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노 말고 그냥 노출함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오늘 따라 남자 선생님들이 많더라고
원래는 여자 선생님이 많은 병원인데 이게 왠 떡인가 싶었음
그래서 누워서 기다리다가 가슴 잘 보이게 옷을 확 내리고 기다림
남자 선생님 들어오자마자 눈이 가슴으로 가는 거 보고 1차로 꼴렸어
그리고 치료 때문에 팔아랑 어깨 만질 때마다 은근슬젖함
선생님께서 내 가슴이 느껴지셨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무 꼴렸음
집 와서 그때 따먹혔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바로 자위했어
평소보다 오래 재밌게 즐긴듯
이따 오후에도 병원 가는데 더 야한 옷 입고 가서 선생님한테 따먹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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