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7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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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적은 글들을 보면 맨날 천날 스킨쉽을 한거 같기도 한데 아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여서 야자를 했고 야자를 재껴도 PC방 이라던지
친구랑 좀 놀고 집에 오면 이미 아버지가 퇴근하고 계시기도 하였다
그래서 주로 시험치는 기간이나 주말 또는 방학때 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고2 1학기가 끝났고 이제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나는 직업반을 선택했다
그래서 고2 2학기 때부터는 6교시까지만 하고 집으로 갔다 직업반을
선택한 이후로 어머니와 집에있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아졌고 자연스레
스킨쉽을 더 자주하게 되었다 이무렵은 그냥 매일 보지에 내 손가락을
주차하면서 놀았다 허벅지 벌리라고 손으로 툭치면 알아서 자동문처럼
허벅지를 살짝 벌리곤 했다 한번은 손가락을 쑤시고 손가락 냄새 맡으니깐
진짜 엄청 무섭게 나를 노려보면서 '다시는 안 해준데이' 정확하게 이렇게
말을 했고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2개는 잘 허락을 안 해줬다
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반타작 이하였고 뭐라고 해서 매번 넣지는 못했다
이즈음 혼자하는 자위도 재미가 없었고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느날 오른쪽머리를 대고 잠든 어머니
뒤로 다가가서 스킨쉽을 했다 이날 처음으로 몰래 자지를 꺼냈고 세웠다
가슴이 이렇게 크게 뛴적은 없었다 자지가 완전 풀발기였다 보지에 있던
내 손을 거두고 내 자지를 꽉 움켜쥐는 순간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하였는데 바로 몸을 티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자지를 넣고 바로 방으로
갔다 이날 이후 이 맛을 잊지 못하고 어머니가 자지도 않는데 몰래 뒤에서
자지를 살짝 꺼내기도 하였다 한날은 어머니가 오른쪽 머리를 대고 자고 있을래
앞으로 접근을 했다 그리고 머리로 어머니를 살짝 밀어서 정자세로 만든다음
재웠다 그리고 나는 몸을 조금씩 내려서 어머니 허리쯤에 내려왔고 정자세로
누은채 자지를 꺼냈다 오른손으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지면서
풀발기를 만들었고 동시에 왼손은 보지를 만지면서 사정을 하였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 후로도 몇번더 시도를 했고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했다
위에 짓을 좀 하고 난 다음에 나는 어머니가 내 자지를 만져줬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방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고민 끝에
장난식으로 천천히 나가야겠다고 계획을 했다 티비 보는 어머니 앞으로
이동을 한 다음에 스킨쉽은 하지 않고 나도 티비를 보는 자세에서 아주
몰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왼손으로 아주 몰래 살짝씩 만지면서 발기를
시켰고 여러번 고민 끝에 나는 정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고추를
세워서 만지면서 '엄마 엄마 이거 봐바라' 하면서 자지를 손으로 앞뒤로
흔들었다 어머니가 나를 보고 기겁을 하며 '미쳤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손으로 밀고 발로 밀고 했는데 나는 유쾌하게 '아~왜ㅋ 엄마도 봐라' 라고
말하고는 자지를 넣고 방으로 도망갔다 웃긴건 이 일이후에도 서로 어색한건
없었고 어머니가 자지를 꺼냈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없었던 일인척
했고 그래서 나는 또 했다 이번엔 어머니 뒤로 갔다 전에 처럼 몰래 자지를
세웠고 어머니한테 '엄마 잠깐만' 이러면서 어머니를 돌렸는데 어머니가
돌다가 살짝 본건지 눈치를 챈건지 다시 몸을 반대로 돌리면서 '아 됐다'
이러갈래 '아~아 빨리봐바라' 하니깐 '아~미쳤나 진짜' 이런식으로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넣었고 어머니 뒤에 붙어서 스킨쉽 할려고 하니깐 진짜로
찐텐을 내는거 같아서 그만두고 방으로 갔다 그리고 이후로도 몇번 더 거실에서
자지를 보여줬고 주방에서도 한두번 정도 자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얼마후에
이번에는 티비보는 어머니 뒤로 이동을 했고 대담하게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치는척 했다 일부러 어머니가 알게끔 인기척을 내면서 쳤고 '니 지금 뭐하는데?'
이렇게 말을 하길래 '뭐? 아이다ㅋ' 하면서 유쾌하게 대답을 하고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다 나는 다시 뒤에서 몰래 자지를 꺼냈고 어머니
뒤에서 무릎을 꿇었다 딸딸이는 치지 않았고 가만히 있었다 그 상태로 몇 초가
지났고 어머니가 눈치를 챈건지 못 챈건지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이 없자 '엄마 엄마' 라고 불렀고 어머니가 살짝 뒤로 돌아보는 순간 내 자지를
봤다 별 반응도 없었고 뭐라고 말도 하지도 않고 한숨 같은걸 쉬면서 다시 티비쪽으로
몸을 완전히 돌렸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자지를 넣고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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