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썰.2
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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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3.04.20 12:28
나는 그냥 나 좋아 쓰는데
읽는 분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겠네요
재미없음 재미없다 쓰지마라 말해주세요
그렇게 우리는 가게를 나왔다. 나오고서 그녀는 '우리 가게에서 뭐한거야ㅋㅋㅋ' 했지만 칸막이도 있었고 보이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느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갔고 문을 닫는 소리에 정신이 들어 허둥지둥 들어왔다.
어색하게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불을 켰다. 신기하게도 형광등이 아니라 붉은 등이었다. 욕실은 심지어 베란다 유리창 같은 미닫이 유리였다. 붉은 등 아래로 다가온 그녀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겉옷만 벗고 조용히 다가와서는 벗겨보라며 내 손을 잡아 이끌었는데 너무 긴장했는지 춥지도 않았는데 하나씩 벗기면서 손을 덜덜 떨었다.
브라와 팬티만 남겨놓고 벗긴 다음에 그녀는 떠는 나를 보며 "너 처음이구나? ㅎㅎ 좋은데?"라는 말과 함께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나와 달리 그녀는 팬티까지 다 벗겨버렸고 나를 침대로 밀어 눕혔다. 그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 내 ㅈㅈ를 만지며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의 정신없을 때와 달리 나도 조금씩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살 냄새와 향수같은 달콤한 향이 약간의 술기운에 향기롭게만 느껴졌다. 향기에 취해 나는 점점 과격하게 그녀의 입술과 입 안을 탐했다.
다 벗은 내 위로 올라와 키스하며 밀착해 몸을 비비는 그녀는 내 ㅈㅈ를 팬티로 사삭 사삭 하는데 정말 거친듯 부드러웠다. 그냥 평범한 여자팬티였는데도 설명이 안되는 좋은 느낌이었다. 그러다 뭔가 조금씩 물기가 묻은 듯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들려는데 "보지마"라며 눈을 가렸다. 가린 눈을 치우고 잡은 손목에 힘을 줘 이번에는 내가 위로 올라가서 보니 '탱탱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몸이 내 아래 있었고, 가슴 사이로 내 ㅈㅈ가 전에 없이 성이 나 있었다. 그녀는 내 ㅈㅈ를 잡더니 살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올 제법인데? 너 해본 적 있어?"
"오늘 니가 처음이야. 넌?"
"ㅋㅋㅋㅋㅋㅋ 야, 넌 내가 처음으로 보여? 그런데 진짜 처음이라고?"
의미 없는 질문인데 그녀는 내가 처음이라는 게 정말 좋았나보다. 그녀는 일어나 브라를 풀러달라고 했고 나는 허리를 감아안고 한손으로 후크를 풀었다.
"이거이거 처음 아닌데? 브라를 한손으로 풀어? 구라 아니야?"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뭐 그런걸 갖고"
"ㅋㅋㅋㅋ 씻으러 가자. 내가 씻겨줄게"
이렇게 전희 중에 씻으러가는 경우는 뭔가 했지만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끌었고 "처음이니까 이왕이면 깨끗한 게 좋지"라며 꼼꼼히 씻겨주었다. 욕실에서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을때 처음으로 여자의 ㅂㅈ를 보았는데 첫 감상은 솔직히 '여자도 털이 많구나' 였다. 털에 가려져 제대로 형상이 보이는 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팬티를 벗기고 나니 '젖었다' 는 그 위치의 자국과 남자에게서 나는 그곳의 그 냄새와 비누? 샴푸? 냄새같은 게 섞여서 맡아지는데 나도 모르게 멍하니 팬티의 자국 냄새를 맡아보려 코를 대려는 순간, 그녀는 팬티를 홱 낚아챘다. 여전히 멍한 상태로 있는 나에게 그녀는 귀엽게 뽀뽀를 날리며 "이건 안돼"하면서 챙겨갔다.
그렇게 나는 자기가 씻겨줬으면서 자기는 알아서 씻고 나간다며 날 내보내고 어차피 욕실이 유리문이라 보여지는 상태여서 나는 그녀의 씻는 장면을 감상했고 그녀는 부끄러운지 그만 보라며 문에 물을 뿌려가며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가리진 않았다. 잠시 혼자 있다보니 내가 첫경험을 앞두고 있단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면서 몸이 조금씩 다시 떨리던 차에 그녀가 몸에 타월을 두르고 나왔다. 머리는 감지 않고 나왔지만 살짝 살짝 젖은 머리가 몸에 달라붙은 게 색다르게 다가왔다.
"..예쁘네"
"뭐가?"
"너"
"올~ 그런말도 할 줄 알어~"
"..이리와"
말은 이리오라면서 나는 한걸음에 그녀에게 다가갔다. 붉은 빛 아래 가려지지 않은 몸이 매끄럽게 비쳐졌다. 나는 타월을 풀었다.
읽는 분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겠네요
재미없음 재미없다 쓰지마라 말해주세요
그렇게 우리는 가게를 나왔다. 나오고서 그녀는 '우리 가게에서 뭐한거야ㅋㅋㅋ' 했지만 칸막이도 있었고 보이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느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갔고 문을 닫는 소리에 정신이 들어 허둥지둥 들어왔다.
어색하게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아 불을 켰다. 신기하게도 형광등이 아니라 붉은 등이었다. 욕실은 심지어 베란다 유리창 같은 미닫이 유리였다. 붉은 등 아래로 다가온 그녀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겉옷만 벗고 조용히 다가와서는 벗겨보라며 내 손을 잡아 이끌었는데 너무 긴장했는지 춥지도 않았는데 하나씩 벗기면서 손을 덜덜 떨었다.
브라와 팬티만 남겨놓고 벗긴 다음에 그녀는 떠는 나를 보며 "너 처음이구나? ㅎㅎ 좋은데?"라는 말과 함께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나와 달리 그녀는 팬티까지 다 벗겨버렸고 나를 침대로 밀어 눕혔다. 그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 내 ㅈㅈ를 만지며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의 정신없을 때와 달리 나도 조금씩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살 냄새와 향수같은 달콤한 향이 약간의 술기운에 향기롭게만 느껴졌다. 향기에 취해 나는 점점 과격하게 그녀의 입술과 입 안을 탐했다.
다 벗은 내 위로 올라와 키스하며 밀착해 몸을 비비는 그녀는 내 ㅈㅈ를 팬티로 사삭 사삭 하는데 정말 거친듯 부드러웠다. 그냥 평범한 여자팬티였는데도 설명이 안되는 좋은 느낌이었다. 그러다 뭔가 조금씩 물기가 묻은 듯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들려는데 "보지마"라며 눈을 가렸다. 가린 눈을 치우고 잡은 손목에 힘을 줘 이번에는 내가 위로 올라가서 보니 '탱탱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몸이 내 아래 있었고, 가슴 사이로 내 ㅈㅈ가 전에 없이 성이 나 있었다. 그녀는 내 ㅈㅈ를 잡더니 살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올 제법인데? 너 해본 적 있어?"
"오늘 니가 처음이야. 넌?"
"ㅋㅋㅋㅋㅋㅋ 야, 넌 내가 처음으로 보여? 그런데 진짜 처음이라고?"
의미 없는 질문인데 그녀는 내가 처음이라는 게 정말 좋았나보다. 그녀는 일어나 브라를 풀러달라고 했고 나는 허리를 감아안고 한손으로 후크를 풀었다.
"이거이거 처음 아닌데? 브라를 한손으로 풀어? 구라 아니야?"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뭐 그런걸 갖고"
"ㅋㅋㅋㅋ 씻으러 가자. 내가 씻겨줄게"
이렇게 전희 중에 씻으러가는 경우는 뭔가 했지만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끌었고 "처음이니까 이왕이면 깨끗한 게 좋지"라며 꼼꼼히 씻겨주었다. 욕실에서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을때 처음으로 여자의 ㅂㅈ를 보았는데 첫 감상은 솔직히 '여자도 털이 많구나' 였다. 털에 가려져 제대로 형상이 보이는 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팬티를 벗기고 나니 '젖었다' 는 그 위치의 자국과 남자에게서 나는 그곳의 그 냄새와 비누? 샴푸? 냄새같은 게 섞여서 맡아지는데 나도 모르게 멍하니 팬티의 자국 냄새를 맡아보려 코를 대려는 순간, 그녀는 팬티를 홱 낚아챘다. 여전히 멍한 상태로 있는 나에게 그녀는 귀엽게 뽀뽀를 날리며 "이건 안돼"하면서 챙겨갔다.
그렇게 나는 자기가 씻겨줬으면서 자기는 알아서 씻고 나간다며 날 내보내고 어차피 욕실이 유리문이라 보여지는 상태여서 나는 그녀의 씻는 장면을 감상했고 그녀는 부끄러운지 그만 보라며 문에 물을 뿌려가며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가리진 않았다. 잠시 혼자 있다보니 내가 첫경험을 앞두고 있단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면서 몸이 조금씩 다시 떨리던 차에 그녀가 몸에 타월을 두르고 나왔다. 머리는 감지 않고 나왔지만 살짝 살짝 젖은 머리가 몸에 달라붙은 게 색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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