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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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16:13
남자가 키크고 잘생기면 보지프리패스 가능할것이다.
다른 특기나, 경제력, 장점따위 없어도 키크고 존잘이면 진짜 여자따먹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런 부류와는 거리가 멀다.
170 겨우 넘는 키에 약간 마른체형.
얼굴은 그래도 평범한축에는 속하지만 가끔 잘생겼단 소리 들을 정도.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이고 피부는 좋다.
여친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 그냥 일반 사회구성원중 하나다.
다만 나는 고1때부터 취미로 다뤄온 악기가 하나 있다.
기타는 매우 잘 다뤘고, 그걸로 밥벌어먹는단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대학다닐땐 밴드 동아리에서 공연도 꽤 뛰어봤고, 모 대기업에 입사후 거기서도 밴드동아리에 있으며 공연을 다니고,
종교활동을 하며
(무슨종교인지는 밝히지 않는게 나을꺼 같다.. 개신교는 아니다.) 통기타 연주를 했었다.
남자가 악기하나를 다룰줄 아는건 진짜 큰 장점중 하나다.
이걸로 20대 후반때에도 종교활동에서 중 고교 여학생들에게 편시도 꽤 많이 받았다.
나는 간간히 청소년 시간때에도 기타연주를 했었어서 얼굴트고 지내던 중 고등학생 애들이 많았다.
몇몇 여학생들은 개인 카톡으로도 연락이 자주 왔었고, 나를 쌤이라고 불렀다.
거기서 친해진 중딩과의 추억중 하나를 써보려고 한다.
이름은 박예슬.(실제 이름과 비슷한 가명)
예슬이는 작은 키에 눈은 엄청크고 가슴은 D컵정도나 되는 약간 통통했지만 얼굴자체는 예쁜 아이었다.
예슬이는 잘 까부는 성격이었는데 주변에 남친들이 좀 많았고, 소문으로는 밤늦게까지 남자애들과 놀다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
그렇다고해서 문란하다거나 그랬던건 아녔던거같다.
예슬이는 나를 쌤이라 부르며 잘 따랐고, 나에게 자주 톡도 했으며, 가끔 만나 편의점에서 라면도 같이먹고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예슬이가 울며 나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가.... 때렸어요..."
밤 10시쯤 울며 전화가 와서 나는 차를몰고 예슬이의 집 근처로 향했다.
뺨에 손바닥 자국이 있었고, 이마엔 혹이 나 있었다.
"어떻게 된거야?"
계속 울고만 있어서 일단 나는 예슬이를 차에 태우고 내가 살고있는 자취집으로 갔다.
중2인 예슬이는 어머니는 오래전 바람나서 다른남자와 살고있고, 큰오빠는 다른지역에 있고, 아버지와 둘이 사는데 아버지 주사가 평소에도 심하다고 했다.
그날도 술마시고 들어와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이마를 때렸는데, 아비란 인간이 딸에게 그럴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진짜 인간말종 아닐까...
그렇게 예슬이는 우리집으로 가출을 했고, 가져온건 입고있는 평상복, 교복, 팬티 브라자 2벌씩, 그리고 책가방이 다였다.
"괜찮을때까진 우리집에서 있다 가라."
딸이 밖을 나갔는데 아비란 인간이 찾지도 않았다.
알고보니 이런적이 많았고, 친구집으로 도망쳤을때도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이 애비란 새끼는 찾지도 않았다 한다.
아무리 나와 나이차이가 13살 차이로 어리다지만 중2.
내방은 그리 넓진 않았기때문에 한이불에 같이잘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일단 예슬이보고 샤워부터 하라하고 나는 이불을 펴고 담배를 빨며 TV를 보며 그냥 평소같이 행동하려 애썼다.
그런데... 중2가 어리다면 어리지만 그래도 같은 이불덮고 3주 가까이 같이 있던 애와 아무일도 없었겠는가.......
예슬이는 분명 자유분방한 애였다.
암만 그래도 남자혼자 있는 집에서 아무 거리낌이 없었으며, 조심성도 없었다.
"쌤. 저 밤에 입을꺼 하나줘용"
나는 반바지와 반팔티를 줬다.
애가 워낙 쪼그만 탓에 반바지와 반팔티가 많이 컷다.
반팔티는 어깨부터 흘러내려 브래지어가 거의 보였고, 반바지도 걸을때마다 흘러내려 엉덩이가 보일 지경이었다.
"위에옷은 어쩔수 없는데 바지는 좀 어떻게 해보자."
나는 내 트렁크팬티를 꺼내서
"이거라도 입을래?"
반 장난으로 물었는데 의외의 답변이 나왔다.
"넹"
헐... 나는 내 파란 트렁크 팬티를 줬고, 예슬이는 내가 보는 앞에서 반바지를 벗은후 자신의 팬티위에 내 트렁크 팬티를 걸쳤다.
"야. 암만 그래도 그렇지. 내앞에서 그렇게 바로 갈아입냐?"
애가 어려서 그런가? 중2면 어린것도 아니잖아?
난 심히 당황해서 소리지르듯 말했고 예슬이는
"팬티본다고 닳나요?ㅋㅋ 이거 실컷보시죵!"
이러며 일부러 트렁크팬티를 올렸다 내렸다 했고 그럴때마다 분홍색에 검정물방울 무늬 팬티가 보였다.
"와... 넌 부끄러움이란건 없냐? 내가 무섭지도 않아?"
"쌤. 무섭지 않구요. 보는건 상관없는데 만지지만 마세요ㅋㅋ"
"그럼 아예 팬티만 입고 자지 그러냐?"
"진짜 그럴까요?"
이러더니 진짜 트렁크팬티를 벗고 내 반팔피만 걸친채 내가 앉아있는곳 옆에 앉았다.
자지가 완전 풀발기된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첫날은 진짜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 그냥 입고 있어라;;; 근데 넌 술담배 하냐?"
"아뇨. 맥주는 가끔 마셔요 헤헤"
나는 냉장고에서 캔맥주 두개를 들고나왔다.
"이거 마시고 숨좀 돌려라. 어휴.. 이 혹은 오래가겠다."
나는 안티프라민을 이마에 발라주며 말했다.
첫날밤은 그냥 이렇게 지나갔지만 사실 그날 진짜 한숨도 자지 못하였다.
반팔티 사이로 D컵 가슴이 계속 보이고 분홍색 팬티와 땡글땡글한 엉덩이가 내 다리에 붙어있는데 잠이 올 리가...
다음날 나는 눈에 다크써클이 가득한 채로 일어났고, 예슬이도 같이 일어나 내가 보는 앞에서 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고 나는 출근을 했다.
다른 특기나, 경제력, 장점따위 없어도 키크고 존잘이면 진짜 여자따먹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런 부류와는 거리가 멀다.
170 겨우 넘는 키에 약간 마른체형.
얼굴은 그래도 평범한축에는 속하지만 가끔 잘생겼단 소리 들을 정도.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이고 피부는 좋다.
여친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 그냥 일반 사회구성원중 하나다.
다만 나는 고1때부터 취미로 다뤄온 악기가 하나 있다.
기타는 매우 잘 다뤘고, 그걸로 밥벌어먹는단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대학다닐땐 밴드 동아리에서 공연도 꽤 뛰어봤고, 모 대기업에 입사후 거기서도 밴드동아리에 있으며 공연을 다니고,
종교활동을 하며
(무슨종교인지는 밝히지 않는게 나을꺼 같다.. 개신교는 아니다.) 통기타 연주를 했었다.
남자가 악기하나를 다룰줄 아는건 진짜 큰 장점중 하나다.
이걸로 20대 후반때에도 종교활동에서 중 고교 여학생들에게 편시도 꽤 많이 받았다.
나는 간간히 청소년 시간때에도 기타연주를 했었어서 얼굴트고 지내던 중 고등학생 애들이 많았다.
몇몇 여학생들은 개인 카톡으로도 연락이 자주 왔었고, 나를 쌤이라고 불렀다.
거기서 친해진 중딩과의 추억중 하나를 써보려고 한다.
이름은 박예슬.(실제 이름과 비슷한 가명)
예슬이는 작은 키에 눈은 엄청크고 가슴은 D컵정도나 되는 약간 통통했지만 얼굴자체는 예쁜 아이었다.
예슬이는 잘 까부는 성격이었는데 주변에 남친들이 좀 많았고, 소문으로는 밤늦게까지 남자애들과 놀다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
그렇다고해서 문란하다거나 그랬던건 아녔던거같다.
예슬이는 나를 쌤이라 부르며 잘 따랐고, 나에게 자주 톡도 했으며, 가끔 만나 편의점에서 라면도 같이먹고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예슬이가 울며 나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가.... 때렸어요..."
밤 10시쯤 울며 전화가 와서 나는 차를몰고 예슬이의 집 근처로 향했다.
뺨에 손바닥 자국이 있었고, 이마엔 혹이 나 있었다.
"어떻게 된거야?"
계속 울고만 있어서 일단 나는 예슬이를 차에 태우고 내가 살고있는 자취집으로 갔다.
중2인 예슬이는 어머니는 오래전 바람나서 다른남자와 살고있고, 큰오빠는 다른지역에 있고, 아버지와 둘이 사는데 아버지 주사가 평소에도 심하다고 했다.
그날도 술마시고 들어와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이마를 때렸는데, 아비란 인간이 딸에게 그럴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진짜 인간말종 아닐까...
그렇게 예슬이는 우리집으로 가출을 했고, 가져온건 입고있는 평상복, 교복, 팬티 브라자 2벌씩, 그리고 책가방이 다였다.
"괜찮을때까진 우리집에서 있다 가라."
딸이 밖을 나갔는데 아비란 인간이 찾지도 않았다.
알고보니 이런적이 많았고, 친구집으로 도망쳤을때도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이 애비란 새끼는 찾지도 않았다 한다.
아무리 나와 나이차이가 13살 차이로 어리다지만 중2.
내방은 그리 넓진 않았기때문에 한이불에 같이잘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일단 예슬이보고 샤워부터 하라하고 나는 이불을 펴고 담배를 빨며 TV를 보며 그냥 평소같이 행동하려 애썼다.
그런데... 중2가 어리다면 어리지만 그래도 같은 이불덮고 3주 가까이 같이 있던 애와 아무일도 없었겠는가.......
예슬이는 분명 자유분방한 애였다.
암만 그래도 남자혼자 있는 집에서 아무 거리낌이 없었으며, 조심성도 없었다.
"쌤. 저 밤에 입을꺼 하나줘용"
나는 반바지와 반팔티를 줬다.
애가 워낙 쪼그만 탓에 반바지와 반팔티가 많이 컷다.
반팔티는 어깨부터 흘러내려 브래지어가 거의 보였고, 반바지도 걸을때마다 흘러내려 엉덩이가 보일 지경이었다.
"위에옷은 어쩔수 없는데 바지는 좀 어떻게 해보자."
나는 내 트렁크팬티를 꺼내서
"이거라도 입을래?"
반 장난으로 물었는데 의외의 답변이 나왔다.
"넹"
헐... 나는 내 파란 트렁크 팬티를 줬고, 예슬이는 내가 보는 앞에서 반바지를 벗은후 자신의 팬티위에 내 트렁크 팬티를 걸쳤다.
"야. 암만 그래도 그렇지. 내앞에서 그렇게 바로 갈아입냐?"
애가 어려서 그런가? 중2면 어린것도 아니잖아?
난 심히 당황해서 소리지르듯 말했고 예슬이는
"팬티본다고 닳나요?ㅋㅋ 이거 실컷보시죵!"
이러며 일부러 트렁크팬티를 올렸다 내렸다 했고 그럴때마다 분홍색에 검정물방울 무늬 팬티가 보였다.
"와... 넌 부끄러움이란건 없냐? 내가 무섭지도 않아?"
"쌤. 무섭지 않구요. 보는건 상관없는데 만지지만 마세요ㅋㅋ"
"그럼 아예 팬티만 입고 자지 그러냐?"
"진짜 그럴까요?"
이러더니 진짜 트렁크팬티를 벗고 내 반팔피만 걸친채 내가 앉아있는곳 옆에 앉았다.
자지가 완전 풀발기된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첫날은 진짜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 그냥 입고 있어라;;; 근데 넌 술담배 하냐?"
"아뇨. 맥주는 가끔 마셔요 헤헤"
나는 냉장고에서 캔맥주 두개를 들고나왔다.
"이거 마시고 숨좀 돌려라. 어휴.. 이 혹은 오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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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재밌네요~ 잘 보겠습니다~
엥 중ㄷ딩은 ㅅ힌기ㅏㅎ네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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