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플로 만난 아저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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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d9675)
1.
고3시절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냥 소심하고 조용한? 캐릭터였는데
집에서는 발정난 암캐마냥 ㅈㅇ 자주했어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오이로 쑤시기도
근데 난 내 젖꼭지가 제일 약하다는걸 알았어
막 누가 빤다고 상상하며 문질거리면
금방 뿅 가더라
그렇게 겨울이 다가왔고
너무 발정나서 새벽에 자위하는데
아자르? 그걸로 폰섹하고
결국 만남앱까지 깔았어
집근처 조회를 해보니 다 못생기고 더럽게 생김ㅜ
하지만 발정이 심한나머지 그냥
아무나 만나서 내 ㅈ꼭지빨아줬음 해서
가까운 남자한테 먼저 말걸었어
심장쿵쾅대고 죄지은사람 마음이 이런걸까 싶기도 하고
그런대도 기분이묘한게 내가 변녀인가 싶었어
약속장소에 가기전 마스크랑 모자쓰고
속옷상태에 롱패딩만 걸치고 나갔지
약속장소에
스타렉스가 있더라고 차주변에 서서 있는데
앱대화창에 그사람이 모자쓴게 너냐고
타라고 해서 차로 다가감
혹시나 뒷자리 누가 있나싶어서 봤는데
새벽이라 어둡고 썬팅? 심해서 포기하고 그냥 탐
타자마자 운전석보니 배나온 아저씨가 춥다 얼른타요
이래서 겁먹은채로 탑승
비상등소리만 울리는 차안
아저씨가 나 계속 보더니
어디로 갈까? 방이좋아?
이래서 내가
아까. . 앱으로 부탁.한거요..
(만나서 그냥 ㅈ꼭지만 빨아달라고 한거)
아저씨가 차 시동걸더니 막 달리기시작했고
난 혹시 몰라서 뒤돌아보고 뒷자리확인하는데
아저씨가 웃으면서
왜 겁나? 이러는거 ㅜ
그러다 공원쪽 차가운 바람만 부는 공터에 주차하고
운전석뒤로 넘어가자고 하더라
뒷자리에 좌석은 없고 차박?처럼 담요로 침대처럼 만들어졌는데
바닥이 따뜻했고 물티슈랑 휴지가 있더라고
난 이제 이돼지한테 겁탈당하는건가 그냥 싫다고 하면
혼나려나 고민하는데
아저씨가 빨리 가라고해서
넘어감
아저씨는 왜 마스크쓰냐고 묻지는 않고
한두번이 아닌듯 허벅지부터 만지더니
벗으라는거야
난 롱패딩안에 브레지어만 입은상태라
부끄럽게 벗는데 아저씨가 바로 브레지어당기고
ㅈ꼭지 핥기시작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빨리는거라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빠지기시작
야동처럼 여배우가 남자한테 빨리며 신음내는거마냥
나도 모르게 신음나왔어
그렇게 빨리다가 아저씨가 내껏도 만져봐 하며
내손 잡아당겨서 ㅈㅈ만짐
진짜 처음만지는 ㅈㅈ인데 신기했어 사람신체가 이렇게 단단한가 싶기도 커보이기도 했고
아저씨도 내 팬티속 만지며
그렇게 1분? 말없이 만짐
그러다 아저씨가 한번하자더니
나 눕히는데 나도 모르게 거절없이 누웠고
내 ㅈ꼭지 빨면서 다 벗기는데
하 기분겁나 좋은거 ㅜ
2.
눕히자마자
아저씨가 막 ㅂ빨 해준다며
내꺼 핥으려는거 더 갔다간 진짜 섹스할거같아서 ㅈ꼭지만 빨아달라고 했더니
개걸스럽게 ㅈ꼭지 빨고 핥고
아저씨침이 내 ㅈ꼭지에 흘러내리는데
나는 빨리는동안 기분좋아서 막신음 겁나내고
어차피 밖에는 바람크게불고 썬팅이 찐해서
막 즐기기 편했어 그러다 아저씨가 또 나한테
돈20줄테니 한번 하자는거야
싫다고 했다간 뭐라할까봐 그냥 몸이 좋지가 않아서요..
이러니까
그럼 ㅂㅈ에 비벼보자며 자기자지 다시 세우더니
내ㅂㅈ앞에 딱 대는데
내 ㅂㅈ는 축축하고 아저씨 커다란 자지가 ㅂㅈ입구에 딱 대고있으니
더 꼴려짐
속으로 저거 들어가면 난 진짜 ㄱㄹ년이다하지만 넣고싶다
저런 못생긴 아저씨랑 섹스하면 평생후화하겠지
우리가족이랑 친구들은 내가 순하고 귀여운이미지인데
하며 겨우 버티는데
아저씨가 귀두로 ㅂㅈ 비비기 시작했고
그때 나는 정신이 반나간? 정신병자마냥 비명지름 너무좋아서?
이상한소리 내며 침흘리고 막 ㅂㅈ에 흘러나오는 기분?
억지로 참다가 아저씨한테 막 그만.. 나올거같아요 하니까
아저씨는 내말 무시하더니 더 비비며 힘껏 문질렀고
난 ㅂㅈ에 뭔가 뿜어댔어 오줌?같이 뜨거운물 뿜어냈고
아저씨는 이미 예상했다는듯이 더 비비고
ㅂㅈ에 흘러나오는 물과 귀두로 비비는 소리가
찔꺽 찍찝찝 찔꺽 이런 소리났음
아저씨가 킨 아주작은 조명이 아저씨 ㄱㅊ랑 내 ㅂㅈ만 보이게 해둔게
뭔가 더 꼴렸고 두껍고 더럽게생긴 털뭉치 고추가
순수하고 깨끗한 아다 ㅂㅈ에 비벼지며 굵고 긴 더러운 아저씨털이
내 ㅂㅈ에 긁어주는게 이미 더럽혀졌다는 생각과 그냥 아저씨보고
해.. 해요 해줘요 이랬어
그러니까 막 웃으면서 나 끌어안아주며
내쪽으로 기울더니
왼팔로 내 뒷목 감싸고
오른손으로 아랫도리 잡더니
ㅂㅈ에 입구찾더라고
그때 또 속으로 하 진짜 넣으려나보다 하며
걱정보단 큰기대?
야동처럼 더럽게 당하는거 느껴보고싶었는데
진짜 첫경험 더럽게 하는구나 싶었어
아저씨가 입구 찾았는지 자 넣는다? 이러시고
나는 막 심호흡하며 후 후.. 네.. 네 이랬어
3.
아저씨가 넣는다는 말에 나는 눈감고 네.....네
이랬는데
막 내 ㅂㅈ구멍?에 딱딱하고 굵은게 닿이는 느낌이 들었고 뭔가 내몸이 나도 모르게 떨렸어
그리고 아저씨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흐흡! 소리가 나왔고
아저씨가 엉덩이를 뒤로 올리더니 나는 또
하....소리 나오고 다시 아저씨가 쑥 넣으니까
흣! 하흣 이소리 반복했어
지금까지 자위했던거랑 비교가 안될정도였고
느낌이 진짜 좋았어
내 ㅂㅈ에 굵은 막대기가 들어와서 꽉찬기분
물론 뱃살나온 못생긴 아저씨라 싫었지만
그래도 이런 아저씨한테 당한다는것에 변태마냥 즐기기로 마음먹고 계속 받아줬어
피스톤질 하는데 내 ㅂㅈ에 뭔가 물같은게 나오기 시작했고
미끌거리는 느낌과 굵은 ㄱㅊ랑 털?같은게 ㅂㅈ에 마찰이 느껴지니 미치겠는거야
아 아저씨.......뭔가 나오는데 이상해요
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괜찮다며 계속
허리를 힘껏 흔들어대고
나는 기분좋아서 정신나간 변태년마냥
신음소리 터지며 계속 즐겼어
속으로 이게 언제 끝나는걸까 기분은 좋은데 너무 부끄럽고 가족한테 미안해졌고
내가 이렇게 변태였나 싶기도 했고
후회? 도했어
아저씨가 내눈을 보더니 이쁜얼굴 제대로 보자며 마스크 내리라고 하더라고
어차피 차안은 어둡고 조명 불빛도 ㅂㅈ쪽에 향해서 마스크를 내렸더니
아저씨가 내 이마 뽀뽀?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게 기분이 더 꼴려지면서 그냥 다 받아주기로 했어
아저씨랑 눈 마주치고 아저씨가 결국 내입에 키스까지 하는데 하 담배냄새? 찌든 냄새같은거 확나고 그래도 그걸 받아준 내가 미쳤지
침이 막 고이는데 그거 삼키는게 싫어서
아저씨입쪽으로 밀어대니까 아저씨가 그걸
눈치챘는지 받아먹더라
격하게 키스하며 박히니까 정신이 흐릿해지고
난 이왕 더럽혀진거 맘대로 하라는듯이
다 받아주기로 마음먹었어
기분은 좋았던게 혓바닥이 진짜 미꾸라지처럼 막 휘젓는데 기분이 좋더라고
모든게 처음인데 기분좋아서 내가 막 아저씨 힘껏 끌어안고 계속 박혀댔고
야동처럼 박히면서 키스하는 여배우마냥
침같은거 다 받아먹고 내가 더 격하게 키스하고 아저씨 등짝 꽉 집었다가 놓았다가 반복
아저씨가 어디다 싸줄까 라는말에 나는 당연히 처음이고 모르니까
대답 제대로 못하고 나는 기분좋으니까 그냥 계속 힘껏 끌어당겼고 두다리로 막 아저씨몸을 휘감고
허리까지 들쑥움직이더라 그러다가 아저씨가
무슨말 하는데 들리지가 않더라 나는 그냥
더 더 더 이랬고 아저씨는 막 싼다? 진짜 싼다
이런말 몇번 하더니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갑자기 더 깊숙하게 넣더라 나는 좀더 박혔으면 했는데
알고보니 안에다 사정하는거였어............
나는 계속 아저씨 끌어안고 아저씨도 1분동안 움직임이 없다가 슬슬 힘풀리고 나도 자동으로 팔다리 풀어줬어
그러더니 아저씨가 너 생리해? 라고 물었고
나는 아니요.....라고 답했는데
이제보니 막 피가 나오는거야
처녀막 터졌는지 피랑 하얀액같은거 좀 흘러나오고 내가 정신차렸는지 다시 허겁지겁 마스크찾고 있었고 아저씨는 조명을 확 키더니 내얼굴 계속 보는거야
어쩔줄 몰라서 막 고개 숙이고 아저씨는 물티슈랑 마스크 주면서
어땠냐고 물어서......대답 씹었고
대충 닦고 옷입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좀만 있다가 가라는거
나는 빨리 가야한다고 거짓말하고
차에서 내렸어
차문 열자마자 찬바람 맞았는데
방금전의 일들이 너무 후회? 되는거야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한심했어
아랫배는 엄청 아프고 자궁부분 찢어진듯한 기분 들고
다급하게 집으로 향하다가 혹시나 아저씨가 따라올까봐 다른 경로로 지그재그 뛰어가서
집에 갔어
집현관문 들어가기전에 옷에 피같은거 있나 확인하고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40분동안
샤워하고 특히 ㅂㅈ부분 샤워기로 수압 강하게 틀어서 막 물넣다빼는데 ㅂㅈ에 딸려나오는
아저씨정액? 하얀액이 나오더니 하수구로 향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아저씨가 아직도 옆에있는거 같고 냄새도 나더라고 소름끼치고 더러워서
계속 ㅂㅈ 문지르며 씻고 바디워시 꽉꽉 짜서
온몸을 다 씻어냈고 양치랑 가글도 반복하고
그리고
침대에 머리쳐박고 벌벌 떨었어
다음날 앱 켜보니 아저씨아이디 탈퇴로 뜨더라고 아저씨도 뭔가 찜찜했나봐
일주일 지나니까 점점 잊혀지더라고
아무튼 이게 내 더러운 첫경험 썰이었어
그런데 이게 끝은 아닌게
2달뒤에 남친이 생겨서
남친이랑 사귀는데 관계를 가질때
분명 기분은 좋은데 첫경험 만큼의 느낌이 없어서 미치겠더라고
이걸 남친한테 말하기 그러니까
결국 또 앱을 찾았고 사실 또 그아저씨가 있기를 바랬어
난 격하게 박아주고 더렵혀주는거 좋아해서
지금까지
그 아저씨같은 남자 9명 만나다가 성병걸려서
지금은 진짜 일반인처럼 지내고있어
나머지 썰은 다음에 올리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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