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4퍈)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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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2:31
며칠이 지났고 다시 스킨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티비보는 어머니
뒤로 접근을 했다 늘 그렇듯 배 가슴 보지털 간보면서 스킨쉽을 차근차근
진행을 했고 털만 만지는 시도를 몇 번 한 뒤에 팬티 시작되는 부분에서
살을 눌러서 손을 슬금슬금 계속해서 내렸는데 보지를 잘 못 만지겠어서
다시 손을 위로 올리고 곰곰히 생각을 했다 저번에 당당하게 만졌는데
왜 그러냐하면서 속으로 생각을 하자 용기가 났다 그래서 손등으로 팬티를
들어서 보지에 손을 안착시켰다 그리고 보지를 느끼기위해서 손가락을 요리조리
움직여가면서 공간을 찾다가 불편해서 손을 빼고 어머니 앞으로 이동을 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티비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 오른손으로 배를 만지면서
팬티 아래로 손을 넣고 팬티를 들어올리고 보지에 손을 안 착 시켰다
막 비비거나 그러지는 않고 손은 가만히 있으면서 저번처럼 아주 살짝
움찔움찔 거렸고 어머니는 20~30초 정도 흐른후에 '빼라' 라고 했는데
'아~왜~에' 하면서 살짝 애교를 부렸고 '아~빼라' 라고 살짝 반찐텐으로 얘기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아~알았다 가만히 있으께' 하니깐 어머니가 기가찬지
어이 없다는듯이 웃었고 나도 따라 웃었다 그리고 빼지 않고 계속 손을 보지에
대고있었는데 불편해서 허벅지 안쪽을 계속 툭툭 건들면서 협조하라는 식으로
시위를 하니깐 어머니가 살짝 허벅지를 풀어줬고 나는 더 자세히 느끼고 만질수
있었다 사실 이때 나는 이제 끝났다(내보지다)라고 생각도 했다 보지를 느낀채
손가락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괜히 티비 보는척 티비 얘기하고 그랬다 다시 시간이
1~2분 정도 흘렀고 빼라라고 하길래 그냥 빼지는 않고 손으로 보지를 몇번 비비면서
뺏다 그러자 어머니가 때리면서 '씻어라' 라고 했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방으로 들어가서 많은 생각들을 하였고 이날을 계기로 난 과감하게 행동을했다
원래 주방에서는 윗옷안에 손을 넣어서 양손으로 가슴만 만졌는데 이날은 달랐다
왼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은 배랑 아랫배를 만지면서 팬티쪽으로 손을 내렸다
어머니가 하지말라고 몸부림을 치긴했는데 찐텐은 아니었고 애교수준으로 방어를 했다
나는 주방쪽으로 힘을주면서 몸을 잘 못 움직이게 만든다음 팬티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고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어머니는 방어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길래 나는
처음인데도 본능적으로 몸을 숙이면서 따라가면서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진짜로 찐텐이
나오기전에 그만두고 내방으로 뛰어갔는데 뒤에서 어머니가 좀 화가 난거 같은게
'아~진짜 ㅁㄴㅇㄹ' 하면서 하는게 들렸다 내방으로 들어왔는데 진짜로 심장이 방방뛰었다
이 날을 계기로 보지를 만지는 것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지를 만지는 것과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건 차원이 틀렸다 손을 보지에 갖다
대는거까지는 이제 무난하게 가는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을려고 하면 어머니가 그걸
알아채고 몸으로 방어를 하니깐 보지구멍을 찾을수가 없고 손가락을 넣을수가 없었다
특히 뒤에서 하는건 더 힘들어서 생각한게 무조건 앞에서 오른손으로 넣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고 앞으로 이동을해서 오른손으로 계속 작업을 했는데 진짜 손가락으로
넣을려는 그런 낌새를 보이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는 방어를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게
분명히 내가 손가락을 집어 넣을려고 하는걸 아는데 단 한번도 '손가락 넣지마라' 또는
'삽입은 안 된다' 등의 이런 말은 하지 않았다 그저 방어만 할 뿐이었다 그래도 보지를
자유자재로 만질수는 있어서 좋았다 예전처럼 막 간보면서 스킨쉽을 안 해도 당당하게
보지에 손을 대고 티비를 봤다 심지어는 보지에 손을 댄채로 잠이 든적도 있었다
하여튼 보지를 만지다 그만두면 나는 알아서 씻으러 바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안 그러면
어머니가 찐텐으로 욕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즈음은 기회가 올 때마다 무조건 보지를
만지지는 않았고 팬티 위에 손을 올려서 만지고도 티비를 봤으며 하의 옷 위로 보지
부분에 손을 대고 비비면서 티비를 보기도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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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30 | 엄마와의 관계(과거 3편)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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