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11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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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전
20살 1월 첫 월급을 받고 그 주에 내려갔다 그리고 그 당시 집 근처에서 제일
괜찮은 횟집에 가족끼리갔다 아버지는 평소에도 술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기분
좋다고 많이 드셨고 어머니와 나는 적당히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거실에서
한잔 더 했다 그 와중에 나는 어머니에게 만약에 아버지 자면 내 방으로 오라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면서 입모양으로 '안된다' 라고 했고 나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 괘안타 무조건 온나' 라고 했다 거실에서 술을 먹고 난 뒤에
아버지는 자러 들어갔고 나도 자러 들어간다하고 들어갔고 어머니가 뒷 정리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미리 다 세팅을 했다 불을 키고 책상에 있는 스탠드도
미리 켜놨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로 이불속에서 어머니를 기다렸다 얼마나
기다린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다 그리고 어머니가 들어왔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빨리 빨리' 라고 작게 말하면서 여러번 손짓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가 불을 껐고 난 이불을 걷었다 그리고 내 옆에 눕게 했는데 어머니가 눕자마자
'아빠 코골고 자고 있다'라고 말을 하였다 난 바로 팬티를 벗어서 방에다 냅다 던졌고
어머니는 바로 내 가슴쪽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둘다 술을 먹어서 그런가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야릇했다 그리고 서로 웃었다 그러고는 내가 어머니에게 '옷 벗어라'
하면서 옷을 벗길려고 했는데 '절대 안 된다' 그랬다 '아빠 자고 있지만 그래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말했고 나는 바로 수긍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애무 해돌라고 신호를
보냈고 어머니가 내 가슴부터 시작해서 목도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가슴쪽을 핥을 때
어머니한테 자지도 빨아돌라는 식으로 어머니 머리를 고추쪽으로 밀면서 자지를 손으로
왔다갔다 거렸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치 채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싫다' 라고 하면서
내 배랑 허벅지를 애교있게 때렸다 나는 '아~아 빨리' 이렇게 말하면서 보챘고 좀 더 힘을
줘서 어머니 머리를 자지쪽으로 밀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내 다리 사이로 왔다 그러곤
처음으로 자지를 삼켰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어머니가 알아서 자지도 빨고 불알도
빨아주고 왔다갔다 거리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엄청 촉촉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흥분을 한거 같았다 침이 질질 나왔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나는 손으로 어머니 머리도
만지고 얼굴도 만지고 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대딸과는 다르게 10분이 지나도
사정을 못 하였다 그러자 어머니가 나중에는 내 손을 잡고 딸을 쳐라라는 식으로 해줬고
나는 딸을 쳤다 그리고 얼마 못가 사정을 했는데 입으로 다 받아주고 삼켜줬다 그리고
어머니는 내가 던진 팬티를 주워 내 자지를 닦아 주었고 팬티를 새로 꺼내어 입혀줬고
내 방에서 나갔다 얼마뒤 다시 어머니는 다시 내방으로 들어왔고 바로 내 팔둑에 수줍은
표정으로 소녀처럼 누웠다
어머니와 섹스 후 토크가 아닌 사까시 후 토크를 했다 이런저런 얘길
계속 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깐 어머니가 내 가슴을 핥고 있었고 나는
웃었다 이어서 내 목도 핥아 주었다 그렇게 몇 분간 나는 어머니의
애무를 천천히 느꼈다 다시 바로 발기가 되었고 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딱 세워서 어머니에게 '엄마 이거 봐바라 또 섰다' 라고 말을 했고
어머니가 내 풀발된 자지를 보고 웃으면서 내 배쪽을 철썩 때렸다
그러곤 내 자지를 잡고 요리조리 살피기 시작했다 아들 고추가 어떻게
생긴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단단한지 보고 만지면서 생각하는거 같았다
곧이어 나는 어머니 머리를 아까와는 다르게 자지 쪽으로 쭈욱 밀었고
어머니는 자지가 얼굴에 닫기 직전에 힘을 주어 멈추고는 허벅지를 또
한대 철썩하고 때렸다 나는 '아~빨리' 이런식으로 애교를 부렸고 다시
한번 어머니 머리를 자지 쪽으로 살짝 밀었다 어머니는 나를 애교 섞인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삼켰고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도 그걸 느꼈는지 본능적으로 어머니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 뿌리 끝까지 넣기도 하고 허리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입보지로
사용도 했다 어머니가 한번씩 컥컥 거리면서 뺄때마다 내 허벅지를 때렸다
그리곤 사랑스럽다는듯이 자지와 나를 번갈어 보시고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까는 어머니가 해주는데로 아무것도 안 하고
수동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조금 강압적이고 본능적으로 자지를 빨게했다
그리곤 사정을 했고 어머니가 먹어주곤 이제 가야한다면서 내방에서 나갔다
다음날이 되었다 어머니가 깨우러 왔다 오늘 몇시까지 가야 하냐면서
물어서 답해주고 나는 '몇신데?' 라고 묻고 바로 '아빠는?' 이라고 물었다
어머니가 등산가서 늦게 온다고 얘기 했고 나는 바로 어머니를 침대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난 옷을 다 벗었고 이어서 어머니 옷을 팬티만 빼고
브라자까지 다 벗겼다 그 다음 어머니는 내 가슴팍으로 얼굴을 파 묻었고
이어서 내 배쪽에 올라타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목쪽을 애무하고 다시 조금씩
내려가면서 가슴 배쪽을 핥고 사타구니도 핥아주고 자지까지 알아서 빨아주었다
나는 너무 빨라서 그런거 보다는 가슴이나 목쪽을 빨리고 싶었고 다시 어머니를
올라오게 하여서 가슴과 목쪽을 빨게 했다 근데 어머니는 뭐가 그렇게 급한지
대충 애무를 하면서 자지에 집착을 하는지 자꾸 자지로 달려들었다 그렇게 입에
내 자지를 물었고 불알과 사타구니까지 마구마구 핥아댔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에게
말로 하지는 않고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제스쳐를 했고 어머니는 보지를 나에게
돌렸다 69자세는 아니었고 내 몸쪽 옆으로 와서 보지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을려는데 팬티가 걸거쳐서 팬티를 주욱 내렸고 어머니가 알아서 나머지 팬티를
다 벗었다 팬티를 벗긴건 이 날이 처음이었다 손가락 1개를 보지에 넣었다 이어서
2개 3개를 넣었다 3개를 넣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좀 빨리 사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뺐는데 어머니가 더 해달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두어번 흔들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손가락 3개를 넣고 보지를 쑤셨다 전과는 다르게 아주 팔이 저릴
정도로 열심히 쑤셨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내가 손가락으로 여자를 싸게 한게 이날이
처음인거 같다 챱챱하는 소리도 들렸고 촉촉을 떠나서 흥건하지는 않지만 축축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어머니는 이미 사정한 내 자지를 더 빨고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이제 어머니가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멈추었고 나도 따라서 손을 빼고 멈추었다 하지만
이떄는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초짜라 어머니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만족했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그냥 본능적으로 어머니가 그만두니깐 나도 그만두었다 이어서 어머니가
몸을 돌려서 내 품에 안겼고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2차전은 없이 나는 해놓은
밥을 먹지도 않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기숙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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