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도 친구고 나랑도 친구인 여자애가 있는데 그여자애랑 나랑은 약간 남자랑 남자랑 노는것처럼 욕하고 서로 놀리고 이런 사이야

완전그냥 친구 사이인데 이 여자애가 살짝 통통해 또 가슴이랑 엉덩이가 좀 커 그래서 막 고딩때 우리가 장난으로 돼지다 뭐다 놀리면서 놀았지 물론 돼지라고 할만큼 뚱뚱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우리가 놀려도 큰 상처는 안받았었어

이제 내가 여자친구 생기기전까진 막 같이 잘놀고 통화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여친이 생기고 여친이랑만 다니다보니 이여자애한테 소홀해졌어 그래서 서로 학교에서만 놀고 별로 같이 안다니다가 성인이 돼서 막 술집 갈수 있게 돼서 술먹으러 다니던중

내가 여친이랑 헤어진거야 그래서 남자애랑도 술마시러 다니고 집에만 있고 이러다 이여자애를 불러서 술을 같이 마셨어 둘이서

솔직히 단둘이 있다고해서 막 딴사람들이 오해하거나 그러지도 않을정도로 티격태격하고 친했는데 이제 밤과 술이 있는한 친구는 없다고 느껴진게 이때였어 정말 막 친하고 그랬는데 술많이 들어가고 웃기고 하다보니까 

술김에 안하던 행동과 말도 하게 되더라고 생판 한번도 내가 그여자애를 칭찬한적이 없었는데 내가 술먹고 둘이 웃고 떠들고 하면서 옆자리로 옮겨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여자애를 귀엽다는듯이 툭 던지듯 칭찬을했어

근데 또 이렇게 친한 사이일수록 칭찬하면 부끄러워 하거나 그런거 없이 오히려 좋다고 막 더 듣고 싶다고 달려들고 그러잖아 그래서 계속 더해달라고 서로 장난치다가

어느덪 우리둘다 취해버린거야 첨엔 좀 적당히 마셔서 즐거웠는데 이제 좀 정신을 못차린거지 그래서 막 야한 장난도 치게 됐지 야한농담 정도는 고딩때부터 했었는데 내가 술먹고 한 행동은 처음 한거였어

둘이 마주보고 앉은게 아니라 붙어서 앉아있는데 게다가 룸이었어 요즘 룸으로 독립된 테이블로 된 술집 되게 많아지기도 했고 또 조용한곳에서 대화하면서 마시려고 거길 갔어 근데 이제 내가 취해서 그여자애 허벅지를 쓰다듬었어

그여자애는 모르는지 신경안쓰는지 별 반응 없길래 내가 용기가 생긴건지 앉아있는 그여자애 붙은 허벅지에 손을 넣어서 안쪽을 막 만졌어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때는 웃으면서 뭐해 라며 말을 했는데 차피 둘밖에 없다는것만 내게 머릿속에 박혀있었고 그여자애도 취해서 제정신은 아니였어

근데 그여자애가 보기에 내가 취해서 흥분한것처럼 보였나봐 물론 맞지만 그래서 날 놀리려는 건지 내 무릎위로 앉았어 난 막 무겁다고 비키라고 말을 하면서도 속으론 좋아했지 막 장난 치면서도 다리 엄청 만지고 쓰다듬고 엉덩이도 주무르고 하다 애한테 비키라해도 안비키니까 내가 힘으로 애 다리를 벌려서 그애 보지를 딱 만졌어

근데 여자애들이 보통 그부분에 살이 좀 있기도 하고 아랫배랑 이어지니까 말랑말랑 했어 근데 그건 좀 피하면서 내 무릎에서 내려 오더라고 뭐라하면서 물론 정색하며 뭐라한건아니고

그러고 무릎에서 내려오고 아주 짧은 순간에 둘이 뭐라도 통한듯 분위기가 바뀌고 정신차리니까 우리둘이 막 키스하고 있더라고 그여자애가 입술이 도톰해서 느낌이 아주좋았어 서로 술냄새 날텐데 신경쓸 겨를 없이 엄청 빨아 댔지 혀 넣고 핥고 난 그때 가슴에 손을 얹어서 막 만졌지 애가 살집 때문에 크긴 컸지만 브라자와 옷위로 만지는건 종이를 대고 만지는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옷안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는데 진짜 말랑거리고 손으로 쥘때 딱 손가락 사이사이로 가슴이 밀가루 반죽 삐져 나오듯 그렇게 되는데 너무 좋드라고 그여자애는 숨도 엄청 가빠르고 나도 엄청 흥분해서 벗겨서 가슴을 빨려 했는데 아무래도 룸이긴해도 밖이고 해서 여자애가 거주를 했어

근데 내가 집이 멀어서 고1때부터 자취를 했단 말이야 어떻게 이상황에 안갈수가 있겠어? 여자친구도 헤어져있었기 때문에 머릿속엔 있지도 않았고 바로 그여자애 손잡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으로 갔지 택시에선 아무말도 안하고 집문 열기까지도 한마디도 없었고 문열자마자 약속이라도 한듯 미친듯이 키스를 했어

나와 그여자애 둘다 혈기왕성한 이제막 스무살이고 성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여느때보다 과감이 야하게 행동을 했지 그래서 우린 부끄럼도 없이 친구끼리 키스하며 옷을 벗었어

내가 그여자애를 벗겼고 난 내가 벗었어 평소에는 말도 잘하고 기도 쎈 여자애가 이럴땐 입닥치고 벗기는데로 벗겨지니까 너무 귀엽고 야한거야 약간의 정복감? 남자로써 너무 흥분이 됐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진짜 썰풀며 가슴크다 하면 괜히 주작 같고 그런생각이드는데 진짜 살집있는애들은 보통 크기 마련인것 같아

여튼 진짜 젖통이라고 할만한 가슴을 존나 빨았어 그여자애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입술로 빨고 하다보니 당연스래 여자애 젖꼭지는 커졌고 막 입으론 너무 야한것같아서 못쳐다보겠다며 팔로 눈을 가렸지 그리고 난 한손으로 보지부분을 만지기 시작했어

가슴을 빨고 얼마 지나지않아 여자애 다리를 치켜올려서 보지에 코를 박고 진짜 존나 냄새를 맡았어 진짜 뭔 짐승처럼 그러다 바지 벗기고 팬티 차림일때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벌려서 또 한번 냄새를 맡았어 근데 여자애라 그런지 냄새에 민감하니까 부끄러워서 하니말라그랬어 그래서 팬티도 벗겨 버리고 내가 말했지 다리 벌리라고

그랬더니 두손은 입을 가린채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벌렸지 난 그 다리사이에 누워서 여자애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서 미친듯이 빨아댔어 클리도 찾아서 입으로 쪽쪽 빨고 혀로 굴리고 또 여자애 구멍에 혀를 집어넣으려고 안감힘을 썼지 난 친구의 보지를 빤거야 그래서 당연히 그친구는 신음소리를 엄청나게 냈고

내가 미친듯이 빨아댄 보지는 여자애 보짓물과 내침에 섞여 축축히 졌어 버렸어 이제 그친구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씹질을 했어 진짜 존나 뜨겁더라 질이 막 쩍쩍 소리가 나면서 여자애는 아파서 소리지르고 나는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그애의 보지를 애무했지

이제 내가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여자애를 앉히고 내좆을 물렸어 어디서 본건 있는지 바로 잘하더라고 막 빨려들어갈것처럼 또는 빠질것처럼 그여자애가 빠는데 엉덩이 괄약근에서 부터 소름이 막 돋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하다가 못참겠어서 보지에 박을 준비를 했어 나와 그여자애 둘다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고 난 너무 궁금했었어 그게 첫경험이니까 우리둘다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난 몇번의 시도후 구멍을 찾았고 삽입을했어

나와 그여자애는 친구사이면서 성관계를 가져버린거야

분량조절 실패해서 2편으로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