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8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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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별 다를거 없이 앞에 말한 진도 정도까지만 나간채로 이제 고3이 되었다
나는 직업학교에 들어갔다 다행이 집과 가까운 곳이어서 버스로 통학을
했다 보통 다른 학생들하고 비슷하게 학교 생활을 했다 매일매일 학교에
가지는 않았고 자주 빼먹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둘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았을거
같지만 아니다 고2 겨울방학부터해서 직업반 확정난 친구들하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러 놀러다니기도 했고 직업반 들어가서도 직업반학교 애들끼리 학교
재끼고 놀러 다니고 해서 어머니와 둘만 보내는 시간이 오히려 더 적기도 했다
하여튼 돌아와서 어느날 거실로 갔는데 어머니가 정자세로 자고 있었다
이불을 하체쪽만 걷었고 바지를 벗길려고 했다 내가 좀 낑낑대니깐
어머니가 엉덩이를 들어줬다 속으로 '안 자고 있었네ㅋ' 라고 생각을
하니깐 피식 웃음이 났다 팬티는 놔두고 바지만 벗겼다 나는 이때까지
어머니 보지를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이 없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보지를
털만 아니고 보지살을 제대로 본적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예쁘다 더럽다
빨고 싶다 냄새를 맡고 싶다 식의 이런 생각은 전혀하지 못했고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보지를 관찰만 했다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봤는데 어머니도
내가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는걸 느꼈는지 부끄러워서 이불로 얼굴을 가렸다
평소에 한번도 침을 발라서 손가락을 넣은적이 없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넣을려고 침을 손가락에 발랐고 넣었다 그리고 몇번 쑤시다가
검지손가락까지 2개를 넣었다 어머니가 전과는 다르게 방어하지는 않았고
가만히 있었다 기술은 없었다 그냥 왔다갔다만 했는데 1~2분 정도가 지나자
어머니가 상체를 살짝 일으키면서 벽에 기댄채 앉았고(90도가 아닌 45도) 내
손가락은 빠졌다 나는 바로 씻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방으로 갔다 이 날을
기점으로 보지 주인은 나라고 생각을 했다
주방에서는 한번도 옷을 벗긴적이 없었는데 전에 옷을 벗긴적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어머니 뒤로 가서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튕겼다 당연히 그냥 한번
튕기는걸 알기에 과감하게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에 철퍼덕 앉아서
팬티를 재끼고 침을 바르고 손가락을 넣고 쑤셨다 1개로 쑤시다가 2개를 넣고
쑤시니깐 '아~밥해야한다' 라고 하면서 살짝 짜증을 내서 그만두고 방으로 갔다
이즈음부터 나는 리미티드가 없다는듯이 행동을 했다 보지 쑤시기를 자주 하다 보니깐
요령이 생겼고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으면 빌드업 이런것도 없이 그냥 바로 하체쪽
옆에 앉아서 이불을 걷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는 자세건
정자세건 쑤셨고 하지말라고 티비 반대로 몸을 돌려도 알아서 또 보지를 쑤쎴다 어느날에는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그만 하라고 하길래 '어허! 가만히~' 라고 말을 하면서 계속 쑤셨다
또 그만하라고 하면 나는 '쓰읍' 이라고 하면서 마치 보지 주인이 나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진짜로 화내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알았다 때리지마라' 하면서 유쾌하게 도망갔다
이즈음부터 보지에 손가락 넣는것도 흥미가 많이 떨어졌고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많이했고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했다 앞서말한
고추 보여주기도 하고 일부로 딸 치는척 연기도 하면서 티격태격 했다 그러다가 한날은
어머니가 오른쪽머리를 대고 티비를 보고 있을때 앞으로 이동을 해서 같이 티비보는척
하면서 자지를 꺼냈고 정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자지를 발기 시켰고
이때 어머니 손등과 손목쪽을 잡아서 손바닥을 내 자지에 갖다 댔다 어머니가 놀라면서
티비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렸고 나는 '어~어어 좀 만 ' 이렇게 말 하면서 애교 섞인 응석을
부렸고 계속 보챘다 난 얼마뒤 어머니가 말없이 오른손에 힘을 푼것을 느꼈고 어머니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댔다 하지만 어머니가 움켜쥐지는 않았고 손등과 손바닥에 내 자지를
터치하게 했다 이때 나는 사정을 하지는 않았고 몇 번 더 터치하다가 스스로 그만 두었다
그리고 이날 이후 티비 볼때 마다 어머니 손을 한번씩 내 자지에 가져다 대기도 했지만
움켜쥐게 하지는 못했다 그냥 잠깐 잠깐 터치만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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