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9편)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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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18:32
계속해서 어머니 손을 내 자지에 터치를 시킨게 효과가 있었는지
어느날 티비 보는 어머니 앞으로 가서 나도 티비를 봤고 그 자세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왼손으로 어머니 손을 가져와서 내 자지를 또
만지게했다 어머니가 내 뒤통수를 보는 자세라 덜 부끄러운지
내 자지를 소심하게 손가락으로 잡았다 슬슬 자지가 커졌고 나는
어머니에게 제대로 만지라는 식으로 어머니 손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손을 놓았는데 어머니는 계속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진짜 말 그대로 손가락을 움찔움찔 거리지도 않고 완전히 가만히 있었다
처음으로 어머니가 내 자지를 손으로 감쐈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진도를 나가지 않고 서로 티비를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발기가 풀리기도 하고 다시 발기하기도 하니깐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만질수 밖에 없었고 진짜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것에 맛을 들이고 난 뒤에 나는 어머니에게 스킨쉽을 거의 하지
않았고 같이 티비 보면서 어머니가 무조건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러다
몇번 적응이 되자 어머니가 먼저 내 자지를 만지지는 않았지만 내가
어머니에게 신호를 보내면 어머니가 스스로 내 팬티에 손을 넣고 노발기된
내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 줄 때가 되었라고 생각을 했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을 해놨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깐
좀 즉흥적으로 하게되었다 내가 어머니 앞으로가서 서로 티비 보는 자세에서
어머니가 내 자지를 발기시켜 줬고 나는 몸을 정자세로 만든다음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그와 동시에 왼손으로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질려고
하니깐 바로 풀발기가 되었다 이제 쌀거 같았고 '엄마 빨리빨리'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눈치를 챈건지 내 자지를 잡지 않았다 근데 엄청 급해서 보지
만지던 왼손을 빼고 그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찾았고 '아아 빨리 제발' 이런식으로
부탁 비슷하게 말을 하니깐 어머니가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었고 몇초 후
사정을 하였다 처음으로 어머니가 성처리를 해준 순간이었다 나는 사정하면서
'아~아 아아' 이러면서 일부로 소리를 크게 내었던거 같다 '기분이 좋다' 라거나
고맙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았다 부끄럽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뻘쭘했나 어색했나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 얼굴을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었다 물티슈로 닦을 새도없이
팬티를 입고 바로 방으로 갔다 그러곤 한참이나 안 나오다가 나중에 샤워를 했다
어머니에게 대딸을 받은 이후 방에서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부터
당당하게 나가야한다고 생각을 했고 바로 다음날 실행에 옮겼다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어서 앞으로 가서 누웠다 어제는 같이 티비 보는 자세로
누워서 어머니에게 자지를 만지라고 신호를 줬지만 오늘은 바른 자세로
누워서 어머니에게 만지라고 했고 어머니가 만지자 마자 난 퍼포먼스적으로
팬티를 다 벗었다 어머니는 오른쪽 머리를 대고 티비를 보는 자세였고 나는
정자세에서 고개만 돌려서 티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조금 소극적으로
하길래 나는 어머니 손을 잡고 위 아래로 몇 번 막 움직였고 손을 뺐다 그러자
어머니가 자지를 수줍게 아주 살짝 잡은채로 살짝씩 흔들었고 풀발기가 되었다
나는 어머니를 쳐다 볼 용기가 없어서 고개를 티비에 고정한 채로 어머니 손길을
느꼈다 화려하게 손 스킬을 써가면서 자지를 만지지는 않았고 아주 조심스레
자지를 잡고 수줍게 수동적으로 위 아래로만 움직이고 있었다 이후에 나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다시 한번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가이드를 해줬다 그리고 1~2분
정도가 흘렀다 나는 왼손을 더듬거리면서 팬티쪽에 손을 대충 넣고만 있었고 보지를
제대로 만지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엄청 흥분하여서 계속 풀발기 상태였다 그리고
이제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는거 같았고 나의 오른손으로 어머니에게 자지를 꽉 잡아서
하라는 식으로 자지를 만지는 어머니 손을 꽉 잡았다 흔들고 풀어줬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치를 챈것인지 손에 힘을 주고 천천히 흔들었고 나는 얼마못가 사정을 하였다 전과는
다르게 나는 본능적으로 '아 좋다 기분 진짜 좋다' 라고 말을 하면서 좌우로 몸을 흔들었고
팔로 어머니를 내 몸쪽으로 강하게 감싸안았다 어머니도 아직은 수줍어서 그런지 사정한
정액을 손으로 자지를 비비거나 하지는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렇게 10여초 정도가 지났고
어머니에게 먼저 물티슈 몇장을 주고 내 자지는 내가 물티슈로 닦고 어머니는 몸을 티비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린채 손을 닦았다 물티슈로 닦으면서 방으로 갈까 씻으러 갈까
계속 티비를 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바로 씻으러갔다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좀 어색하다고 생각을해서 그런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나중에는
대딸을 많이 받다보니까 적응이 되어서 대충 물티슈로 닦고 같이 티비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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