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친구겸 내친구 따먹은썰2
그렇게 그여자애랑 삽입후 천천히 흔들려 하는데 여자애가 너무 아파하는거야 아무래도 첨이다 보니 좋은 느낌보단 아픈게 컸겠지 그래서 천천히 하려는데 나도 첨이라 잘 안되는거야 막 빠지려하고 자세도 이상하고 그래서 진짜 처음부터 해보는 느낌으로 흥분도 흥분인데 서로 섹스는 너무 하고 싶은데 잘안되니까 진짜 천천히 했어
그러다보니 여자애도 슬슬 적응을 하고 나도 감을 잡기 시작했지 그때부터 좀 속도를 올려서 하는데 딸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우선 여자애 보지에 박힌 내 자지에서는 찌걱찌걱 소리도 나고 내 꼬추로 느껴지는 그여자애 몸속은 너무도 뜨겁고 내침과 내좆을 빤 여자애 침과 여자애 보짓물 그리고 내 쿠퍼액으로 인해 엄청 미끌거리면서 잘 들어가고 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대고 입으론 키스를 하고 여자애는 신음을 내고 나는 헉헉 소리를 내고 내 꼬추털과 여자애 보지털이 닿는 그느낌 모든게 흥분되고 좋을수 밖에 없었어 딸치는거는 비교도 할수 없고 이러한 상황과 그때 그기분 흥분된 기분으로 하는 섹스는 너무 좋았지 왜 사람들이 섹스에 환장을 하는지 비로소 해보고 알수 있었어
여튼 서로 키스 존나 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콘돔이 없었어 그래서 여자애 질내부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자극이 엄청 쎈거야 그리고 난 첨이라 그런 자극은 처음 느껴봐서 금방쌀것같은데 또 페이스 조절하는 노하우는 없고 그래서 막싸기 싫어서 일부러 중간에 빼서 손가락으로 여자애 보지 만지고 또 하고룰 반복하는데 이게 섹스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거야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너무 힘들어 존나 근육통오듯 힘들어 그래서 헉헉 대며 좀 쉬고 하다보니 둘다 지치고 나도 쌀것같았어 그래서 나도 마지막으로 존나 빠르게 흔들었지 그러니까 여자애가 아파하는것 같았는데 막 아파하는듯한 신음을 내면서 참는거야 그래도 뭐 난 싸야겠으니 싸기 직전까지 흔들었지
이제 쌀것같아서 내가 빼서 손으로 내좆 흔들면서 입에다 싸려고 하니까 애가 존나 당황한거야 근데 내가 빨리 빨리 제촉하니까 벙쪄서 아무것도 못하고 내가 그냥 여자애 입에 박아서 머리잡고 존나 흔들어서 입에다 쌌어
그랬더니 여자애가 읍읍 하면서 막 툭툭 치더라고 내가 그래서 빨아달라고 했지 그랬더니 평소엔 안그러면서 또 말은 잘들어서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내 좆 청소 시키고 입안을 봤지 내 정액이 한가득인거야 그게 좀 기쁘더라고 삼켜보라고 내가 이때아니면 언제 해보냐 먹어봐라 막 설듣했어 근데 맨정신이었으면 설득시키는것도 존나 부끄럽지만 그여자애 입장에선 첫경험이고 정액도 첨보는데 당연히 정액 먹는건 절대 안하지 근데 개취해 있으니까 내가설득 몇번 하니 한번 먹어볼까? 하더니 꿀꺽 삼키더라고 그랬더니 막 맛이 이상하고 냄새가 자꾸 올라오는것같다 어쩐다 이러고 이야기하는거야 난 내친구한테 정액을 먹인거지 그러다 여자애보지를 보니까
내가 질내사정이라고 한것처럼 하얀게 막 뭍어있어 이게 뭔지 싶다가 그냥 이제 씻기도 귀찮고 겨울이기도 해서 대충 보지는 닦아주고 난 꼬추만 물로 씻고 한이불덮고 알몸으로 껴안고 잤거든? 근데 이제 문제는 자고 일어나서 맨정신일때가 진짜 문제인거지 왜냐면 그애랑 나랑은 진짜 아무런 사이도 아니고 그린라이트? 진작에 망치로 부셔버린 사인데 이렇게 될줄을 상상도 못했으니까 서로 그렇다고 사귀자니 사귀는건 둘다 계획에 없었고 좋아하는 감정도 없었으니 엄청 난처해진거지 게다가 서로 첫경험인데
이제 그렇게 존나 자다가 다음날 점심쯤 깼어 자취하는 내집 내방이니 아무도 안깨우고 학교도 안가지 푹 잤지 난 숙취가 심해서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토 존나 하고 다시 이불로 가서 여자애를 깨웠어 솔직히 그때까진 정신이 안돌아왔는데 깨우고 서로 잠깨고 정신차리니까 시발 전날의 기억들이 막 나고 현재 둘다 알몸이고 이러니까 존나 부끄럽고 난감한거야
여자애는 존나 큰 충격이여서 뭔 말도 잘못하고 그러다가 이제 서로 이야기 한두마디 꺼내다가 내가 그래도 남자니까 그여자애를 달래고 진정 시켰어 아무래도 진짜 친한 친구였으니까 그런상황이라도 나는 말이 잘 통해서 점점 풀었지 평소 하던대로 그러다 이제 좀 분위기가 부드러워 져서 나도 걔도 농담 한마디 툭툭하다 또 깔깔 거리다가 내가 애보고 누우라고 하고 눕히고 나도 누웠어
이제 그때까진 부끄러워서 말못했던 어제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먼저 말했지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고 어쩌구 저쩌구 말하다가 이제 나는 진짜 좋았다고 너랑 잘 맞았던것같고 첫경험인데 너무 좋았다고 이러면서 어제 들었던 심경을 말했지
그러니까 여자애도 설령 별로 안좋았다고 해도 내가 이렇게 좋았다고 해버리는데 거기다대고 어떻게 안좋았다고 이야기를 하겠어 당연히 걔도 괜찮았고 이렇게 느낌이 쎌줄 몰랐다 이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 근데 솔직히 둘다 알몸이잖아
이불로 덮고 있어서 잘안보이긴해고 살짝씩 맨살이 보이고 몸에 일부분이 서로 닿아서 따뜻하고 그런데 난 이미 정신 멀쩡하니까 또 존나 꼴리지 그래서 속으로 어떻게든 한번더 해보려고 시간이랑 각재다가 이야기 하다 자연스럽게 한번더 해보자고 말 꺼냈어
그랬더니 여자애가 어? 하면서 놀람반 당황반으로 반응 하더라고 근데 어째 이미 둘다 알몸인걸 손만 뻗으면 가슴이고 보지야 그래서 가슴만지면서 흥분했다는걸 보여줬어
그랬더니 이래도 돼?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약간에 걱정으로 비롯된 거부를 하다가도 내가 하려하니 이미 둘이 섹스해서 조금씩 받아주게 되더라고 그래서 결국 또 손으로 보지 만지니까 어때
당연히 여자애입장에서 그때부터 또 같이 흥분되지 그래서 클리만지면서 흥분시키는데 그 여자애들이 하는 야~ 이거 있잖아 많은 의미가 담긴 그 한마디 내기준으로는 좋은데 이럼 안될것같으면서도 거절하기 싫어서 내는 소리
난 확신하고 내 꼬추에 침뭍혀서 삽입했어 또 존나 흔들었지 근데 애가 그러는거야 막 신음 내다가 어제는 흥분보단 아픈게 컸는데 지금은 너무 느낌 좋다고 좀 말이길었는데 기억은 안나고 그냥 좋다는 말이야
근데 또 남자 입장에서 그런말 들으면 어때 좋다는데 어떻게든 더 좋게 하고 싶어서 서로 만족하려고 존나 되도 않게 안싸려고 노력하면서 손가락도 보지로 집어넣고 했지 이제 서로 몸을 포개면서 섹스하는데 부드러웠던 살들이 땀이나면서 끈적해지면서도 뜨거워지니까
이제는 서로 숨 가빠르게 헉헉 대드라고 그렇게 섹스를 하다 여자애가 안에 싸지말라고 했고 나도 당연히 질내에는 쌀생각이 없어서 빼서 배에다가 쌌지 그래서 이제 닦아주고 정리했어 한번더하기엔 내가 이미 흥분도 가셨고 무엇보다 꼬추가 존나 아프더라고 그래서 정리하고 서로 샤워 각자하고 나가서 같이 밥한번 막고 빠이빠이 했어 이제 서로 연락은 하는데 좀 연락이랑 만나는것도 뜸해지다가 또 약속 잡고 부르면 나와서 만나서 놀고 또 몇번은 집가서 섹스하고 누가보면 반연애 였지 물론 만날때마다 섹스를 한건아니고 나만 오케이 하는게 아니라 서로 오케이 할때 집가서 했지 첫관계후 다섯번 했나
이제 그러다 난 헤어진 여친이랑 다시 사귀게 되고 여친 그리고 여친친구 그리고 나 이렇게 만나서 논적도 있어 이렇게 친하니까 근데 이제 나랑 여자애는 입꾹닫 했지 여친이랑도 좋아서 사귀는게 그여자애도 솔직히 나랑 잘맞기도 하고 친구처럼 잘지내다가더 서로 섹스했으니까 포기 하기 싫은거야 그래서 여친 다시 사귀고 난 후로도 몰래 연락하고 몰래 만나서 성관계 가졌어 그러다 여친이랑 사귄 기간도 길어져서 여친이랑도 했지 물론 여친이랑 할때도 좋았어 근데 이제 처음 하는것처럼 연기를 했지 난 여친이랑도 하고 내친구랑도 섹스를 하니까 어떻게 보면 섹파가 생겨버렸지 근데 여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친친구는 다 알면서도 딱히 우리관계를 싫어하지 않았어 그렇다고 나와 여친을 질투하거나 하지도 않고 그래서 둘다 항상 섹스를 원하는건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여친친구랑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을때 하고 여친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을때하고 이래서 번갈아 가면서 성관계 가졌어 그덕분에 난 20살되고 얼마 안되서 섹스 진짜 많이 한것같아 또 그게 가능 했던게 나랑 그친구는 워낙 친했고 여친도 그걸 알고 사귀기 잔부터 그친구랑은 단둘이 잘 놀았어서 여친이랑 사귄후로 그여자애랑 단둘이 놀아도 의심이나 질투도 안해 그래서 몰래 섹스 존나 했지
요즘까지도 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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