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으려는 썰들 보고 빡쳐서 올리는 썰(Omnibus 1편)
야동내용 베끼거나 아무 개연성 없는 썰들을 보고 빡쳐서 올리는 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썰은 아닙니당 ㅡㅡ;
옴니버스 식으로 3개 올리겠습니다. 그 중 1편은 제가 중딩때 이야기입니당. 지금부터는 편의상 했음체를 쓰겠습니당...
이건 내가 중2때 이야기임. 난 그 당시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었음.
이 아파트가 층수가 그리 높지 않아서(5층이었음) 옥상을 개방해놓고 있었음. 난 중2때 자주 옥상에 올라갔음.
학업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같은걸 풀려고 자주 옥상에 올라가서 여러가지 운동을 했음.
그러던 어느날, 20후? 30초의 아줌마랑 그 아줌마의 딸로 보이는 3~4살 정도의 여아 꼬마가 보였음. 꼬마는 세발 자전거를 타고있었음.
그 아줌마는 150후반? 정도의 키로 중2때 나랑 비슷한 키였음. 아줌마는 날 처음 봤는데도 엄청 명랑하게 인사해줬음.
내가 잘생겼단 말은 별로 못들었는데 귀엽단 소리는 많이 들었고 피부가 보통 여자들보다 더 하얀 편이었음.
그리고 중딩땐 젖살이 안 빠져서 애니로 치면 짱구? 손오공 꼬맹이일때랑 비슷하게 생겼음. 귀여워서 그런지 아줌마가 나 볼 때마다 엄청 반가워했음.
아줌마도 얼굴이 하얀 편이었고 보급형 나연? 같은 상이었음. 남자라면 누가봐도 호감 또는 성욕을 느낄 수 있는 외모였음.
이때 내가 2차성징 시기라서 얼굴에 여드름도 꽤 나던 시기였는데 아줌마가 나 옥상 올라올때마다 ㅇㅇ야. 여드름 났네? 짜줄까? 이런 식으로 말을 걸었음.
난 처음에는 무시하거나 괜찮아요. 식으로 대응했음. 그러다가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면서 옷이 점점 짧아지는데
어느날 아줌마가 나시티를 입고 올라왔음. 그때 무심코 봤는데 아줌마 가슴이 정말 커보이는거임. 그 날도 아줌마가 내 얼굴에 난 여드름들을 봤는지
"ㅇㅇ야. 여드름 몇개 더 난거같은데? 그거 빨리 짜는게 좋을걸?ㅎㅎ" 이렇게 말함. 잠시 고민하던 난... "그럼 짜주세요." 라고 처음으로 받아줬음.
아줌마는 세발자전거 타면서 놀고 있던 딸을 데리고 내려가더니 잠시 후, 다시 올라왔음. 이때 옥상에는 스툴(stool)형의 의자가 2개 있었는데
아줌마랑 나랑 나란히 그 스툴에 앉아서 마주보고 여드름을 짜줬음. 근데 아줌마가 나 보고 여드름 짜주는데 뻘쭘하게 나도 아줌마 얼굴 볼순 없자나.
그래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밑으로 깔렸는데 계곡처럼 벌어지는 아줌마 윗가슴이 보이는데 되게 커보였음.
동시에 아줌마가 여드름 짜주는데 처음 짰을때부터 엄청 아팠음. 짜는건 처음이라...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짜는데 너무 아파서
"아!! 아줌마! 넘 아프잖아요!!!!!" 이렇게 말하고 그대로 울 집으로 내려가버렸음. 내려갈때 아줌마 표정이 놀람+미안함으로 보였음.
그리고 2~3일 지났을까? 아줌마가 짜줬던 여드름이 아물고 그 주변이 다시 하얗게 돌아오는걸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다시 아줌마를 보면
사과+나머지 여드름도 짜주세요. 부탁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학교 갔다온 후, 옥상 올라갔더니 그 아줌마와 꼬맹이 딸내미가 보였고 아줌마는
내가 화내고 내려가서 그런지 약간 어색하게 인사했음. 당시 내 주특기가 줄넘기 쌩쌩이었음. 난 줄넘기를 갖고 올라와서 아줌마랑 꼬맹이 앞에서
쌩쌩이를 50개 넘게 했음. 걍 아줌마랑 딸내미 앞에서 줄넘기 똥X쇼 했다고 보면 됨. 꼬맹이는 쌩쌩이하는 사람 처음 봤는지 계속 꺄르르르 꺄아~ 거렸고
아줌마도 엄청 즐거워보였음. 그리고 50개가 넘는 쌩쌩이가 끝나고 내가 숨을 고르고 있자(사실 체육 수행평가때문에 열심히 한 거였음)
와서 엄청 멋있다고 칭찬해줬음. 그 말에 나도 미소지면서 아줌마한테 그때 화내서 죄송하다구... 여드름 짜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아줌마는 한 2~3시간 후에 저녁 준비하고 잠깐 시간 남는데 그때 옥상에 다시 올라올 수 있냐고 물어봤음. 난 당연히 OK했음.
오후 5시쯤 됐을까? 그때처럼 그 스툴에 앉아서 밝지만 곧 석양이 저물듯한 하늘을 배경으로 그때처럼 스툴에 앉아서 마주보고 있었음
아줌마는 이번에는 손이 아닌 이상한 족집게?같은 기구를 갖고와서 짜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전직 피부관리사나 피부과 간호사아니었을까 싶음
난 아줌마 얼굴봤다가 딱 봐도 D컵 이상인 가슴골을 봤다가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시선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음.
내 얼굴에 있던 10여 개의 여드름을 짠 아줌마는 여드름 다 짰다고 내려가서 비누로 세안하고 가급적 손가락으로 얼굴 만지지 말라고 했음
난 고맙다고 하고 대신에 아줌마 어깨 안마해주겠다고 했음. 아줌마는 웃으면서 그러라고 했는데 이때 안마해주면서 처음 알았음.
우리 엄마한테 어깨 안마해줬을때 느껴졌던 브래지어가 없다는 것을... 이때는 중딩이었으니 당연히 늦게 알아차릴수밖에...
그러고보니 아줌마는 흰색 티를 입고 온 날은 없었음. 그랬다면 유두가 튀어나온걸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한 1주일 정도 지났을까? 옥상에서 난 다시 아줌마랑 그 딸내미 앞에서 줄넘기 쌩쌩이 똥X쇼를 하고 있었음.
거의 한달간 열심히 연습해서 난 쌩쌩이를 이제 50개는 가볍게 했고 최대 100개 가까이 했음. 아줌마의 딸내미는 내가 쌩쌩이 할때마다
꺄르르르 웃으면서 자지러졌음. 그리고 아줌마 말에 따르면 애들은 그렇게 자지러지게 쳐웃으면 잘 잔다고 했음.
그렇게 그 날도 아줌마는 딸아이를 데리고 내려가서 저녁준비를 한 뒤, 올라왔고 내 얼굴에 나있던 여드름 몇 개를 짜줬음.
그 이후로 난 아줌마의 어깨를 주물러줬고. 근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가슴이 더 돋보이자나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쇄골 위주로 주물렀고 아줌마가 암말 안하길래 점점 욕망이 커져서 쇄골에서 윗가슴까지 손가락이 가게되어서 살살 주물렀음
그때 처음으로 말랑말랑한 여자가슴을 느끼게 됐는데 아..... 이건... 진짜 여자의 살은 남자의 살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부드럽구나라는걸 알게 됨
동시에 학교 같은 반 놈들 중에(남중다녔음ㅠ) 얼굴 시커멓고 뭔가 빨리 성숙한거 같았던 새끼들 몇몇이
내 볼살 주무르고 갔던 적이 자주 있었는데 아 이 10새끼들 여자랑 비슷한 살 느껴보고 싶어서 내 볼 주무르고 갔구나하고 깨달음...
깨달음과 동시에 황홀하게 아줌마 윗가슴을 계속 주물렀는데 그때 아줌마가 말함. "ㅇㅇ야. 그럼 안돼."
내 속으로는 "아시발. 아줌마도 내 여드름 짜준다고 하면서 내 볼따구 계속 주무르고 꼬집었자나. 장난함? 가만 있어라!" 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즁2 애새끼였던지라 차마 그럴 깡은 없었고 그냥 얼어붙었음. 나의 더러운 성욕을 아줌마는 다 알고 있었고 그걸 들켰다는 부끄러움에...
한 1분도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서로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없이 정적이었음. 근데 이대로 좀만 더 있으면 아줌마가 그대로 내려가버려서
앞으로는 평생 볼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꺼넀음
"아줌마. 가슴 한 번만 만지면 안 되요?"
"응. 만지는건 안돼..."
"그럼 보는건요?"
"너 계속 몰래몰래 봤자나..."
난 이때 깨달았음. 여자들 시야가 거의 초식동물처럼 360도라는거. 앞에만 보고있는척, 다른 곳 보고있는척 해도 남자들 시선 다 느끼고 있구나.
아줌마가 브라 안 차고 다닌다는거 인지했을때부터 옥상 올라올때 흘끔흘끔 보긴 했는데 갈색 유두였음. 근데 제대로 본 적은 없으니까 못 봤다고 구라깜.
아줌마는 한숨쉬면서 잠깐만 보라고 살짝 올려주는데 진짜 딱 유두만 보일락 말락하게 올려줬음.
순간 신속하게 머가리 푹 내려서 봤는데 가슴은 예상대로 컸음. 최소 D컵이었고 특히 아랫가슴이 컸음 ㅎㅎ
좀 더 용기를 내서 오른손 검지랑 중지로 아줌마 유두를 찝어봤는데 말캉말캉한게 너무 좋았음. 근데 만진 시간은 5초도 안 됐음.
아줌마가 무표정으로 약간 정색하면서 내려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아줌마랑 좀 더 친해졌다면 유두 빨아보는 것도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약 2달 후에 우리 집은 다른 곳으로 이사갔음... 이후에 어깨 마사지해주면서 윗가슴까지는 허용해줬는데 그 밑으로는 더 허용 안해줬음.
근데 이 아줌마가 ㅈ같은게 마사지 끝나면 고맙다고 내려가기 전에 내 볼따구 30초 이상 주물럭대고 내려감...
옴니버스 2편, 3편은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생긴 일입니당.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에 올리겠습니당.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날로 먹으려는 썰들 보고 빡쳐서 올리는 썰(Omnibus 1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8187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