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5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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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4
29
2023.07.18 14:26
본 사이트가 터진 이후 접속을 안했었는데 그동안 내가 쓴 글 반응이 생각보다 굉장해서 많이 놀랐다.
사실 요즘 글을 쓸 시간도 없었고, 그럴만한 사정도 되지 않아 미루고 미뤘지만,
그래도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적어두는게 도리라 생각되어
예슬이와의 관계를 약간이라도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 이후 약 2달이 되어갈때쯤 무렵 예슬이는 어머니가 살던집으로 돌아갔다.
예슬이는 부모님이 이혼상태였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집 둘중 한곳 아무곳에서나 번갈아가며 살았었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딸 상태를 별 신경을 쓰진 않은것 같다.
그러니 나랑 거의 2달을 같이 살았는데도 연락한번 없었지 않았겠나.
어쨋든 예슬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나니 나는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 철컹철컹 이라는 폭탄의 리스크를 떠 안고 있었으니.
솔직히 예슬이가 갑자기 돌변해서 신고를 하거나, 부모님이 갑자기 가출 신고를 하여 학교나 기관등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조사하다 나랑 같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때 그 여파는 진짜 생각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있던애가 집에 없으니 적적하긴 했다.
무엇보다 서로 몸정이 들때로 들어서 회사에서 일하다 예슬이 생각만 해도 자지가 불끈 거렸다.
그리고 정말 우린 신기할 정도로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고, 예슬이는 우리가 믿는 종교활동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 2주일뒤 토요일 저녁.
나는 그 종교 단체에서 청소년 시간에 기타연주를 해주고 기타를 차 트렁크에 싣고 있을때였다.
"쌤."
뒤를 돌아보니 예슬이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나는 좀 놀래서 어색하게 물었다.
"어? 오늘 안보이더니...??"
"걍 밖에서 쌤 기다렸어요. 나 차좀 태워줘요."
"그래. 근데 어디로?"
"음~ 어디로든?"
나는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와아~~ 오랜만이다!"
예슬이는 신발을 벗고 침대로 뛰어들어갔다.
나는 뭔가 좀 어색해서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뭐지? 이 위화감은?
분명 뭔가 다른 위화감, 불안감이 드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쌤 뭐해요? 나 씻을껀데 도와줘요!"
아.... 그 위화감은 예전엔 나에게 오빠라 불렀었는데 갑자기 쌤이라 부르는거.. 그리도 또 다른 무언가???
어쨋든 나는 몸이 반응하는대로 같이 샤워실에 들어갔다.
예슬이는 청바지 가운데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만지며 키득거렸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커진거봐ㅋㅋ"
나는 그냥 잡생각을 버리고 바지를 훌렁 벗었다.
"역시 크긴커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를 핥아대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비눗물로 내 자지와 후장을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그리고 나도 예슬이의 보지와 후장을 씻겼다.
그리고 수건으로 서로의 것을 닦아 준 후, 예슬이는 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침대로 향했다.
우린 바로 69자세를 취하며 서로것을 핥았다.
그러곤 나는 예슬이의 후장을 핥았다.
"우웁!"
자지에 예슬이가 지르는 신음의 진동이 느껴졌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문채 우우웁 거리다 자지를 뱉고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오오오오오오"
참 들을때마다 신기한 신음소리다.
나는 예슬이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혀를 후장속으느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흑! 오오오오오오"
예슬이는 비명을 지르다 갑자기 69자세를 풀며 나에게 말했다.
"쌤.. 저 하고싶은거 있어요."
"뭔데?"
"일단 위에 옷만 입어봐요ㅋㅋ"
우리는 상의만 걸친채로 앉았다.
양반다리자세로 앉아있는 상태에서 예슬이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으..."
우리는 서로 신음을 지르며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내가 피스톤질을 할려는 찰나.
"쌤 잠시만요!!!"
우리는 삽입한채로 상의만 입고있고, 나는 예슬이의 등 뒤에서 껴안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러더니 예슬이가 자신의 폰을 들었다.
"야! 뭐하는데?"
난 깜짝놀라 물었고, 예슬이는
"우리 셀카찍어요"
이러더니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쌤 이상한표정 짓지마요ㅋㅋ 걍 평소처럼"
난 흥분된 표정을 풀고 셀카에 집중했다.
상체만 찍힌 사진이기에 하체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를것이며, 사진만 본다면 우리가 지금 섹스중인 상황은 모를것이다.
이 사진은 지금도 내 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있다.
"우리 솔직히 셀카 한장 없었죠?ㅋㅋ 한장 찍고싶었어요"
그리고 예슬이는 삽입한 자세 그대로 앞을보며 말했다.
"저 남친생겼어요."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올것이 왔구나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홀가분할거라 생각했는데 본인에게 직접 들으니 조금 충격이었다.
그 알수없는 위화감은 이거였구나.
"아.. 그래? 누군데?"
"저보다 2살 많아요."
그 이상은 말 안해주었다.
예슬이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점점 작아지고 있었딘.
"미안해요. 쌤...."
"아니야... 솔직히 우린.. 이어지긴 좀 그렇지? 혹시 지금 남친이랑도 해봤어?"
나는 진짜 물어봐서도 안되고 물어볼 가치도 없는 병신같은 질문을 던졌고,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축하해. 이젠 우리 못보는거야?"
"아뇨. 예전처럼 지냈으면해요. 그때 제가 쌤이라 부르던 그때처럼요."
"이제 보지말잔 얘기는 안하네?"
"당연하죠.. 우린 그래도 주말마다 한번은 보게 될테니까요."
내 자지는 완전히 작아져 있었고, 뭔가 섹스를 할 기분도 사라졌다.
"옷입어. 집까지 바래다줄게^^"
나는 일부러 명량하게 말했고,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차로 예슬이 어머니 집가지 태워줬다.
"우리 담주에봐~~"
"네 쌤! 태워줘서 고마워용!!"
우린 섹스하기전 예전처럼 명량하고 씩씩하게 서로에게 인사했고
각자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공허한 마음으로 맥주캔을 따며 침대에 앉았다.
그러곤 아까 찍은 셀카들을 보았다.
사진엔 우린 그냥 흰 바탕화면에 내가 뒤에서 예슬이를 껴안고 있는 평범한 커플 셀카일 뿐이었다.
크리스마스가 약 일주일 남았는데... 솔직히 내가 예슬이를 사랑하긴 했나?
조금은 눈물이 났다........
계속
사실 요즘 글을 쓸 시간도 없었고, 그럴만한 사정도 되지 않아 미루고 미뤘지만,
그래도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적어두는게 도리라 생각되어
예슬이와의 관계를 약간이라도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 이후 약 2달이 되어갈때쯤 무렵 예슬이는 어머니가 살던집으로 돌아갔다.
예슬이는 부모님이 이혼상태였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집 둘중 한곳 아무곳에서나 번갈아가며 살았었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딸 상태를 별 신경을 쓰진 않은것 같다.
그러니 나랑 거의 2달을 같이 살았는데도 연락한번 없었지 않았겠나.
어쨋든 예슬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나니 나는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 철컹철컹 이라는 폭탄의 리스크를 떠 안고 있었으니.
솔직히 예슬이가 갑자기 돌변해서 신고를 하거나, 부모님이 갑자기 가출 신고를 하여 학교나 기관등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조사하다 나랑 같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때 그 여파는 진짜 생각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있던애가 집에 없으니 적적하긴 했다.
무엇보다 서로 몸정이 들때로 들어서 회사에서 일하다 예슬이 생각만 해도 자지가 불끈 거렸다.
그리고 정말 우린 신기할 정도로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고, 예슬이는 우리가 믿는 종교활동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 2주일뒤 토요일 저녁.
나는 그 종교 단체에서 청소년 시간에 기타연주를 해주고 기타를 차 트렁크에 싣고 있을때였다.
"쌤."
뒤를 돌아보니 예슬이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나는 좀 놀래서 어색하게 물었다.
"어? 오늘 안보이더니...??"
"걍 밖에서 쌤 기다렸어요. 나 차좀 태워줘요."
"그래. 근데 어디로?"
"음~ 어디로든?"
나는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와아~~ 오랜만이다!"
예슬이는 신발을 벗고 침대로 뛰어들어갔다.
나는 뭔가 좀 어색해서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뭐지? 이 위화감은?
분명 뭔가 다른 위화감, 불안감이 드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쌤 뭐해요? 나 씻을껀데 도와줘요!"
아.... 그 위화감은 예전엔 나에게 오빠라 불렀었는데 갑자기 쌤이라 부르는거.. 그리도 또 다른 무언가???
어쨋든 나는 몸이 반응하는대로 같이 샤워실에 들어갔다.
예슬이는 청바지 가운데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만지며 키득거렸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커진거봐ㅋㅋ"
나는 그냥 잡생각을 버리고 바지를 훌렁 벗었다.
"역시 크긴커ㅋㅋ"
예슬이는 내 자지를 핥아대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비눗물로 내 자지와 후장을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그리고 나도 예슬이의 보지와 후장을 씻겼다.
그리고 수건으로 서로의 것을 닦아 준 후, 예슬이는 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침대로 향했다.
우린 바로 69자세를 취하며 서로것을 핥았다.
그러곤 나는 예슬이의 후장을 핥았다.
"우웁!"
자지에 예슬이가 지르는 신음의 진동이 느껴졌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입에문채 우우웁 거리다 자지를 뱉고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오오오오오오"
참 들을때마다 신기한 신음소리다.
나는 예슬이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혀를 후장속으느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흑! 오오오오오오"
예슬이는 비명을 지르다 갑자기 69자세를 풀며 나에게 말했다.
"쌤.. 저 하고싶은거 있어요."
"뭔데?"
"일단 위에 옷만 입어봐요ㅋㅋ"
우리는 상의만 걸친채로 앉았다.
양반다리자세로 앉아있는 상태에서 예슬이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으..."
우리는 서로 신음을 지르며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내가 피스톤질을 할려는 찰나.
"쌤 잠시만요!!!"
우리는 삽입한채로 상의만 입고있고, 나는 예슬이의 등 뒤에서 껴안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러더니 예슬이가 자신의 폰을 들었다.
"야! 뭐하는데?"
난 깜짝놀라 물었고, 예슬이는
"우리 셀카찍어요"
이러더니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쌤 이상한표정 짓지마요ㅋㅋ 걍 평소처럼"
난 흥분된 표정을 풀고 셀카에 집중했다.
상체만 찍힌 사진이기에 하체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를것이며, 사진만 본다면 우리가 지금 섹스중인 상황은 모를것이다.
이 사진은 지금도 내 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있다.
"우리 솔직히 셀카 한장 없었죠?ㅋㅋ 한장 찍고싶었어요"
그리고 예슬이는 삽입한 자세 그대로 앞을보며 말했다.
"저 남친생겼어요."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올것이 왔구나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홀가분할거라 생각했는데 본인에게 직접 들으니 조금 충격이었다.
그 알수없는 위화감은 이거였구나.
"아.. 그래? 누군데?"
"저보다 2살 많아요."
그 이상은 말 안해주었다.
예슬이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점점 작아지고 있었딘.
"미안해요. 쌤...."
"아니야... 솔직히 우린.. 이어지긴 좀 그렇지? 혹시 지금 남친이랑도 해봤어?"
나는 진짜 물어봐서도 안되고 물어볼 가치도 없는 병신같은 질문을 던졌고,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축하해. 이젠 우리 못보는거야?"
"아뇨. 예전처럼 지냈으면해요. 그때 제가 쌤이라 부르던 그때처럼요."
"이제 보지말잔 얘기는 안하네?"
"당연하죠.. 우린 그래도 주말마다 한번은 보게 될테니까요."
내 자지는 완전히 작아져 있었고, 뭔가 섹스를 할 기분도 사라졌다.
"옷입어. 집까지 바래다줄게^^"
나는 일부러 명량하게 말했고,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차로 예슬이 어머니 집가지 태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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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섹스하기전 예전처럼 명량하고 씩씩하게 서로에게 인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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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썰 풀어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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