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4
appleduck
186
11207
33
2022.09.23 16:30
예슬이와 함께 있는건 분명 좋은일이었다.
28살에 13살이나 어린 중2짜리를 안아본다는게 어디 보통일인가?
친구들에게 썰을푼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 않을꺼고, 여기 핫썰에서도 믿지않을 일을 내가 했다.
13살 차이... 조선시대 귀족이나 현 연예인급이나 되어야 가능할 일을 내가 한건이다.
그런데 지금 시대가 또 이떤 시대인가.
아무리 만14세 이상으로 자기성결정권이 있고, 서로 대가가 주고받아지지 않은 성관계는 법률상 합법이라지만
여자들 신고만으로 주옥될수있는, 지금같으면 조주빈급으로 3사 주요 방송국 매인으로 장식될 만한 사안일수도 있다.
그때는 2018년도. 한창 여성부가 패악질을 하고 있을때일터라 진짜 많이 쫄기도 했지만,
종교에서 만나 가출청소년을 인도해줘야 될 위치에 있는 내가 이런 짓거리라...
솔직히 그때 마음의 가책은 많이 느꼈다.
하지만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예쁘고 어린 중2짜리가 속옷차림으로 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 가책도 이내 지워졌다.
저녁먹고나면 우린 어김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고 섹스를 했다.
어떤때는 삽입한 상태로 밥을 먹고 TV를 보며 입에 맥주를 머금었다 서로의 입에 부워주며 섹스를 한적도 있다.
종교활동 청소년 시간은 토요일 저녁이었다.
나는 내 기타를 트렁크에 싣고, 예슬이를 차에 태워 종교건물로 향했다.
보통 반주자는 학생이 하고, 종교건물 바로 위에 있는 종교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의 음악선생이 할때도 있었는데 이도 저도 여의치 않을땐 내가 통기타로 반주를 했다.
예슬이를 차에태우고 같이 나타나면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꺼 같아 예슬이를 먼저 보내고 내가 뒤따라 갔다.
중고딩 여자애들이 내 곁에서 쌤쌤 거리며 달라붙었다.
나는 예슬이랑 오전오후내내 섹스를 하다 들어온거라 뭔가 대구를 할 힘도 없어서 대충 인사를 거냈다.
"쌤 오늘 어디 아파요?"
애들이 걱정하며 물어봤지만 난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 말했다.
종교 시간이 끝나고 나는 예슬이를 몰래태워 집으로 향했다.
"오빠 왜 오늘 XX 언니랑 길게 얘기했어?"
"왜? 그냥 평소대로 했는데?"
"그언니 오빠 좋아한다고 그랬었는데? 몰랐지? 담부터 조심해"
난 진짜 모르고 있었다.
"그냥 동경 같은거겠지. 너무 넘겨짚지마."
"오빠. 난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그언니랑 오빠랑 말하는거 싫어"
예슬이는 진짜 질투심 가득한투로 말했다.
솔직히 겁났다.
이 만남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이게 맞는거일지.
난 얼마후에 30살이 된다.
그러나 예슬이는 그때도 17살이다.
이 만남은 종말은 너무 뻔한 비극일것이다.
만약 예슬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 준다해도 그때나는 33살.
이 상태로 헤어진다면 또다른 만남이 쉽게 가능할 나이도 아닐것이다.
5년사귄 여자와 안좋게 헤어진 후 이런 조바심과 의심은 매우 컷다.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었다... 갑자기 내가 대학다닐때 최고 좋아하던 장소로 가고싶었다.
"예슬아. 같이 부산 드라이브 갈까?"
"응! 좋아!"
우리집에서 부산까지 딱 1시간 걸린다.
대학다닐때 나는 황령산을 참 좋아했었다.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조금만 올라가면 봉화대가 있었다.
이곳까지 올라가면 부산의 멋진 야경이 펼쳐진다.
"우와아~ 오빠! 여기 진짜 예뻐!"
여길 싫어하는 여잔 단 한번도 본적없었다.
예슬이와 난 낮에 손잡고 다닌다면 아무리 내가 어려보인다지만 성인과 학생의 이상한 만남으로 보는사람 많을것이다.
그러나 밤이어서 나는 예슬이의 손을 잡을수 있었고, 예슬이는 내게 팔짱을 했다.
그때마다 가슴이 팔에 뭉클거렸고, 내 자지는 또 벌떡 커졌다.
"우리 이렇게 손잡고 어딜 가는건 첨이다 그치?"
맨날 섹스만 했지...
"마자ㅋㅋ 오빠 있잖아.."
"응?"
예슬이는 내 귀에대고 속삭였다.
"사랑해..."
솔직히 난 이얘기 듣는게 두려웠다.
깊어질수록 종말이 너무 뻔하기에..
그냥 난 이 순간을 즐기기로 했다.
우리는 약 1시간 정도 야경을 본 후 서면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 하고 12시쯤 다시 집으로 향했다.
예슬이는 운전하고 있는 내게 계속 앵기더니 내 자지를 잡았다.
"키킥. 단단하다."
"야! 운전중이잖아."
"신경쓰지말고 운전해 ㅋㅋ"
그러더니 예슬이는 내 바지 지퍼를 열더니 내 자지를 꺼냈다.
"진짜 단단하다..."
예슬이는 내 귀두에 입술로 쪽쪽 하더니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운전중 빨려본 경험 있는가?
운전에 집중 안될꺼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정신은 더 맑아오고, 알수없는 힘도 솟는다.
의심간다면 한번 해봐라. 진짜다.
진짜 황홀한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크루즈모드로 100Km에 맞춰놓고 달리고 있었다.
"야 너 혹시 이거 해본거 아니지?"
"아냥... 차가있는 사람과 사겨본적도 없는걸?"
예슬이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사까치를 해주었다.
"예슬아. 10분뒤면 도착이야."
"웅... 오빠... 그때까지 싸지마?"
예슬이는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사까치를 멈췄다.
예슬이는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거침숨을 내뱉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콘돔도 쓰지않고 바로 뒷치기부터 시작했다.
지금 싸면 3번째 싸는거였다.
아무리 28살 한창인 나이지만 솔직히 운전도 했고 하니 힘들었다.
그걸 알아차린건지
"오빠... 그냥가만히 있어..."
예슬이는 뒷치기 자세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 곧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 쌀꺼같아"
"입에다 싸줘"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곧바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입에 쌀때마다 항상 뭔가 미안하다.
왠지 모르겠는데 그런맘이 든다.
예슬이는 내 정액을 꿀꺽하고
"이런 여친이 어딨냐 키킥"
하더니 양치질을 하러 갔다.
나는 하의만 벗의채로 침대위에 큰대짜로 쓰러진뒤 천장을 바라보았다.
창문틈으로 푸른 달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11월의밤
곧 12월... 크리스마스도 머지 않았구나...
28살에 13살이나 어린 중2짜리를 안아본다는게 어디 보통일인가?
친구들에게 썰을푼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 않을꺼고, 여기 핫썰에서도 믿지않을 일을 내가 했다.
13살 차이... 조선시대 귀족이나 현 연예인급이나 되어야 가능할 일을 내가 한건이다.
그런데 지금 시대가 또 이떤 시대인가.
아무리 만14세 이상으로 자기성결정권이 있고, 서로 대가가 주고받아지지 않은 성관계는 법률상 합법이라지만
여자들 신고만으로 주옥될수있는, 지금같으면 조주빈급으로 3사 주요 방송국 매인으로 장식될 만한 사안일수도 있다.
그때는 2018년도. 한창 여성부가 패악질을 하고 있을때일터라 진짜 많이 쫄기도 했지만,
종교에서 만나 가출청소년을 인도해줘야 될 위치에 있는 내가 이런 짓거리라...
솔직히 그때 마음의 가책은 많이 느꼈다.
하지만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예쁘고 어린 중2짜리가 속옷차림으로 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 가책도 이내 지워졌다.
저녁먹고나면 우린 어김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고 섹스를 했다.
어떤때는 삽입한 상태로 밥을 먹고 TV를 보며 입에 맥주를 머금었다 서로의 입에 부워주며 섹스를 한적도 있다.
종교활동 청소년 시간은 토요일 저녁이었다.
나는 내 기타를 트렁크에 싣고, 예슬이를 차에 태워 종교건물로 향했다.
보통 반주자는 학생이 하고, 종교건물 바로 위에 있는 종교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의 음악선생이 할때도 있었는데 이도 저도 여의치 않을땐 내가 통기타로 반주를 했다.
예슬이를 차에태우고 같이 나타나면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꺼 같아 예슬이를 먼저 보내고 내가 뒤따라 갔다.
중고딩 여자애들이 내 곁에서 쌤쌤 거리며 달라붙었다.
나는 예슬이랑 오전오후내내 섹스를 하다 들어온거라 뭔가 대구를 할 힘도 없어서 대충 인사를 거냈다.
"쌤 오늘 어디 아파요?"
애들이 걱정하며 물어봤지만 난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 말했다.
종교 시간이 끝나고 나는 예슬이를 몰래태워 집으로 향했다.
"오빠 왜 오늘 XX 언니랑 길게 얘기했어?"
"왜? 그냥 평소대로 했는데?"
"그언니 오빠 좋아한다고 그랬었는데? 몰랐지? 담부터 조심해"
난 진짜 모르고 있었다.
"그냥 동경 같은거겠지. 너무 넘겨짚지마."
"오빠. 난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그언니랑 오빠랑 말하는거 싫어"
예슬이는 진짜 질투심 가득한투로 말했다.
솔직히 겁났다.
이 만남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이게 맞는거일지.
난 얼마후에 30살이 된다.
그러나 예슬이는 그때도 17살이다.
이 만남은 종말은 너무 뻔한 비극일것이다.
만약 예슬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 준다해도 그때나는 33살.
이 상태로 헤어진다면 또다른 만남이 쉽게 가능할 나이도 아닐것이다.
5년사귄 여자와 안좋게 헤어진 후 이런 조바심과 의심은 매우 컷다.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었다... 갑자기 내가 대학다닐때 최고 좋아하던 장소로 가고싶었다.
"예슬아. 같이 부산 드라이브 갈까?"
"응! 좋아!"
우리집에서 부산까지 딱 1시간 걸린다.
대학다닐때 나는 황령산을 참 좋아했었다.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조금만 올라가면 봉화대가 있었다.
이곳까지 올라가면 부산의 멋진 야경이 펼쳐진다.
"우와아~ 오빠! 여기 진짜 예뻐!"
여길 싫어하는 여잔 단 한번도 본적없었다.
예슬이와 난 낮에 손잡고 다닌다면 아무리 내가 어려보인다지만 성인과 학생의 이상한 만남으로 보는사람 많을것이다.
그러나 밤이어서 나는 예슬이의 손을 잡을수 있었고, 예슬이는 내게 팔짱을 했다.
그때마다 가슴이 팔에 뭉클거렸고, 내 자지는 또 벌떡 커졌다.
"우리 이렇게 손잡고 어딜 가는건 첨이다 그치?"
맨날 섹스만 했지...
"마자ㅋㅋ 오빠 있잖아.."
"응?"
예슬이는 내 귀에대고 속삭였다.
"사랑해..."
솔직히 난 이얘기 듣는게 두려웠다.
깊어질수록 종말이 너무 뻔하기에..
그냥 난 이 순간을 즐기기로 했다.
우리는 약 1시간 정도 야경을 본 후 서면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 하고 12시쯤 다시 집으로 향했다.
예슬이는 운전하고 있는 내게 계속 앵기더니 내 자지를 잡았다.
"키킥. 단단하다."
"야! 운전중이잖아."
"신경쓰지말고 운전해 ㅋㅋ"
그러더니 예슬이는 내 바지 지퍼를 열더니 내 자지를 꺼냈다.
"진짜 단단하다..."
예슬이는 내 귀두에 입술로 쪽쪽 하더니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운전중 빨려본 경험 있는가?
운전에 집중 안될꺼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정신은 더 맑아오고, 알수없는 힘도 솟는다.
의심간다면 한번 해봐라. 진짜다.
진짜 황홀한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크루즈모드로 100Km에 맞춰놓고 달리고 있었다.
"야 너 혹시 이거 해본거 아니지?"
"아냥... 차가있는 사람과 사겨본적도 없는걸?"
예슬이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사까치를 해주었다.
"예슬아. 10분뒤면 도착이야."
"웅... 오빠... 그때까지 싸지마?"
예슬이는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사까치를 멈췄다.
예슬이는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거침숨을 내뱉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콘돔도 쓰지않고 바로 뒷치기부터 시작했다.
지금 싸면 3번째 싸는거였다.
아무리 28살 한창인 나이지만 솔직히 운전도 했고 하니 힘들었다.
그걸 알아차린건지
"오빠... 그냥가만히 있어..."
예슬이는 뒷치기 자세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 곧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 쌀꺼같아"
"입에다 싸줘"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곧바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입에 쌀때마다 항상 뭔가 미안하다.
왠지 모르겠는데 그런맘이 든다.
예슬이는 내 정액을 꿀꺽하고
"이런 여친이 어딨냐 키킥"
하더니 양치질을 하러 갔다.
나는 하의만 벗의채로 침대위에 큰대짜로 쓰러진뒤 천장을 바라보았다.
창문틈으로 푸른 달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11월의밤
곧 12월... 크리스마스도 머지 않았구나...
[출처]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715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8 |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5 (146) |
2 | 2022.09.23 | 현재글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4 (186) |
3 | 2022.09.23 |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3 (240) |
4 | 2022.09.23 |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2 (271) |
5 | 2022.09.22 |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280) |
♥아링이♥ |
12.21
+91
♥아링이♥ |
12.21
+68
0쏘갱0 |
12.20
+19
하지닝 |
12.18
+105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38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186 Comments
아 끝인가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70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