.
고향에는 어제 내가 먹은 유부녀가 살기도하고 회사도 있는곳이었죠.
그녀는 아침 기차로 이동해서 오후부터 근무를했고…
저는 아침에 가족들과 차를타고 고향으로 갔어요.
마침 와이프는 그날 고향 친구들하고 저녁 술자리가 있어서 내가 애둘을 우리집에서 보기로했다. 와이프랑 난 고향이 같아서 처갓집도 근처였다.
와이프가 친구 만나러 간 오후 4시경..
난 그녀를 찾아 갈 생각에 미리 아침에 도향 오기전에 꽃집에 주문을 해놓고, 애들은 엄마한테 좀 맡긴뒤 연락을했다.
어젯밤 그 뜨거웠던 기억은 잠시뒤로하고 어색하게 인사 후 잠깐 시간되냐 물으니 가능하다고 한다.
꽃을 찾아 그녀 사무실 앞으로 가니 그녀는 어색해하며 내 차에에탔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난 잘 들어갔냐는 인사를 하며 어색하게 몇마디하고..뒷좌석 꽃을 꺼내 주었다.
그녀는 너무 밝은 미소로 즐거워했으나..난 너무 어색한 나머지, 남은 시간 고샏하고 퇴근 잘하라고 인사하고 헤어졌더 구자리에서…
차를 몰고 오면서…“그녀는 그냥 어제 하루 추억으로 담으려는건가?“ 싶었고..아쉬워하며 가고 있는데…
“카톡“ 하고 울려서 보니..“그냥 갈려고..?“ 묻는 그녀녀난 “아직 근무시간이고…날 크게 안 반기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라고 했더니..“당장 차 돌려!“라는 그녀
난 얼른 유턴을해서 그녀에게 달려갔고 그녀도 내 차를 다시 타며 날 째려봤다.
“그냥 가는게 어딨어..보고 싶었는데…“
가슴이 벅찼다…
“차 한잔 사서 얘기하자“라며 난 커피를 사서 차를 몰고 조용한 운동장 근처에 주차했다.
그리고…우린 다시 눈을 맞추자마자…미친듯이 키스했다
“아…“그래 어제밤 이맛이였지…
이 달콤한 입술을 놔두고 바보같이 포기하고 돌아섰던 내가 한심했다..
차에서 우린 미친듯이 30분간 키스를 하고 저녁에 다시 시간내서 보기로했다.
하지만 그녀는 하필 회식이 있었고…난 하염없이 기다다 잠들었는데 새벽 1시에 “카톡“ 하며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 보고싶은데 혹시 나올수 있어?“
난 애들이 자는걸 확인하고 얼른 차를타고 달려나갔다.
그녀눈 많이 마신듯 혀가 꼬였으나 애교는 더 넘쳤다
“오빵~~헤헷..오빠 어재보고 오늘 보니 너~~무 좋아
오빠꺼 넣구 싶다..“라는 그녀!!
근데 차에서 진도를 더 나가긴 힘들구..
난 맨정신이다 보니, 부끄러웠다..나도 취했으면 그냥 박아버렸을건데…
모텔가기도 늦은시간..어린애들이 집에 자고 있어 깨면 날 찾을게 뻔해 금방 들어가봐야겠다.
우린 다시 격정적으로 키스를 나눴고 그녀는 내 좆을 찾아 손을 더듬었다..
“빨고싶다..“ 그녀는 나지막한소리로 얘길했고
난 더 컴컴한곳으로 차를 옮겨 그녀가 원하는 내 자지를 꺼내서 입안 가득 물어주었다..
“추르릅 챱..“그녀는 너무나 맛난 사탕을 빨듯 내 자지를 맛보았고..난 신음을 참으며 그녀의 ㅇㄹ을 집중해서 받았다.
그리고 내가 쌀거 같다는 신호를 주니 “오빠 입에..“라며 신호를 줬고…난 어제에 이어 내 뜨겁고 진한 좆물을 그녀 입안 가득 싸기 시작했다…그녀는 한방울도 아깝듯이 빨더니..그새 꿀꺽..그러고도 좆을 깨끗하게 빨며 정리해줬다
“맛있다…어젠 안에싸서..맛 못봤는데…“
그러며 생긋 윳는 그녀…
나랑 그녀의 깊은 연애는 시작되었다..장거리 연애…
[출처] 유부녀의 맛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184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