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해봤던 섹스 중 가장 뇌 녹았던 섹스 썰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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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00:24
영화관, 케이블카, 지하주차장, 중도 화장실, 공원 벤치 뒤
이런데서 다 해봤는데 다 아님
와이프 가임기라 섹스해야되는 날이었음
근데 갑자기 장모님이 눈치없이 자고간다고 하시더라..?
바로 와이프한테 귓속말로 어쩌냐고 물어보니 그냥 하자더라?ㅋㅋ
잉 나야 땡큐지 ㅋㅋ
장모님 거실 소파에서 주무신대서 우린 안방 문 닫고 시작했음
와이프가 평소에 신음이 많아서 조용히 하라는 의미에서 입술로 입술 덮은뒤 손 스륵스륵 내려서 만져봤는데 이미 젖어있음ㅋㅋ
내가 왜 이렇게 벌써 젖었냐고 놀리면서 일단 클리로 한번 보내버림
와이프 두손으로 자기 입 틀어막고 고개 젖히면서 금방 가버리더라
충분히 여운 즐기시게 뒀다가 슬슬 삽입하는데
와이프 너무 젖어서 마찰도 없이 숭덩하고 들어감ㅋㅋ
난 첫 삽입때 자궁구 끝까지 천천히 꾸우욱 눌렀다가 다시 천천히 스르륵 빼는 편인데
처음 자궁구 꾸우욱 누르는 시점에 이미 와이프 내 팔 꽉 잡고 이악물고 신음 참음ㅋㅋ
얘 왤케 흥분했지 하고 이제 박기 시작하는데 와이프가 너무 젖어서 철퍽철퍽 소리가 평소보다 너무 크게나는거임ㅋㅋㅋ
나도 좀 놀라가지고 장모님한테 들릴까봐 천천히 박다보니 또 맛이 안나고..ㅋㅋㅋ
그래서 와이프한테 자기 ㅂㅈ물 너무 많이 나와서 소리 크게나는데 장모님 들으시면 어쩌지? 했더니 와이프가 그만하자 그럴줄 알았는데 얘도 이미 뇌 녹았는지 그냥 빨리 하고 끝내는게 나을것 같대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하고 걍 존나 철퍽철퍽 박았음ㅋㅋ
방문을 닫았어도 백퍼 이건 바깥까지 다 들릴게 뻔한데 와이프는 박히면서 흥분해서 신음참느라 끅끅대고있어서 나도 신나서 박았음ㅋㅋ
난 싸기전엔 꼭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수직으로 박는거 좋아하는터라 마지막에 이 자세로 바꿨음ㅋㅋ 스퍼트 올릴때 와이프 상태 보니까 발가락 꼬옥 오므린채로 손톱으로 내 등 긁어대면서 내 혀 뽑아먹을듯이 빨아대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해서 존나 꼴리더라 ㅋㅋㅋ
장모님 바깥에 두고 우리는 임신교미질싸섹스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뇌 살살 녹음 진짜 ㅋㅋ
그러고 그 배란기에 바로 둘째 임신했다ㅋㅎㅋㅎ
니들도 임신하고 싶으면 한번 트라이해보셈
문제는 그담부터 약간 장모님이 성적으로 짖궂게 놀리고 싶은 대상이 되어버렸음;;
무슨얘긴지는 내 다른썰 참고하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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