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10

오랜만에 다시 펜을 들어본다…
내 글을 기억하고 기다린 분들이 있을까?
그녀와 1년 반만에 다시 만난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고향에서 토요일 친구들과의 계모임이 있어서 난 금요잏 회사를 마치고 고향행 KTX에 몸을 실었다.
우린 헤어지긴 했지만, 서로에 대한 악감정은 없었고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 그리고 나는 가정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갈 아는 상황이라 더이상의 연애는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도 꾸준히히메신져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보고싶다는 의사를 주고 받아서 내가 내려간다고 얘길하니,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나올테니 9시쯤 투다리에서 보기로 했다.
어머니 집에 짐을 놔두고 9시에 투다리로 향하니 이미 도착해 있던 그녀. 여전히 예쁜 미소로 날 맞아주었다.
우린 회사 얘기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소주 3병을 비웠다.
서로 혀도 꼬이고 자리를 일어나 계산을하고 가게 옆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오니..비가 아주 살짝 내리고 있었다.
우린 고정문 뒤에서 서로 어느새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아…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 느낌…“오랜만이었다.
재작년 그녀와 헤어지고 난 와이프가 육아한다고 꽤 오래 리스로 살아온게 섭섭하다는 눈물을 흘리며 말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그후 꽤 자주 와이프와 섹스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 내눈 앞의 초콜릿 같은 유부녀의 맛과 비교 할수가가없었다.“
“같이 있고 싶어…“라고 내가 말하자..
“12시 전에 가야돼..“라는 그녀.
그녀는 나랑 헤어진 사이에 신링이랑 별거 상태에 들어가 있었다.
난 얼른 택시를 불렀고 가장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우린 모텔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열정적인 키스를
나눴고, 난 그녀의 청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잘 벗길수 있게 도왔다.
“햐…그동안 얼마나 빨고 싶었던 보지가 다시 내 눈앞에..내입앞에 날 기다리고 있다“
난 혀를 길게 내밀어 밑에서부터 갈라진
보지 끝부분부터 위로 빨았디..
“아…맛있어..xx야..“
“아…하…씻지도 못했는데…아..너무 좋아 오삐…“
“너무 좋은 냄새나..괜찮이..촵촵..아ㅜ달콤해..“
난 미칠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며 두손은 위로 뻗어 가슴을 만지며 애무했다.
그녀는 남편과 이혼 직전이고, 그동안 누구랑
섹스를 했을지도 모르지만..
간만에 나의보빨을 받아서인지 내 머리를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 쪽으로 강하게 밀착해사 당기며 아랫도리의 느낌을
충분히 느끼고 싶어했다.
난 엄청난 보삘삘매니아로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올만큼 빨고 입을 때고 일어나니 그녀는…
침대에허 일어나 날 침대로 밀어버리고 내바지를 짐승처럼 벗기더니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오빠 맛있어..너무 보고 싶었어..촵촵..“
나의 눈을 아이컨택하며 자지를 빨며 말하는
그녀…
역시 요물이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위로 오게하니..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속에 바로 넣어버렸다.
“햐..너무 뜨겁고 쪼이는 보지맛“
그녀는 풍만한 엉덩이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
난 미칠듯이 박아대는 그녀한테 제대로 잡아 먹히고 있었다
“하…오빠…간만에 너무 좋아…오늘도 안에 싸줘.“
“오빠는 수술해서 너무 좋아…난 밖에 싸면 정없다는 느낌 들어서 싫어..탁탁탁. “
여상상위 자세로 요염하게 허리를 돌리고 위아래로 박아대며 하는 얘기가…날 미치게한다.
내가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다면…분명 임신 시켰을거 같고, 그녀는 날 가질려고 임신을 유도 했을거같다 분명…
난 자세를 바꿔 그녀를 밑에 두고 정자세로 박아댔다..
이상하다…난 와이프랑하면 조루처럼 일찍 싸는편인데데이여자랑 하면 꽤나 오래한다…이여자가 더 매력적인데도 불구하고고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녀는 내가 박는 중에 날 안더니 내 목에 키스를 했디.
그녀의 강한 키스로 그만 작은 쪼가리가 생기는 상황이였다
더 이상은 안될거 같아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풍만한 힙을 보며 뒷치기를 시작했다…
“아…너 임신 시키고 싶어…“
“오빠…나도 오빠 애 갖고 싶어…오빠랑 살고 싶어..
나한테 와..햐…헉헉..“
40대 초반의 임자 있는 남녀의 교미는 이렇게나 애틋하고 야하고 로랜틱했다. (누군가는 불륜이라 더럽다 하겠지만..)
본인들도 해보면 알겟이다.
남의 여자..남의남자가 얼마나 맛있고 짜릿한지…
그녀가 이혼 잘차 중이란게 괜시리 아쉬웠다.
집에서는 내조 잘하는 여자가…내 앞에서는 내 자지에 환장하고고내 아기 갖고 싶어하는 모습이 어쩌면 더 짜릿하고 섹시하니까…내가 너무 나쁜걸까?
유부녀의 맛은 그런거다…
난 그날도 그녀의 질속에 나의 좆물을 넘치도록 싸고, 좆물 가득 묻는 번질번질한 좆을 보지에서 빼니..
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가서는 깨끗하게 뒷처리해주고 자지에 뽀뽀를 해줬다.
“탐나는 년…“
거사를 치루고 거울을 보니..쪼가리가 티가 났다.
속으로는 화났지만, 그녀에게 화를 낼순 없었다.
일부러 그랬을거 같지만…그녀의 스킬로 봐서는
난 일요일꺼지 최대한 멍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어디서 부딛혔다라고 쉽게 위기를 넘겼다.
난 가정에서 아주 헌신적인 남편, 아빠이기네 와이프는 의심하는 상황은 전혀 없었다.
약속한 12시가 훌쩍 넘었지만, 난 그녀의 집꺼지 데려다 줬고 그녀의 집앞에서 가벼운 키스를 하고 그녀를 보냈다.
내 로망은…“그녀의 남편 앞에서 그녀랑 섹스를 하거나, 내 와이프 앞에서 그녀랑 미친듯이 섹스를 해보고 싶다“
예전에 그녀한테 “너랑 우리집 안방에서 하고 싶어“라고 한적이 있다..
“오빠..나 오빠집 안방에서 언니 보는 앞에서 오빠 위에 올라가면 허리 더 잘 돌릴수 있을거 같아 헤헤“ 라던 그녀
그녀도 나랑 비슷한 취향인거 같다. ㅎ
언젠가 그 로망을 꼭 실천해보는 날이 오길…
[출처] 유부녀의 맛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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