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현재 2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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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군전역후부터 어머니와 같이 살게된 22년도까지 나의 자존감은 계속해서
떨어졌다 여자친구도 계속 없고 일도 조금하고 그만두고 조금하고 그만두고
하니깐 자격지심에 친척들 하고도 자연스레 멀어졌고(어머니만 외가와 연락)
친구들도 하나 둘 떨어져 나가서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렇게 자존감이 계속
떨어 질 때 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 생각이
어느새는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하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 창녀들을 돈주고 사먹으면서 그런 욕망을 떨쳐 냈다 그러다 지금
회사에 들어 왔고 앞서 얘기한 생각들로 인해 어머니와 다시 같이 살게되었다
난 이미 어머니에게 같이 살자고 한 이유가 근친상간도 포함이 되어 있었고
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한 순간부터 근친상간을 무조건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어머니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와 같이 사니깐 너무 편했다 밥 빨래 청소등을 안 하니깐 너무 좋았고
집밥을 먹으니깐 확실히 건강해지는 느낌이 났다 스트레스도 확 줄었다 멘탈도
차츰차츰 회복되어 갔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었다
어머니와 사이는 대화를 많이 하지도 않고 해서인지 어색했지만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말로 할 수 없는 그 이성들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성적인 긴장감이 있엇다
아마도 어머니와 아들의 사이지만 과거의 일련의 일들이 있었으니 그런거 같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근친상간이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어서 서서히 마음을 열고 가벼운 스킨쉽부터 시작해서 진도를 뺄려고 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아닌거 같았다 집안에서 서로 스쳐 지나갈때도 몸을 안 부딪히게 끔 떨어져
걷는게 느껴졌고 물건을 주거니 받거니 할 때도 터치 안 하게끔 조심스러워 하는게
보였다 그리고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 뒤를 지나가거나 반찬 머냐고 물으면
흠칫흠칫 하는게 느껴졌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같은걸 보다가 가까이 앉으면 살짝
옆으로 떨어져 앉거나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서 뭔가를 하는척을 했다 그래서 항상
한칸을 떨어져서 앉았다 회사 출근전에 나를 깨우러 올때도 내방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않고 문을 열고 밖에서 나를 깨웠다 나는 어머니가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알지만
몇번 반복이 되다보니깐 서운한 감정을 안 느낄래야 느낄수가 없었다
나는 방에서 맨날맨날 고민했다 일단은 무조건 섹스를 할거라고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일단은 가벼운 스킨쉽부터 하면서 어머니의 닫힌 마음을 서서히
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감성이 바뀐건지 어머니도 나이를 더 먹어서 감성이 바뀐건지 예전처럼 꽁냥꽁냥 하지는
않았고 더 어색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나도 어색하긴 했지만 어머니에게 아주 가벼운
스킨쉽을 시도를 했었는데 어머니가 마음을 완전히 꽁꽁 닫고 사전에 완전히 차단을 하니깐
내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서 그런지 몇번 시도를 하다가 말았다 소파에서 티비를 볼때
일부러 옆에 앉아서 말을 하면 답변만 해주고는 그냥 일어나거나 옆으로 이동했고 주방에서
말을 걸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면 바로 어깨를 털면서 경계를 했고 집안에서 서로 걷다가 마주
오거나 하면 옆으로 획 피해서 걷는 모습이 나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고 그래서 가벼운
스킨쉽도 시도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렇게 진전도 없이 한달쯤의 생활이 지나갔고 나의 근친상간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갔다
이때에는 창녀도 눈에 들어 오지 않았고 오로지 어머니와 섹스하는 상상과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고민만 계속 했다 그래서 다시한번 차근차근 스킨쉽하기를 실행을 했다 그런데
진짜로 내딴에는 한다고 했던 작은 스킨쉽들이 어머니의 반응을 보니 하기가 싫어 졌고
더구나 나이도 먹어서 감성도 바뀌었고 예전에 어머니를 녹이던 나의 애교 스킬들을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무척이나 답답했다 도저히 진도를 뺄 능력이 없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답이 안 나왔다 그래서 시작한게 다른 평범한 가족처럼 아니면 옛날에 어머니와 나의 사이처럼
어머니와의 어색함을 없애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어머니와 대화를 많이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군 전역후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도 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도 얘기를 많이 했다 주로
내 얘기를 많이 했고 마지막에는 항상 어머니 칭찬을 엄청 많이 했다 효과가 있었다 어머니와
사소하게 다투고 얘기도 많이 하니깐 어색한게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나의 계획하에 사소한
스킨쉽도 많이 하였다 소파에서 귀파기도 하고 공장일이 힘들어서 허리 아프다고 말해 거실에서
나만 엎드려서 어머니가 발로 등허리 마사지도 하게 했다 이거는 무조건 어머니가 해줘야 하는
거라서 노린것이다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한 나의 계산된 행동이었다
그런데 예전처럼 장난식으로 어머니 가슴을 만진다던가 엉덩이를 때린다던가 이런 행동은 못했다
난 몰랐는데 내 딴에는 어머니를 칭찬한다고 했던게 요즘말로 가스라이팅이 될 줄은 몰랐다
어느새 회사로 목줄을 잡고 어머니를 가스라팅을 했던것이다 '어머니 때문에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다' '어머니와 같이 사니깐 몸도 편해지고 마음도 안정되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이제 회사를 계속 오래 다니면 내 생활도 점점 안정화가 될거 같다' 이런식으로
내가 없으면 니가 안 된다는 식의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네가 없으면 내가 인생이 망한다고
역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어머니를 칭찬하고 어머니가 없으면 안 된다는 식의 말을
정말로 자주 했다 물론 이렇게 한 나의 속마음은 '이렇게 해야 나중에 내가 섹스를 할려고 할 때
거부하지 않고 나의 미래를 생각해서 받아 들이겠지?' 하는 나의 계산된 행동이었다 이렇게 쓰고
있는 나도 내가 미친놈 같다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숨고 싶다 하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야 한다
이게 내가 글을 시작한 이유이다 남들에게는 절대 말하지 못하는 내가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써서 후련하게 털어내고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게 내가 글을 쓰는 이유이다
남들이 흔히 쓰는 더 야하게 더 꼴리게 어머니의 몸이 가슴이 보지가 어떠네 마네 그런 표현은 나에게
사치이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어머니와 가벼운 스킨쉽도 못 하니깐 정말로 답답했고 맨날천날 방안에서 어머니를 어떻게
요리할까만 생각했다 난 MBTi가 p는 고정이다 계산 그런거 많이 하면서 사는 사람이 아닌데
어머니를 어떻게 요리할까 하는데에는 J인거 같다
이제 위와 같은 생활이 한지 2달차에 접어 들었다 그런데 더 나아진게 없으니깐 생각을
했는데 결국에는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어머니와 어색함도
없애고 정신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어쨌든 스킨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없고는 절대로
섹스로 이어질 수가 없다는게 나의 결론이었다 무조건 맞는 말이다 주방에서 엉덩이를
만지든 가슴을 만지든 하거나 소파에서 가슴을 만지든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거부하는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난 해야만 한다 그래서 했다 주방에서 처음으로 엉덩이를
한대 치니깐 어머니가 당황에서 나를 한번 2초 정도 보길래 내가 당황해서 '오늘 반찬 뭔데'
하면서 넘어갔고 다음에 또 엉덩이를 치니깐 '하지마라' 라고 하길래 '알았다~반찬 뭔데?'
하면서 넘어 갔고 여러번 하니깐 나중에 내가 다가가는 낌새를 느끼면 식탁으로 가거나 냉장고로
가거나 하면서 사전 차단을 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움직이는 어머니 엉덩이를 때리고 지나가기도
했다 그러면 어머니가 살짝 정색하면서 '하지마라' 하면서 찐텐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무섭게 나를
보았고 나는 쫄았다 하지만 나는 해야 했다 무섭지만 해야했다 다음에는 소파에서 나름 애교를
부리면서 처음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바로 일어나면서 '아~하지마라' 하면서 바로 자리를 떴다
난 이때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난 어머니 보지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또 했다 계속 실패
했다 예전과 꽁냥꽁냥하는 분위기가 아닌데도 계속 시도했다 계속 실패했고 작전상 후퇴를 했다
그러다 거의 1주 정도 스킨쉽을 하지 않자 어머니도 살짝 경계를 풀었다
그래서 이제 생각한게 내가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어머니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실행에 옮겼다 소파에서 그냥 바지를 내려서 자지를
깠다 급발진이 아니다 계산된 행동이다 진짜로 오죽 답답했으면 이렇게 했을까
어머니가 계속 스킨쉽 이런걸 사전차단을 하거나 찐텐을 내서 무섭고 그러니깐
진짜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안 났고 하루하루 미쳐버릴거 같고 매일매일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답답했다 20년 전에는 어머니가 내 자지를 빨아 주었지만 지금은
가슴을 만지는것도 허락을 안 해주니 내가 안 미쳐버릴 수가 없었다 나는 느꼈다
수십번을 생각했다 '시발 예전에 내 자지 빨아주고 정액도 쳐 먹어 놓고는 와
저카노 좆같네' 이런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그냥 내가 어머니를
노리고 있다는걸 어머니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소파에서 그냥 자지를
깐것이다 난 이게 무조건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는 첨에 바로 봤을 것인데
모른척 하면서 몇 초 동안 고민하다가 뒤늦게 내 자지를 본척을 했고 기겁을 했다
쿠션으로 왼쪽 머리를 가리면서 '아~머하노 빨리 넣어라' 하면서 큰소리로 야단을 쳤다
그래서 나는 그래도 유쾌하게 '알았다 넣었다ㅎ' 하고 자지를 넣고 바로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위에 같은 방법만 한게 아니고 한번씩 어머니가 거실에 있을때 방에서 나가서
세탁기에 입던 옷을 다 넣고 벌거벗고 보란듯이 거실쪽에 하나 밖에 없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몸을 닦고 세탁바구니에 수건을 던지고 벌거벗은
채로 내방으로 갔다 '내 알몸을 많이 봐놔야 나중에 내가 섹스나 강간을 시도할 때 그나마
거부감이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어머니는 내 스킨쉽을 거부했다 처음에는 좆나 짜증이 났다
하지만 어머니를 이해했다 20여년이 지나서 어머니도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그러는 거다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니깐 내가 못생겨지고 돼지가 되니깐 외모가
ㅈ같아서 나를 거부하나 생각이 들었다 화가 엄청났고 속으로 어머니욕을 엄청했다
3달 정도 갖은 노력을 했는데도 안되니 감정적인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고 그게 바로
강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소파에 있는 어머니를 바로 덮치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고 어머니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고백을 하고 소파에서 섹스를 하던
내 방에서 섹스를 하던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멘트와 소파 or 내방 이라는
선택지에서 고민을 했다 근데 애초에 어머니방에서라는 옵션은 왜 생각지 않았냐고 하면
옛날에도 안방이라는 어머니의 공간을 존중해줬고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어머니가 생각하고
몸을 피하고 숨 쉴 공간까지 침범하면 나중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런 저런 방법을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결론이 나왔다
토요일 저녁 먹기 전에 소파에 있는 어머니에게 할 말이 있다고 손을 잡고 내 방으로 데려와
어머니를 침대머리 부분을 등진채 방문을 바라보는 자세로 침대에 앉히고 고백을 하고
어머니를 바로 침대 머리에 눕히고 난 바로 반바지 츄리링(팬티는 안 입고)을 벗고 어머니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들어가서 상의는 안 벗기고 하의만 벗기고 섹스를 해야겠다 이렇게
계획을 짰다 근데 만약에 어머니가 소파에서 완강하게 내 방으로 가는걸 버틴다면 그냥
소파에서 앉아서 고백하고 어머니 다리를 들어서 소파에 가로로 눕혀서 해야겠다라고 계획을
다 짰다 근데 왜 고백을 한 후 바로 어머니를 눕히느냐 하면 무조건 거부 할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고백을 한 순간에 무조건 어머니 보지를 뚫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강제로 해도 절대로
신고는 안 할거라고 생각을 했고 한번 보지를 뚫으면 이제 내 마누라가 된다고 생각을 했다
디데이가 왔고 나는 먼저 세팅을 했다 내 방 불을 끄니 방문에서 들어오는 거실 불빛과 창문으로
아주 은은하게 들어오는 빛으로 딱 좋은 밝기가 되었다 너무 환하면 어머니가 반감을 살거 같아서
이렇게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이불과 베게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이불은 어머니가 부끄러워
할 경우를 대비해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침대 머리 반대쪽에 접어서 놨다 내 침대에 베게가
2개인데 1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이불위에 둘까 머리쪽에 둘까 엄청 고민을 많이했고
확실히 베게가 있는게 편해서 베게는 침대 머리에 2개다 뒀다 그리곤 멘트를 계속 가다듬었다
메모장에 썼고 몇번이나 고쳤다 그리고 완성되었고 멘트를 달달 외웠다 멘트는 '엄마 나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 하면서 어머니의 손을 잡아서 내방으로 이동한 뒤에 앉히고 '나 요즘 너무 외로워서
너무 힘들다' '엄마가 내 여자친구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 '나 진짜 엄마 사랑한다' 이거였다 이렇게
멘트를 다 하면 어머니가 '싫다 안된다 하지마라' 라고 말을 할게 뻔한데 그러면 나는 '괜찮다' 라는
식으로 어머니를 진정 시키면서 어머니를 눕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나는 팬티를 벗었고 반바지만 입었다 언제 시작할까 하면서 계속 어머니를 주시했다 어머니의
바지를 보니 7부(어머니키가작아서) 정도의 반바지인데 생활한복 같아 보였다 어머니의 바지도
중요한 요소인데 벗기기 괜찮아서 좋았다 정말 가슴이 떨렸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가슴이 떨린적이
없었다 멘트를 계속 떠올리며 어머니를 앉히고 눕히고 바로 바지 벗고 무릎 꿇은채로 다리 사이로
안착하는걸 몸을 써가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계속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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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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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2.19 | 엄마와의 관계(현재 1편) (62) |
| 3 | 2025.12.09 | 엄마와의 관계(과거 12편 완결) (83) |
| 4 | 2025.12.09 | 엄마와의 관계(과거 11편) (71) |
| 5 | 2025.12.07 | 엄마와의 관계(과거 10편)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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