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첨부)
이런저런 바쁜 상황에 너무 오랜만이네요...^^;;
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리는 것 같아 어떻게든
썰을 이어나가 보렵니다~
스쿼트를 조지던 근육으로
나의 자지를 조져버리는 D컵 여대생의
보짓살과 허리놀림은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함과 동시에
내 자지를 터질거 같이 만들어 버렸다.
이대로는 도저히 못 버틸것 같아서
다시 뒷치기 자세로 전환하여 마무리를 도모하려했다.
D의 젖가슴은 젖가슴대로 출렁거리고
미친것 같은 빵댕이로 출렁거리고
진짜 개같이 박아주다 싸버렸다...
미칠듯한 절정의 시간을 보내고나니
둘다 술기운은 사라지도 어느정도의 정신이 돌아와버렸다.
어찌보면 정신이 맑아졌다고 하는게 맞는 말일것 같았다.
잠깐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
내가 과외하던 작고 귀엽던 아이가
폭풍 성장을 해서 내 앞에 나타나
나를 도발하고 거대한 젖탱이를 출렁거리며
암캐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한 가득 젖어버렸다니..
숱한 여자들을 따먹고 다니긴 했었지만,
이정도의 다이너마이티한 몸매의 여자가 몇이나 되었던가?
물론 있기는 했었지만, 몇개월전 교복을 입고 다니던 아이를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고 빨아가며 보내버렸다니..
이상한 기분들이 온몸을 감쌌다.
D도 정말 다양한 생각들이 들었겠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한마리의 암컷이 되어
내 품에 온 몸을 포개고 숨을 들이내쉬고 있었다.
둘다 별다른 말없이 한동안의 정적이 흘렀고
D는 무안했는지
"너무 피곤해.. 씻고 자야겠어요..."
하고는 샤워를 하러 갔다..
"쉬이이이이익~"
하는 물소리가 들렸고
나는 잠시 천장을 멍하니 보고 있다가
'나도 씻어야 하긴 하는데...'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과 함께 휴대폰을 집어들고 일어섰다..
그러나 이 방의 비밀 아닌 비밀은....
우리가 잡은 이 방은 화장실 말고는 전혀 분리가 되지 않은 방이었다...
샤워 하는 곳은 그냥 완전히 오픈된 개방형 샤워장이었다...
나는 능청맞게
"나 아까 다 찍었다.. 너 진짜 나중에 딴소리 하면 안돼...?"
"(샤워기로 몸을 적시며..)진짜 얼굴 나온거 아니죠..?"
"당연하지.. 조금 나왔어도 나 철컹철컹할 생각없다..
근데 너 진짜 몸매 미쳤다...?" 라고 하면서
동영상 버튼을 다시 눌렀다.
동영상 버튼 소리가 들렸지만
못들은 듯한 D는 연신 물을 적시고 있었고,
찍고있다는 걸 알리고자 했던 나는
"와.. 씨.. 너 진짜 몸매 미친거 같아...
대체 언제부터 이랬지...?"
라는 말에 살짝 돌아보며
"!?!?!?! 아 미친@!!"
약간은 당황한듯한 D였지만,
그럼에도 듣기좋은 칭찬이 싫지만은 않았는지,
씻기를 멈추진 않았다.
"그만하고 빨리 씻을거면 씻어요..."
진짜 무슨 핵폭탄 같은 몸매를 하고서는
조금은 무덤덤하니 말하는 D가 신기하면서도
화면과 실제를 번갈아 보면서 탄성이 멈추질 않았다.
"아니.. 진짜 몸매가 언제 이렇게 된건지 신기해서 그래..ㅎㅎ"
기본적인 체형은 약간의 하체쪽으로 몰려있으면서도
커다란 젖은 풍만하면서도 유려하게 뻣어 나가있었다.
뭔가 언른 씻고 도망치려는 움직임이 보였고,
주요부위를 씻으며 가랑이 사이로 물이 솟구쳐 나오는 걸 보니
곧 있을 스스로의 미래를 느끼는 건가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들었다.
"와.. ㅅㅂ.. 진짜 매일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 몸매야.."
점점 가까이 가면서 내가 계속 찍자,
결국
"ㅁㅊ.. 진짜 뭐래..정신 좀 차려요!!"
하면서 나에게 물을 뿌리기 시작했고,
결국 나도 포기한채 휴대폰을 내려놓고
갓스무살이 된 D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온 몸을 적시고 바디에 거품을 내고
바르기 시작하는데
서로의 몸이 조금씩 닿기 시작했고
그 미끄덩한 느낌에 나는 뒤에서 D의 젖가슴을 안고
귀를 애무해주었다.
"아ㅎㅎ.. 아닣.. 진짜..ㅎ"
어느새 나의 자지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빳빳하게 굳어져 있었고,
인제 스무살이 된지 몇개월 채 되지 않은
D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었다.
옆에 두었던 휴대폰을 다시 집어들었다..
이런 미친..
"앟ㅎ!!!"
잔뜩 부풀어버린 내 자지를 바디워셔도 신경쓰지 못하고
밀어넣자 D 외마디 소리와 함께 자지러지며 상체가 꺾여 내려갔다.
상체를 구부리자 오히려
거대한 빵댕이와 골반이 눈 앞까지 와있는 느낌이
내 좆의 느낌을 더 충만하게 해주는 듯 했다.
이런 미친 장면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찍고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이지 현실인지
믿기 힘들면서도 오롯이 내 좆을
갓스무살 D컵 여학생의 보지 구멍을
구석구석 누비며 끊임없는 박음질을 해주었다.
갓스무살된 D컵을 또한번 신명나게 따먹는 섹스를 마치고
간신히 씻고 나서 후덜덜한 상태로 입을 맞추며 잠들
기는 커녕 잠들려고 몸이 닿으면서
정말이지 미쳐버린 빵댕이가 자지를 자극했고,
또 죤나 꼴려버린 자지를 잠재우느라
누워서 또 뜨겁게 한 발 싸버리고 잠에 들수 있었다..
다음편에는 소리를 넣도록 해보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출처] [6-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첨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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