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과거 12편 완결)
레몬맥주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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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전
어머니가 자지를 빨아준 이후로 어머니 생각을 무척 많이 하게 되었다
아니 어머니 생각을 한게 아니고 솔직히 어머니 입보지가 그리워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표현이 맞다 하지만 전에 얘기했다시피 공장일이 너무 많고 그래서
달에 1번 정도만 집에 갔기 떄문에 친구도 만나야지 일요일 저녁에는 기숙사에
복귀해야지 집에 자주도 못 가는데 가서도 어머니와 보낼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다양한 장소 다양한 상황에서 어머니가 자지를 빨아 주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냥 자지로 어머니 얼굴 때리기(배운게 아님 본능적)
얼싸 정도만 했고 전과는 다르게 입에 정액있는거 보여 달라고 하고 이게 다였다
그리고 달에 1번 주말에만 집에 있었기 때문에 오직 내 방에서만 자지를 빨아 줬다
이때 하나 아쉬운게 내가 면회외박같은 개념을 몰랐기에 어머니가 외박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일하는 근처로 면회라도 왔으면 여관방 하나 잡아서 물고 빨고 했을건데 이게 아쉽다
어머니는 이런 개념을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말을 안 해줘서 지금 생각하니 화가 난다
하여튼 이때 쯤에는 공장일 하면서 들은 얘기가 많아서 그런지 슬슬 성에 눈을 떳고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낼때 다양한 체위로 어머니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섹스도 알던 시기였고 호기심도 많았으나 어머니와 최소한의 선은 넘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고 섹스는 끝내 하지 않았다
화목했으나 가정형편은 좋지 않았던 나는 계속 같은 공장을 다니다가 입대를 10일 정도
남겨두고 퇴사를 하고 군대를 부사관으로 입대를 했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여자를 잠깐 한번만 사귀어 봤지만 손까지만 잡았었는데 군대에 입대하고 여자를
2번이나 사귀었고 이때 인생 첫 섹스를 했다 그리고 군대에서 건강한 몸과 정신이
깃들었고 군입대 이후로 더이상 어머니와 유사성행위를 하지 않았다 군대에서 전역 후
모은 돈으로 전세방을 얻어 나가서 살았고 어머니와 가끔 만나도 유사성행위를 하지 않았다
솔직히 기회는 있었는데 내가 모른척을 하니깐 어머니도 모른척을 했고 서로 한때의
추억으로 남겼던거 같다
*후기*
초반부터 시작해서 아주 차근차근 빌드업을 하면서 스킨쉽의 수위를 높였는데 갑자기
허무한 결과라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어머니와 섹스를 기대 한거 같은데
다소 힘빠지는 결과라 무척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도 이게 사실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물론 그때 내가 섹스만은 절대 안 된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나에게
아니면 내가 어머니에게 원한다고 했으면 절대로 서로 섹스를 못 참았을 것이다 아니면
어머니가 나에게 애무를 해줄때 서로 키스를 했으면 무조건 섹스를 했을 거라고 장담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머니에게 물어봤었다 옛날에 하자고 했으면 했을거 같냐고 하니깐
'했을거 같다'라고 말을 했다 어머니도 섹스를 하고 싶긴 했지만 아들이 트리거를 당기기
전까지는 섹스를 안 한다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기에 서로 말은 안해도 딱 그 수위까지 절제를 하고 대딸이나 사까시만 했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그렇다 어머니에게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이유 *현재의 나는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
ㅇㅍㄱㅅ라는 사이트에서 처음 23년도 프롤로그를 올렸었는데 그때 후회를 하고
올리지 않다가 25년도 여름쯤인가 과거편을 올렸다 그리고 그때 현재편도 다 써놨는데
여러생각을 한 끝에 올리지 않았고 지웠다 그러다 다시 고민 끝에 현재편을 썼지만
또 올리지 않고 지웠다 그러다 25년 겨울이 시작될 무렵에 3번째로 현재편을 썼다 그래서
이제 마음을 먹고 현재편을 올릴려고 했는데 ㅇㅍㄱㅅ가 터졌고 한달이나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되지 않는걸 보고는 오래전에 가입했던 여기에 글을 올린것이다 수많은 내적갈등
끝에 내가 올리게 된 이유는 현재편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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