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가슴과 모유 1
![](https://hotssul.com/img/level/zb4/1.gif)
지금과는 달리 이웃들간의 교류가 잦았던 고등학생 시절
내 옆집에 살던 유부녀가 있었다.
시험끝나고 주말에 늦잠을 자던때, 우리 집에 찾아온 그녀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었다.
엄청나게 큰 가슴과 만삭으로 불러온 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매력적이였다. 특히 가슴골이 좀 보이는 흰색 옷을 입어서 당시 혈기왕성한 나에게 너무나도 큰 자극이였다.
“안녕^^ 최근에 이사온 사람이야. 혹시.. 부모님 안계시니?“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왔다는 그녀에게 나는 일찍 일을 나가셔서 안계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녀는 다음에 다시 인사하러 오겠다면서 만나서 반가웠다고 가려는 것이였다.
나는 헤어지기 싫었다. 더울텐데 잠깐 들어오라고 하니 다행히고 흔쾌히 수락해주었다.
그녀를 거실로 안내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다. 설령 발기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저 유부녀의 남편과 내 부모에게 죽도록 맞을것이 분명했다. 대충 얘기하고 보낸 후 야동으로 한발 빼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앉으면서 무거운 배 때문인지 천천히 앉았는데, 그때 가슴골을 넘어 그녀의 유방을 훤이 보고야 말았다. 유두를 가린 살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와 그녀의 큰 가슴, 푸른 핏줄까지 전부...
주스를 마시며 그녀와 여러 대화를 나눴다. 남편의 일때문에 이사를 왔고, 자신은 회사일을 하다가 아기를 임신하고 쉬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내 학창시절 얘기를 해주니 즐겁게 들어주었다. 학교에서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분위기를 풀어주니 그녀가 방긋 웃었는게 그 웃음이 정말 예뻤다.
여러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나 지났었다. 그녀는 집안일을 해야겠다면서 일어났다.
“ 몸도 무거우신데 도와드릴께요”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부축을 해주었디. 그러다 그녀가 조금 발을 헛딛으면서, 내 팔꿈치로 그녀의 가슴을 쎄게 누르고야 말았다..“
”하으읏!“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뭔지 모를 물줄기가 그녀의 가슴에서 흐르고야 말았다.
”어머.. 어쩜좋아 “
그녀의 모유가 나온것이였다. 내가 그녀의 유방을 세게 누른 탓이였다. 그녀의 흰색옷은 모유로 인해 젖어서 브래지어와 희미하게 보이는 젖꼭지의 윤곽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꼴림과 동시에 그녀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다행히 그녀는 화를 내지 않았다. 그저 얼굴이 조금 붉어진채로 그녀가 흘린 모유를 닦는 것을 도와줄 뿐이였다.
“원래 대부분은 아기를 낳고 나서 모유가 나오는데, 아줌마는 조금 특이한지 벌써 모유가 나온단다. 가끔씩 이렇게 뿜어져 나오니 너무 미안해 하지 마렴. 걱정해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에서 모유가 계속 조금씩 흘러나오는 걸 모르는지, 가슴을 가리지 않은 채로 나의 집을 나섰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면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달콤한 젖의 향기와, 팔에 닿았던 묵직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유방의 감촉이 머리속에 맴돌자 나는 무려 3번이나 자위를 하고 나서야 진정할 수 있었다.
그 후 몇일 뒤, 나는 그녀를 우연히 만났고 다음에 놀러오라는 초대를 받았다. 주말에 그녀의 집에 가니 그녀의 남편은 일을 가고 없었고 그녀와 나 둘만이 남게 되었다. 일체형으로 된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가슴과 배의 윤곽이 두드러져 나를 흥분시켰다.
그 후 유부녀의 집에서 있던 일은 2에서 풀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유부녀의 가슴과 모유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266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