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썰3
컴퓨터로 왔습니다 ㅋㅋ
내일 쉬는 날 이니까 오늘 달려볼게요 시작합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엄마가 대딸해주는 날이 계속되었음
허리도 점점 괜찮아지긴 했는데 아직 아파서 한의원 갔다가 집에 들어오는중이었음
많이 좋아졌어도 아직 아파서 엄마가 옆에서 팔짱끼고 부축해주는데 가슴이 닿아서 또 풀발 해버림
그때 추리닝 입고있어서 티가 확나서 엄마가 웃으면서 또 왜이러냐고 놀림 ㅋㅋ
별거 아닌 자극에도 벌떡 벌떡 설때라서 엄마가 자주 놀렸음
이땐 엄마랑 사이도 좀 좋아지고 거리낌 없어져서 말도 잘했음 ㅋㅋ
팔에 엄마 가슴닿아서 발기됐다고 함ㅋㅋㅋ 엄마도 웃으면서 일단 방으로 가자함
나 옷갈아입는거 도와주고 나 침대에 눕히고 나가려는데 내가 이거(?) 도와주고 가면 안되냐고 함
이젠 그냥 당연해진거냐며 허리도 많이 나았다는데 혼자 하라길래
아직 아프니까 좀 도와달라고 최대한 불쌍하게 말함 ㅋㅋㅋ
거절 못하는 엄마는 바지 벗겨주면서 또 궁시렁 거림 ㅋㅋ
이젠 익숙해져서 엄마도 걍 윗도리랑 브라 벗고 대딸해주는 경지까지 이르렀음.
그렇게 한 10분정도 해주다가 쌀 기미가 안보이니까 엄마가 오늘은 좀 오래가네? 이러면서 비웃음 ㅋㅋ
사실 좀 고비였는데 빨리 끝나면 아쉬우니까 참고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괜찮은척 하면서 아직 멀었다고 허세부림ㅋㅋ
엄마가 피곤하다고 빨리 끝내라길래 그건 엄마 하기 나름이라고 함
엄마가 멈춰서 잠시 고민하더니 눈감으라길래 나 때리려는줄 알았음;;
그래서 좀 쫄아서 눈감았는데 갑자기 내 쥬지가 뜨거워지더니 뭔가 꿈틀거리는거임
헉 소리나면서 눈 뜨려고 그러니까 엄마가 눈뜨지말라고 손으로 눈 가려줌
그렇게 난 인생 첫 펠라를 받게되었음.. 물론 좋았지만 펠라는 시각적인 요소도 큰거라고 들어서
못본게 좀 아쉬웠음.. 근데 소리가 예술이더라
뭔가 쮸압 쮸압 이러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뒤질뻔했음 ;; 이대로 죽어도 좋을정도로 너무 좋아서 기절할뻔함
말로는 멀었다고 허세부렸지만 참고있던 나였기에 싼다는 말도 못하고 걍 입에다 싸버림;;
첫 펠라에 첫 입싸라는게 너무 흥분돼서 헉헉 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내 배 때리면서 빨리 휴지 달라함
휴지에 뱉으면서 쌀땐 말해야지 하면서 왜 말 안하냐고 개뭐라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엔 안해줄까봐 미안하다고 다음엔 말 한다고 하니까
다음엔 없다고 이러면서 걍 나가버림ㅋㅋㅋㅋ 근데 난 다음에도 부탁하면 해줄걸 알기에 걱정안했음ㅋㅋㅋㅋ
그렇게 또 며칠은 대딸 받다가 오랜만에 빨아달라고 부탁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또 뭐라뭐라 하더니 결국 해줌ㅋㅋㅋ
이때 좀 엄마에 대한 안좋은 감정은 많이 없어지고 심지어 귀여워 보이기까지 했음.. 이래서 떡정이 무섭다고 하는건가
한 1-2주 지났나? 허리 많이 괜찮아져서 샤워도 나혼자 하고 딸도 나혼자 칠 수 있을만큼 됐는데
이미 더 좋은걸 경험했기에 내 오른손으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음ㅋㅋ
허리 거의 다 나았어도 엄마가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전보단 많이 안해줌
우리집은 물을 시켜먹음. 허리가 다 안나았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집에좀 들여오라고 해서 무리해서 들다가 또 허리가 나가버림;
진짜 형들은 이새끼 오바하네 엄살이네 할 수 있는데 진짜 허리다치면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함.. 진짜 개아픔
그래서 며칠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꼼짝없이 방에만 박혀있었음;; 물론 병원에 가서 입원해도 되는데
우리집이 진짜 그지는 아닌데 엄마 혼자 돈을 벌다보니까 입원비도 좀 부담이 됐고 걍 내가 병원 싫어서 안간다함 ㅇㅇ
엄마가 자기때문에 다치니까 막 미안해하면서 정성스레 간호해줌... 나 발기된것도 스스로 도와줄까? 이러면서 다가오긴 했는데
진짜 허리 아파서 그런 생각이 안들었음... 이때 엄마가 진짜 미안해 하는게 느껴져서 이걸 빌미로 나중에 뭐 해달라 해야지 이러면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었음
그러다 또 좀 괜찮아져서 엄마가 도와주려고 방에 들어옴.
난 또 오랜만에 받는거라 싱글벙글 기분이 좋았지만 아픈척을 존나함 ㅋㅋㅋㅋㅋ
올타쿠나 엄마가 미안하다고 뭐 갖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 없냐고 자기가 다 해준다고 함
그래서 그런건 없고 엄마 밑에가 보고싶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임
엄마가 진짜 물음표 표정 지으면서 잘못들은 것 같은 표정으로 날 내려다봄 ㅋㅋㅋㅋ
근데 난 계속 아픈척 하면서 부탁해버림... 엄마가 일단 알겠다고 하면서 나 눈가리고 빨려고 하길래
걍 손 치우고 보고싶다고 함. 엄마가 아니 그건 안돼..! 라고 하려고 하다가 걍 내려놨는지 알겠다고 함ㅋㅋ
그렇게 펠라를 2-3주만에 생방으로 보게됨. 확실히 보는거랑 안보는거랑 느낌이 다름.
뭔가 혀의 감촉도 더 잘 느껴지는것 같고 암튼 더 좋아서 개빨리 싸버림ㅋㅋㅋ
엄마가 째려보면서 휴지에 뱉는 도중에 그래서 언제 보여줄거냐고 물어봄.
엄마가 오랜만에 한숨 푹 쉬면서 씻고와서 보여준다고 함ㅋㅋㅋ
너무 기니까 3편에 게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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