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엄마 따먹은썰 2 (모녀 번갈아 따먹기)
김호랭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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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1편에 많은 관심과 호응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2편 올릴게요
인증샷 요청하는 분도 있는데 그 때 당시엔 사진까지 찍을 생각은 못했어서 따로 없네요
여친이랑 찍은 사진은 있는데 그건 주제에 어긋나는거 같고..
대신 나이랑 신체 스펙 적을게요
여친 엄마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가슴은 꽉찬 B~C컵 사이입니다
여친은 이십대 초중반, 가슴은 A컵이고 힙이 좋은 편입니다
여튼 2편 시작합니다
첫 관계 이후로 여친 엄마랑 난 섹스파트너같은 느낌으로 지냈음
서로 잘못된 관계라는걸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육체적 쾌락때문에 서로를 원하는.. 그런 관계였던거 같음
그저 기회가 될때, 시간날 때, 오직 물고 빨고 박고 박히는것에만 집중했음
여친과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었고
이런 애매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변한 계기가 이 사건부터였음
여친이 밤보단 아침에 더 민감한 편이었는데
그래서 아침에 하는걸 더 좋아했음
그날도 주말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박아서 보내버리고
여친은 만족한 상태로 다시 잠들었음
나는 말했다시피 잠귀가 밝고 예민한 편이라 한번 깨면 쉽사리 잠들지 못함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하고 있는데 슬며시 똘끼가 솟구치는거임
지금 잠든 여친은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안방엔 여친엄마가 누워있고..
.
.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살며시 안방으로 건너갔음
문열어보니 여친엄마가 왼쪽으로 몸을 돌리고 새우처럼 웅크린채 잠들어있더라
난 살며시 다가가서 오른쪽에 누운채 여친엄마에게 착- 달라붙어
가슴을 만지며 이미 발기된 내 자지를 엉덩이 부근에 갖다댔음
여친엄마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얇은 실크재질 반팔에 반바지라 부드러운 촉감이 자지에 전해졌음
난 이미 홀딱 벗고 있는 상태였고 ㅋㅋ
그상태로 가슴을 주무르다 아쉬워서 바지를 살포시 벗겼음
근데 노팬티더라 ㅋㅋ
엉덩이 밑으로 노출된 보지 둔덕을 슬슬 손으로 문지르다가
검지에 침묻혀서 쑥 집어넣어버림
그때 여친엄마가 "헉-" 소리 내며 깨더라 ㅋㅋ
내쪽으로 고개돌리며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한손으로 입막고 다른손으론 여전히 보지 살살 긁어줬음
늘 좋아하던 그 부위 보지 안쪽 윗부분 ㅋㅋ
금새 흥건하게 젖어오길래 귓가에 대고 "빨어" 하고 속삭임
첫 관계 이후로 여친엄마랑 둘이 있을땐 반말하고 떡칠땐 간혹 거친말도 하던터였거든
근데 여친엄마가 난처한 표정으로 "oo(여친이름)이 나갔어?" 하고 속삭이더라
내가 "아니 지 방에서 자고 있지" 하니까
3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
"딸이 한집에 있는데 하는건 딸한테 죄짓는거 같다"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거따대고 "딸 남친 좆에 박혀서 덜덜 떨던 년이, 이제와서 내숭이야?" 하니깐 아무말 못하더라
똘끼가 도져서 좀 세게 질렀는데, 아무말 못하길래
이 상황, 이 대화 자체가 무척 흥분돼서 귓가에 대고 한번더 속삭임
"잔말말고 빨아 썅년아" 하니깐 약간 체념한듯이 자지 쪽으로 내려가서 입에 넣더라 ㅋㅋ
여친한텐 내가 좋아하는 성감대나 포인트 하나 하나 알려주면서 시켰는데
여친엄마는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함
무엇보다 주말 오전에, 여친집에서, 여친은 자고 있는데,
여친엄마 방에서, 여친엄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이
날 미치도록 흥분시켰음
그 배덕감에 빨리면서 등쪽에 오돌토돌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발기는 아까부터 딱딱하게 돼있었고,
침으로 자지가 축축해지자 더이상 못참고 누우라고 함
누운 여친엄마 보지에 처음부터 최대 속도, 최대 파워로 자지 쑤셔박고 움직이기 시작함
그 순간만큼 마치 마약한것처럼 (-안해봤지만) 쾌락에 뇌가 녹는 느낌이 나면서
들켜도 상관없다는 듯이 철벅-철벅 소리내면서 시끄럽게 박아댐
죄책감에 시달리는듯한 여친엄마도 막상 자지 박히니깐 "어음-허어-하앙-" 거리면서 눈감고 즐기더라
그와중에도 건넛방 딸한테 안들키겠다고 최대한 신음 억누르는 모습보고 더 흥분됨 ㅋㅋ
내가 후배위보단 정상위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정상위에서 여러 각도와 템포를 바꾸면서 박는편임
여친 엄마 M자로 벌린 다리를 손으로 밀어올리고 내 가슴팍을 여친엄마 가슴에 밀착시킨 상태로
혀를 빨면서 위에서 아래로 최대 가동범위로 자지를 박아댔음
이게 오로지 허리근육만 쓰는거라 몸 덜풀린 상태에서 하면 허리 쥐날거같은데
난 이미 여친이랑 한번 하고온 뒤라 허리가 윤활유 잔뜩 친 8기통 엔진마냥 폭주했음 ㅋㅋ
여친엄마 신음소리는 "하앙-"에서 "어얽-"으로 변해갔고
이젠 오히려 내가 들킬까봐 쫄려서 키스로 입막으면서 계속 보지에 쑤셔 박았음
내가 정상위할때 좋아하는 자세가 있는데
왼팔로 여자 목을 감싸안고, 오른손으론 여친엄마 왼손 잡고 깍지낀 상태에서 살짝 사선으로 벌림
그 상태에서 목 감싸안은 왼팔에 살포시 힘을 주면 경동맥 압박이 돼서 목이 졸린단말이야?
그럼 여자 보지가 쪼이는게 느껴짐
여친엄마는 목졸려서 신음도 잘 못내고 보지는 쪼이고 있고..
나는 극도로 흥분돼서 그대로 쑤셔박다가 배위에 싸버림
그상태로 엎어져서 한동안 둘이 숨 헐떡거리다가
정신 차리고 휴지로 정액 닦아주고 나 먼저 샤워하러 화장실로 갔음
다씻고 슬며시 여친방으로 돌아가서 눕는데 안방 문 열리는 소리 나더라 ㅋㅋ
오전부터 두발빼고나니 나른해져서 그대로 여친 껴안고 낮잠잤음
여친은 아직도 꿈나라더라 ㅋㅋ
그날 저녁에 셋이서 같이 밥먹는데,
간간히 여친엄마 쳐다보니까 눈피하더라 ㅋㅋ
내가 오늘 모녀를 차례대로 따먹었고, 그 사실을 여친은 꿈에도 모른다는 생각에 밥먹으면서 살짝 섰음
근데 오늘은 충분히 했다는 생각에 그냥 핸드폰하다가 잤다
여친엄마랑은 그뒤로도 하다가 점점 질리고
여친이랑도 헤어지면서 관계는 쫑냄
헤어진 뒤에도 카톡으로 몇번 연락왔는데 귀찮아서 씹으니까 안하더라
여친엄마썰은 이걸로 끝이고
다른 여자썰 몇개가 더 있긴함
수영장 유부녀 따먹은썰이랑
사귀던 여친 초대남불러서 쓰리썸한썰 등등 있는데
호응 좋으면 추가로 쓸게요 ㅋㅋ
오랜만에 글 쓰려니까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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