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초대남 4 - 대범해지는 아내
한번 시작이 어렵지만 몇번의 기회가 생기고 물흐르는 시작된 초대는 그래도 우리 부부가 삶의 긴장과 활력소가 되고 있었다.
아내에게 어느날 물어봤다. 초대남은 비록 많이 없었지만 상상하는게 있느냐 물어보니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랑 해보고 싶다한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예전에 일본 동영상물중 노인과 sex 하는 젊은 여자의 스토리가 자기는 너무나도 흥분했다고 한다.
직전 만나던 초대남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쓱~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아는분 있는데 그분은 나이가 63살 와이프는 55살인데 잘되질않고 하다보니 그사람은 자기가 못하는 대리만족으로 다른 젊은 초대남을 불러다 와이프가 섹스하는것을 보고 그거로 흥분하는 그런 스타일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대리만족이 아니라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와이프가 범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하는 나와 취향도 비슷하고, 우선 그 사장님네 부부와 함께 만나보기로 했다.
초대를 하더라도 사실 소개팅 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신경과 그리고 시간투자 꼭 반드시 상대의 부부는 최소한 만나고 초대를 하던 초대를 받던 해야한다. 무턱대고 초대한다하여 아무나 불러 했다가 질병과 다시는 되돌아 오지 못하는 길을 건너가거나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초대전 사전 미팅..
그집 아내분도 다른남자와 초대받은 사실 공개적이지 않지만 나는 마사지 형님한테 들었기 때문에 대충은 알고있었고, 그 사장님께는 상황을 미리 사전에 알려드렸기 때문에 술자리 하면서 평범하듯 한 질문가 답들이 오고 갔다. 첫날은 대충 너무 무리하게 하지 않고 저녁식사하면서 술자리하고 헤어지고 사장님과 연락 주고받은 난 연락드리겠다가 말씀드리고 나온다.
집사람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나 : 어때?
아내 :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은데? 나이도 제나이로 보이고..
나 : 저런사람이랑 괜찮겠어?
아내 : 옛날부터 궁금했어. 예행연습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ㅎㅎ
나 : ㅋ
그주 토요일 집근처 가까운 무인텔에서 만나기로 한다.
아무래도 첫만남인지라 사실 맨정신에는 좀 힘들 수 있기도 하니 무리하지않게 술을 준비해 우리부부가 먼저 들어가고, 30분 쯤 사장님이 오셨다. 술은 적당히 마시고 두사람 각자 샤워실가서 서로 준비를 하고 나온다. 그리고 사장님이 긴장했는지 테이블에 앉아 술한잔 더 하려고 하고있고 집사람이 나오면서 내가 살짝 자리를 빠지려하는데 사장님이 앉은 상태로 까운을 벌려 성기를 보여주니 아무렇지 않게 아내는 당연하다는 듯 입에 가져다 댄다.
지금까지의 초대남은 입으로 받아준 사람이 없었는데.... 아내가 그 사장님을 리드라도 하려는 듯 먼저 다가섰다.
그리곤 시작되는 집사람의 애무... 처음에 사장님이 발기가 좀 잘되나 싶더니 얼마못가 죽어버린다. 자세가 불편해서 그랬는지 침대로 데려가 사장님을 눕히려 하니 민망했는지 집사람을 눕혀 곧바로 집사람 ㅂㅈ를 핥아가며 자기 손으로 자기 물건을 만지작 거린다. 그러다 다시 어느정도 발기가 되었는지 삽입.. 그상태에서 집사람이 사장님의 젖꼭지를 잡고 애무를 해주는데 사장님은 제대로 왕복운동을 하지못하고 머뭇 머뭇 거린다.. 자세히 보니 사정을 한게 아니라 꽂혀있는 상태에서 또 죽어버린것....
안되겠다 싶었던 아내는 사장님을 눕혀놓은 뒤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 손으로해주며 배렛나루부터 시작 젖꼭지 그리고 키스... 또 다시 남근 애무... 사실 남근이라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금방 죽어버리니 옆에서 보는 내가 답답하다.
아내는 열심히 애무하는데 마치 업소녀가 하는 것처럼 분주히 움직인다. 어느정도 발기가되었고 집사람은 계속 손으로만 자위하듯 문질러주는데 사장님이 갑작스레 집사람을 들춰안고 급하게 삽입한다. 그리곤 1분도 채안되어 사정을 하는데 소리가 요란하다. 힘든건 집사람이었는데 본인이 왜 더 끙끙거리는 지....
난 이번 초대 수혜자는 그 사장님이라 생각했다. 사실 괜히했나 싶기도하고, 미리는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까지인 줄 몰랐지만 사실 허무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집에 돌아가기 전 대리기사 불러놓고 지갑에서 20만원을 주면서 미안하다고 가까운데에서 식사하고 즐겁게 보내고 오라며 자기는 먼저간다며 떠났다.
이 상황이 뭐지? 마지 우리집사람이 창녀, 걸레 된 기분이었다. 근데 웃긴건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상황을 본 집사람은 말한다. "아직 나 쓸만한가보네.. 근데 20만원이면 비싸게 잘 받은 거야?"
ㅋㅋㅋㅋㅋㅋ 웃고말았다.
집사람이 물어본다. "할꺼야?" 매번 초대하고 그 후에 집사람과 마무리 섹스를 하는 패턴이있게에 물어보는데 안한다하면 집사람 입장이 좀 그럴 것 같아 해야지~ 하고 옷을 벗고 집사람에게 다가섰는데 집사람이 하는말
아내 : 어??? 흥분안했네?
나 : 응.. 좀 답답해서 ㅎ
아내 : 난 신선했어. 재미도 있었고..
나 : 왜?
아내 : 이 사장님이랑 하는데 몸이 자기 뜻대로 따라주질 않는 거 보니깐 내가 리드를 하게 되는데 내가 매력이 없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나를 막 안아서 억지로 넣으려는 것 보니깐 그게 묘하게 재미있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내와 69 자세를 하고 아내의 질속에 들어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와 아내의 ㅂㅈ 냄새 맡아가며 혀로 차마 정액은 핥아내지 못하고 아내의 요도입구를 슬금슬금 애무하다보니 아내가 질속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었는지 손으로 틀어 막지만 내 가슴위에 흘리고 만다..
그걸 아내보고 핥아보라하니 머리가락이 닿지않게 손으로 묶으며 혀로다 그 사장님의 정액을 핥아 먹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리고 MSG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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