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5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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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전
그래도 생각 날때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상상을 했고 방법을 연구했는데
나는 어머니가 방어를 하기때문에 손가락을 못 넣는거라고 결론을 내렸고
어머니가 잘 때를 노렸다 어머니가 티비를 보다가 한번씩 자는데 티비 보는채로
그대로 자거나 바른자세로 누워 자기도 했다 어느날 기회가 왔다 어머니 앞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자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뒤돌아 보니 자고있었다
나는 가슴쪽은 만지지 않고 오른손으로 팬티에 손을 넣었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을려고 시도를 여러번 했는데 기술도
없거니와 허벅지 살 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 손을 빼고 어머니를 살짝 밀어서
바른자세로 만들었다 그러고 얼마간 어머니 반응을 살폈고 계속 자길래 다시 팬티에
손을 넣었는데 손등으로 팬티를 쑤욱 들어서 보지에 안착을 시켰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첫 느낌은 엄청 따뜻했고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리고 엄청 긴장을 했는지
가슴이 무척이나 두근두근 거렸다 손가락은 일단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고 고민을 했다
어머니가 깨기전에 이대로 뺄까 아니면 어머니가 깰때까지 쑤셔볼까 가만히 있어볼까
생각을 많이 했고 이대로 들켜도 좋다고 생각을해서 어머니 옆구리쪽에 얼굴을 댄채
숨죽이며 오른팔과 팔은 가만히 있는채로 손가락 한 마디만 계속 움직였고 채 1분이
안 흐른거 같다 어머니는 뒤척이면서 나에게 빼라고 눈치를 주는거 같았다 나는 손을
빼고 씻고 내방으로 들어갔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는데 보지만 만진걸로 알까 아니면
손가락을 넣은걸 알까라는 걱정과 고민에서 넣은걸 모를리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고
걸려서 다행이다 이제 손가락까지 허락한거 같다고 생각을 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뒤로 부쩍 자위행위가 많이 늘었다 전에 얘기했다시피
일부로 어머니 팬티에 정액을 뿌린채로 세탁물에 놔뒀다고 했는데 한번도
나에게 그 이유를 묻지를 않자 나는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들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솔직히 부끄럽고 무섭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어서 도중에 여러번을 멈췄고 들키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진짜
마음을 단단히 먹었고 아버지가 없을때 '밥먹어라' 할 때를 노렸다 의자에 앉아서
자지를 세운채로 문을 향한채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역시 성공이었다
어머니가 문을 연 순간 내가 자위하는걸 보고는 손을 휘젖고 뒤돌면서 혼잣말로
'ㅇㅁㄴㅇㅎㅁㄴ' 하면서 바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밥먹으로 나가면서 노크 좀
해라 하면서 아무일 아니라는듯 덤덤하게 나가서 밥을 먹었다 혼자 먹었다
난 그때 당시에 걸렸는데 부끄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혼자 기분이 좋아서
실실거리며 식탁에 앉았고 어머니 반응을 살피고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전에
이미 나는 어머니가 뭐라고 말하면 이렇게 말해야지까지 다 생각을 해놨는데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밥만 딱 차려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저번에 보지에 손가락을 한번 넣은 다음에는 다른거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가슴만지는거 가슴빠는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오로지 보지뿐이었다
무조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계속 시도를 했다
보지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쪽에 손을 대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손가락을 넣을려면 계속 방어를 하니깐 못 넣겠고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할 수도 없고 '엄마 손가락 좀 넣으면 안되나' 라고 말을 하는것도 이상하고
고민을 진짜 많이 했고 어느날 딱 느꼈는데 갑자기 확 넣어야겠다고 번뜩였다
보지에 손을 댄채로 방심할때 바로 손가락을 이런식으로 이렇게 바로
넣어야지라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뒤에 시도를 했고 성공했다 오른손으로
삽입을 했는데 어머니가 당황해서 손가락을 빼라고 몸을 여러번 움직였다
나는 안 빼고 내 몸과 왼팔로 어머니를 잘 못 움직이게 힘을 주자 어머니가
'뭐하노 빨리 빼라' 라고 했는데 나는 '아아 쫌만' 하면서 계속 힘을 준채로
어머니를 잘 못 옴직이게 하면서 손가락을 최대한 오래 넣고 있었다 얼마 후
'아~진짜 안 빼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어머니가 때리고 꼬집고 방어를
하면서 빠졌고 나는 바로 화장실로 도망가서 씻고 내방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저녁 먹을때까지 숨죽이면서 방에 있었고 저녁을 먹었다 많이
쫄아 있었는데 어머니를 보니 분위기가 평범한 날과 다르지 않았다 괜찮았다
나를 보는 눈빛도 괜찮다고 느꼈고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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