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눈뜨자마 따먹던 썰(인증첨부)
1. 거대한 젖탱이와 빵댕이가 출렁이는 향연을 펼치며
깊숙히 따먹히는 갓스무살 D컵..
2. 클라이막스를 반복해서 느끼고 싶으시다면..
3. 샤워하다 박히게 되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깊숙히 느끼는 갓스무살 D컵...
4. 갓스무살된 D컵이 거침없는 좆박힘을 당하며
자지를 받아들이는 생생한 현장..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잠들기 전까지 섹스를 마치고
D와 나는 누구가 먼저랄 것도 없이 기절하듯 잠들었다.
자면서도 맞닿은 살들이 부벼지며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었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기절하듯이 잠들고나면
눈을 떴을때 정신이 그렇게 맑을 수 없다.
이미 지난밤에 폭풍섹스로 숙취까지 다 털어낸 느낌이었다.
온몸을 내게 맡긴채 새근새근 자고 있는 D를 가만히 보고있자니
아직 젖내나는 솜털들까지도 눈에 들어왔다.
눈,코,입,이마 등에 가볍게 입을 맞추자
조금 뒤척이는가 싶더니 눈을 희번뜩 뜨는 D였다.
"뭐야.. 언제 일어났어요!?"
"방금.. 그냥 이뻐서 보고 있었어..ㅎ"
D는 스르륵하고 다시 내 품에 안기며
몇번이고 숨을 가다듬었다.
어제 일어난 모든 일들을 상기시키며
되뇌여 보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오른손은 팔베개를 하고 있고,
왼손은 부드럽게 등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조금씩 아래로 향하였고
어여쁜 엉덩이와 골반 그리고 허벅지 라인을
천천히 손끝으로 오가며 살결을 느끼고 있었다.
"쌤 진짜 미친거 같아여.."
"쌤..? 어제 중간중간 오빠라고 하는거 같던데..?ㅎ"
"뭐래~ 몰라여.. 할 때는 그냥 그렇게 나와서.."
살결을 느끼던 손은 서서히 깊숙한 곳을 향하여
부드럽게 향하였고 엉덩이를 손 한가득 움켜쥐면서
D의 하체 전부를 내 몸에 밀찰시키며
"근데 진짜 너 몸매가 미친거 같아..ㅎㅎ
대체 언제부터 이랬던거지..ㅎㅎ"
"저 원래 몸매 좋았거든요!? 쌤이 똑바로 못본거거든요!?
근데 공부하려면 체력도 좋아야 된다고
운동하면서 좀 더 붙긴 한거 같아여..ㅎ"
"흠.. 그래선지 엄청 잘 쪼이더라...ㅎㅎㅎ"
라면서 엉덩이를 살살 주무르면서
D의 분홍빛 클리 주변을 서성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잠 좀 푹 잤다고 내 자지도 다시 자신을 주장하기 시작했다..ㅎ
"아니 원래 이렇게 계속 서는거에요...!?!?"
"내가 서는게 아니라 네가 서게 만드는거야...^^ㅎㅎㅎ"
보란듯이 D의 눈을 똑바로 응시한채
왼손 중지를 혀로 적신후
D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오가며 자극하기 시작했고
D는
"흐읗ㅎ..."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자연스레 또다시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촉촉해졌다.
완전히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다하기 전에
바로 자지를 밀어넣고 싶은 욕망이 날뛰기 시작했고
그대로.. 넣으려는 순간
"웅~ 웅~ "
D의 집에서 전화가 왔다.
우린 잠시 눈을 마주쳤고
나는
가득찬 내 자지를 그냥 깊이 꼽아버렸다..
술을 한가득 먹고 미친듯한 폭풍 섹스를 하다 잠들어서
문을 열고 잔줄도 몰랐지만
아침 햇살에 미치는 D의 몸은 정말로
눈부시게 곱디 고왔다.
더불어 여전히 성실히 출렁이는 젖가슴은
나를 현재에 더 충실하게 만들어버렸다.
위 아래로 출렁일때마다 각기 각색의 젖가슴이 펼쳐지며
정말이지 환상적인 파노라마가 펼쳐졌다.
이 미친 젖탱이를 어찌 그냥 두겠는가..
한참을 주물럭 거리며 또 다시 홍콩으로 가고 있는
D를 보며 더더욱 욕망을 불태웠다.
자고 일어나서 얼마되지 않는 쫄깃한
몸상태에서 보지에 꽉찬 자지를 밀어넣자
정말 타이트하게 들락날락거리며 그 자극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ㅁㅊ...
D도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듯
고개를 뒤로 젖힌채, 입을 닫지 못하고
한참을 어쩔줄 몰라하며 박히고 있었다.
출렁이는 갓스무살이 된 D의 젖탱이를 한참을 보고 있자니
위아래를 동시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를 바꿨다.
여자들마다 여러 가슴의 모양이 있겠지만
D는 밥그릇같은 모양이라기 보다는
미사일에 가까운 모양이었기에
엎드렸을 때 느껴지는 '맛'이 있었다.
"하앟.. ㅈ..잠.. 깐만.. 아.."
완전히 어제는 술기운에 폭풍 섹스를 했다라면
지금은 숙취조차 풀려버린 완전한 정신상태로
내 자지가 끝까지 깊숙히 박히자 D는 당황하는 듯하면서도
내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이기를 멈추지는 못했다.
"퍽!! 퍽!!! "
한번씩 박아 재낄때마다 젖탱이는 종횡무진 출렁이기 여념이 없었고
다이너마이티한 엉덩이도
그야말로 파도를 쳤다.
D는 도저히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머리를 쳐박고
한참을 앙앙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지 한가득 내 자지를 만끽했다.
모닝섹스를 불태웠다.
또 한발 그렇게 빼내고 나니,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우린 부지런히 나갈 준비를 하고
나와서 해장을 하러 갔다.
실황 보너스
진짜 무슨 AV회사에 취직한 느낌입니다...(월급은 없는...ㅎㅎ)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이틀 물고 빨고 떡친게 아니라...
워낙 방대합니다...
대충 훌훌 적고 지나가기엔
스스로 생각해도 하나하나 너무 레전더리하다고 생각해서
대충 휙 지나갈수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편집도 그때 그때 느낌 가는대로 하다보니
염색머리에 조명 받은 상태에서 뽀얗게 만들면서 새노랑머리가 되기도 하고
어두운데에서 대비효과를 더 주다보면 흑발처럼 나오기도 하구요..ㅎ
(아시는 분들만 아시겠지만..)
여튼 일상 생활의 지장이 없는 선에서 하고 있지만
열심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즐딸하시길 바래요...ㅎㅎ
[출처] [7]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눈뜨자마 따먹던 썰(인증첨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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