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일탈 - 선생님들과 (2)
ㅋㅋㅋ바로 2편 쓰겠움
여튼 그렇게 이제 쌤2 나 쌤1 이렇게 누웠는데
쌤2가 코를 엄청 고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귀가 찢어지는 줄 알았음
내가 막 뒤척이는데 쌤이 나보고 안자냐고 물어봐서
코골이 때문에 깼다고 하니까 자기 발로 그 쌤을 툭툭 치니까 조용해짐 ㅋㅋㅋㅋㅋ
조금 조용해져서 쌤2쪽으로 돌아눕는데
쌤이 그 뒤로 포개져서 나를 안는데 또 발기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내 가슴 계속 만지작 하길래 나도 손으로 쌤 거기 주물주물하고
나보고 경험 많냐길래 아니오 하니까
이때까지 제자랑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뭔가 반전이었대
자기는 한번도 안해봤고 쌤 2는 예전에 졸업한 제자랑 한번 사귄적도 있었다고함 옛날 일이지만 ㅋㅋㅋ
그러면서 팔베게 해주더니 오른손으로 내 거기를 문지르기 시작하고
쌤이 귀에 대고 하나야 한번 더할래? 하는데 내가 고개 끄덕이니까
문질문질 하더니 좀있다가 들어오기 시작함
옆으로 그렇게 하니까 나도 소리가 조금 나오는데 나보고 쌤2 깬다고 팔베게 하던 손으로 내 입을 막음 ㅋㅋㅋㅋ
내가 계속 소리 내니까 입을 더 세게 막음 ㅋㅋㅋㅋㅋ
내가 나가서 하자 해서 나가게됨 ㅋㅋㅋㅋㅋ
소파에서 또 뒤엉켜서 열심히 섹스를 하고 ㅋㅋㅋㅋ
또 한번 잠시 쉬는 타이밍이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나보고 담배 피냐길래 안핀다고 하니까 자기도 현타가 왔는지 ㅋㅋㅋㅋㅋ 담배 피러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같이 가준다고 함 ㅋㅋㅋㅋㅋ 밖에 선선해서 아직 잠도 안오니까 ㅋㅋㅋㅋ
다 벗고 있는 상태에서 또 옷 입기 귀찮아서 ㅋㅋㅋ
쌤2 자고 있길래 입고왔던 후드집업 같은거 위에 걸쳐입고 나가게 됨 ㅋㅋㅋㅋ
안에 꼭지 자국이랑 조금 보이긴 해도 검은색이라서 그리 티는 안남
나보고 혹시 민증검사할수도 있어서 지갑 챙겨라고 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잠시 차로 가더니 뭐 가지러 갈게 있다고
나한테 카드 주면서 자기 피는 담배 알려주고 뭐 먹고싶은거 있음 사라는거
그래서 저 혼자요? 하면서 내가 내 밑을 쳐다봤는데 괜찮을거라고 갔다오라함
혼자 편의점 후드 뒤집어쓰고 들어가서 음료수같은거 하나 사고 담배 사러 갔는데
그때 일하던 분도 약간 50대? 느낌이었음
내가 담배 달라고 하니까 신분증 보여달라해서 보여주니까 얼굴 한참 보더니
담배 왜 사냐고 물어보길래 네? 하니까 담배 펴요? 물어보는거
그래서 내가 피니까 사겠죠? 하니 그제서야 줌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얼마 있다가 선생님이 옴
나보고 담배 사려니까 왜 사냐고 물어보던데요 ㅋㅋㅋ 하니까 안필것같이 생기긴 했다함ㅋㅋㅋㅋㅋ
그럼 왜 시켰냐고 하니까 미안하대 ㅋㅋㅋㅋ
그렇게 별일없이 들어오고 누웠지 사실 집에 가고싶었는데 자기 주장을 확실히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자게 됨 ㅋㅋㅋㅋㅋㅋ
코 더럽게 고는 쌤2 때문에 밤잠 좀 설쳤는데 어찌저찌 잠
그렇게 자다가 정신이 좀 들었는데
내 몸이 흔들흔들하는데 처음에 가위 눌린줄 알고 눈 비비는데
쌤1은 자고 있고 쌤 2가 내 등 뒤에 딱 붙어서 가슴을 만지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쳐다보면서 뭐하세요? 하니까 아 깼어? 하면서
쌤1 자니까 우리 몰래 하자 이러는거
내가 싫어요 하니까 아니야 이리와 하면서 그대로 내 몸을 돌리더니
가슴이랑 배 쪽을 애무하는데 하 또 소리 나와서 입술 깨물고
더 내려가서 밑에 애무하는데 또 너무 좋아서 무기력해짐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세게 하는데 그날따라 물이 좀 많이 나오니까
나보고 물 많네...하면서 그대로 하기 시작함
이때 생각든게 아 이게 당하는건가..? 생각 들면서 박히는데
좀 몽롱해지면서 흥분되고 ㅋㅋㅋ 뭔가 자존심상하는데 좋고
나도 모르게 더 세개 해줘요 이런말을 하고 있는거
그리고 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엎어져서 하는데
무게도 무게고 뒤로 하니까 좀 더 깊이 들어와서
내가 막 몸부림치면서 신음 소리 내니까 좋아? 하면서
내가 조용하게 쌤1 깨요...하니까 상관없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뒤엉키다가 내 등에다가 하고 ㅋㅋㅋㅋ
나는 씻으러 감ㅋㅋㅋㅋㅋ
씻고 있는데 누가 똑똑하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쌤 2라고 잠시 문 열어보라해서
씻고 나갈게요 하니까 문열어봐 해서 문 여니까
자기랑 같이 씻자고 함 난 다 씻었는데
그건 핑계고 그냥 자기 씻을 때 기다리게 하더니
샤워실에서 앉게 한다음에 입으로 하라고 함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싫어요 라고 한번 튕겼는데
이리 오라면서 입에 욱여넣게하더라고 ㅋㅋㅋㅋㅋ나는 또 흥분되고
욕실에 읍읍 뽁뽁 소리 나니까 샤워기 물틀고 둘다 물 다 맞고
갑자기 내 몸에 바디워시로 문질문질 하더니 자기도 문질문질 하고 ㅋㅋㅋㅋㅋ
나를 뒤돌게 한다음에 또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이 사람은 안지치나...
내가 좀 아프기도 해서 안되요 하는데 그냥 함
노렸는지, 내가 당한다는 그게 좋아서 그 타이밍이 잘 맞았던건지
동물처럼 주구장창 박음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화장실에 아예 쌤2는 눕고 내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원래 비누같은거 들어가면 안좋긴 한데
이게 무슨 러브젤처럼 된거같아서 엄청 빠르게 찌르는데 아프면서 미치는줄 ㅋㅋㅋㅋ
기억이 생생하게 나긴 함 그 기억 떠올리면 지금도 밑이 움찔하긴해 ㅋㅋㅋ
그렇게 끝나고 서로 씻고 나옴
시계 보니까 7시도 안된 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
나는 알바 가야한다고 옷 입고 먼저 나옴 ㅋㅋㅋㅋ
집에 왔는데 좀 있다가 쌤1한테 다음에 보자고 카톡왔고
쌤1한테 연락처를 얻었는지 쌤2도 반가웠고 종종 보자고 함ㅋㅋㅋㅋㅋ
한 2주 뒤에 쌤이 그 야외에서 사진찍은거 보여줬는데 보정을 너무 심하게 해서 생각보다 별로라
받자마자 지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선생님들이랑 쓰리썸한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쌤1이랑 2 둘이서 각각 따로 만난적은 있고
그 당시에는 좀 절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연락 씹고 숨김해놓고 그랬던 것 같음
쌤1보다 쌤2랑 섹스는 더 많이 했고
뭐 정확한건 아니지만 쌤1이랑 쌤2도 그렇게 사이가 좋아지진 않았다고 들었던거같음ㅋㅋㅋㅋ
그냥 특별한건 없었고 만나면 대부분 모텔이나 차에서 했음ㅎㅎ
썰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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