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썰 4
ㅎㅇㅎㅇ 또왔음 이번 편으로 마무리 하려니까 길어도 참아주삼 ㅋㅋ 바로간다
그렇게 허리도 완치되고 엄마랑 사이도 좋아지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얘기좀 하자고 앉아보라는 거임. 엄마가 정색 빨고 얘기하자 하니까 나도 좀 무서웠음
엄마가 솔직히 우리 사이에 일어나는 일 비정상적인거 아냐길래 안다고 그랬음
그런데도 계속 하고 싶냐 이건 진짜 안되는 일이다 이러길래
나도 알고는 있는데 솔직히 엄마도 전보다 지금이 더 재밌고 좋지 않냐
난 그냥 엄마가 좋아져서 (사실 몸을 좋아하는 거지만) 이런 관계 계속 됐으면 좋겠다
이런 쌉소리를 계속 함 ㅋㅋ
근데 엄마도 수긍하면서 어쩔 수 없다고 너 독립하기 전 까지만 이라고 합의를 봄 ㅋㅋ 개이득
얘기 다 끝나고 마무리 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그래서 밑에는 언제 보여주냐고 물어봄 ㅋㅋ 미친놈
엄마가 당황하면서 꼭 보고싶냐 무조건 봐야겠냐 이러길래
솔직히 엄마 때문에 허리 다시 다친건데 엄마도 내거 봤고 나도 엄마걸 봐야 공평하지 않느냐 같은 궤변을 함 ㅋㅋ
엄마도 인정하면서 그럼 오늘 밤에 일 갔다와서 보여줄테니까 기다리라고 함
속으로 와 이건 됐다, 오늘은 끝까지 간다 ㅇㅈㄹ 하면서 혼자 흥분해서 딸도 안치고 기다리고 있었음
엄마 퇴근하자마자 내가 눈 똘망똘망 해져서 있으니까 엄마가 부담스럽다고 씻고온다고 함
나도 혹시 몰라서 (?) 씻어놔서 침대에 누워서 폰 보고있었음.
엄마가 후줄근한 잠옷같은거 입고 들어오면서 개부끄러워 하는거임 ㅋㅋㅋㅋ
난 또 그거 보고 개꼴려서 기대 존내함
엄마가 일단 입으로 해준다길래 ㄴㄴ 걍 바로 보여주삼 이래서
엄마가 침대에 걸터앉고 내가 바닥에 무릎 꿇고 엄마 가랑이 사이에 머리가 있는 자세가 됨.
엄마가 불은 꺼달라고 그러길래 그럼 난 어케보냐 이래서 방 불은 끄고 책상 위 스탠드만 켜놓고 보는 상황이 됐음
근데 스탠드 불이 살짝 주황빛이라 분위기가 딱 만들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탠드가 이렇게 야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암튼 엄마가 바지 내리려고 하는데 내가 잠깐만 이러고
혹시 내가 직접 내려봐도 되냐 ㅇㅈㄹ 함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이런 병신이 다있나 이런 표정으로 내려보면서 맘대로 하라고함
와 드디어 아다 때보나 싶어서 풀발 한채로 엄마 바지 내림
두 손으로 허리 부분 잡고 천천히 슥 내리는데 진짜 내 심장소리가 들리는것 같은거임;;
엄청 떨리고 쿵쾅쿵쾅 거리고 엄청 흥분되더라 ㄹㅇ
쨌든 바지 발목까지 내려서 아예 벗긴다음 휙 던져버리고 팬티 구경하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 팬티는 몰래몰래 봐서 좀 아는데 좀 야한 팬티를 입고있는거임
검은색인데 밑부분만 살짝 망사? 는 아는데 좀 얇은 천이었음
그래서 그거보고 또 개흥분 해버림 ㅋㅋㅋ 속옷도 좀 축축해진 기분이었음
그러고 팬티 잡고 내린다? 하니까 말 없이 끄덕끄덕 함
그래서 팬티도 내리고 제대로 구경하는데 엄마가 앉아있으니까 털밖에 안보이는거임
근데 털도 엄청 무성하게 빽빽하지 않고 적당히 있는 느낌이었음
쨌든 안보여서 누워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왜 누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앉아있으니까 털밖에 안보인다 털은 나도 있으니까 볼 필요가 없다 이러니까
또 부끄러워하면서 침대에 누워줌 ㅋㅋ 우리엄마 바보인지 순한건지 웬만한건 다 들어주려고 함 ㅋㅋ
쨌든 누우니까 그제서야 제대로 보는데
와.. 생각 한것보다 핑보는 아닌데 그렇게 검보도 아니고 색이 예뻤음.
가까이에서 보느라 콧바람이 닿았는지 엄마가 간지럽다고 이러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혀로 슥 핥아버림
엄마가 당황해서 팍 일어나면서 뭐라 하려길래 걍 못일어나게 다시 눕히고
엄마 허벅지 잡고 그대로 코박고 빨아버림 ㅋㅋㅋ
진짜 말도 안된다 구라치는거 아니냐 이럴 수 있는데 내가 여기다 구라쳐서 뭐함 ㅋㅋ 어차피 익명인데 이름도 실명도 아니고 ㅋㅋ
쨌든 첫 애무는 방금 샤워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냄새도 안나고 맛도 별로 안나고 따뜻한 실리콘 빠는 느낌이었음.
난 처음 해보는 거니까 잘 몰라서 진짜 개처럼 게걸스럽게 혀로 낼름낼름 후루룩 빨아버림
엄마 허벅지 사이에 힘들어가서 내 머리 터질거같길래 손으로 살짝 벌려주고 계속 빠는거에 집중함..
처음엔 안그러다가 점점 엄마도 힘 빠지고 뭔가 헉헉 거리는것 같고 물도 좀 나온느것 같아서
허벅지 잡던 손 풀고 나중을 대비해서 구멍찾기에 나섬 ㅋㅋ
손으로 엄마 뷰지 벌려서 클리도 함 만져봤는데 반응 죽이더라
클리 만지다가 빨아주니까 슬슬 신음 참는 소리 나길래 아 이건 됐다 싶었음
그래서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만져보고 벌려보다가 구멍 하나 있길래 검지 손가락 쑤욱 넣어봄
그제서야 엄마가 아항~ 이러면서 소리를 내버림 ㅋㅋ 엄마도 당황해서 손으로 자기 입 막더라
난 또 개흥분해서 검지손가락으로 계속 쑤셨봤지 ㅋㅋㅋ
점점 물 나오고 촉촉 해지는것 같아서 신기해서 계속 만지고 빨고 한 3-40분은 엄마 가랑이 사이에 얼굴박고 그랬던거같음
근데 나도 아까부터 풀발 상태라 힘들어서 바지랑 팬티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엄마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쥬지 들이미니까
엄마가 멈칫 하더니 바로 빨아줌 ㅋㅋㅋ
와 진짜 참다가 받으니까 신세계더라.. 진짜 따뜻하고 촉촉한 문어다리 여러개가 내 쥬지를 감싸는 느낌이 났음..
나도 그상태로 엄마 뷰지 만지면서 엄마는 누워서 펠라해주고 나는 무릎 꿇은 상태로 엄마 뷰지를 만지는 자세가 나옴 ㅋㅋ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엄마랑 이런다는 상황 자체가 흥분되기도 했고 어릴적부터 있었던 근친 상황이 나한테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 그래서 거의 2-3분 만에 바로 싸질러버림
엄마도 나도 헉헉 거리면서 좀 앉아있다가 둘 다 정신차리고 뒷정리 하고 샤워하고 잠 ㅋㅋ
나중에 보니까 침대 밑에 바닥에 물이 좀 떨어져있어서 내심 기분좋았음
처음인데 엄마를 저렇게 흥분시켰다는게 좀 자랑? 스럽기도 하고 내 스스로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음 ㅋㅋ
이런 일이 있고 한 12일 정도는 이렇게 지낸거같음. 매일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69도 해보고 (이것도 썰 풀고싶은데 얘기가 점점 길어지니까 나중에 기회되면 풀겠음)
내가 엄마한테 어디가 기분좋은지, 반대로 엄마가 나한테 어디가 기분좋은지 서로 물어보며서 교육? 목적으로 해본적도 있고
쨌든 즐거운 12일 이었음..
이때부터 아마 서로 느꼈던것 같음
이제 돌이킬 수 없구나 진짜 끝까지 가겠구나 평범한 엄마 아들 사이는 끝났구나
나는 근데 만족하지 않고 엄마한테 박고싶어서 계속 간만 보고있었음.. 기회는 많았는데 엄마가 중간에 끝내거나
자꾸 빼는 일이 많아서 쉽지가 않았음..
그래서 알바 끝나고 오면 엄마가 설거지 하거나 청소 하고 있을때 일부터 뒤에가서 내 발기쥬지 비비면서 애정표현 하고 그랬음
엄마도 아 왜이래~ 이러면서 밀어내긴 하는데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음 ㅋㅋ 오히려 즐겼으면 즐겼지
뒤에서 백허그해서 비비면 엄마도 엄덩이 뒤로 빼서 비벼주는 상황도 가끔 나옴 ㅋㅋ
그 날은 무조건 서로 빨아주고 마무리 하는 날이 되었음
아 이번편에 끝내려고 했는데 또 글이 길어져서 다음편으로 올게ㅋㅋ
내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좀 자세히 쓰려다 보니까 글이 자꾸 길어지네...
[출처] 최근에 엄마랑 한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5955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30 | 최근에 엄마랑 한썰 5 (362) |
2 | 2023.10.30 | 현재글 최근에 엄마랑 한썰 4 (321) |
3 | 2023.10.30 | 최근에 엄마랑 한썰3 (360) |
4 | 2023.10.29 | 최근에 엄마랑 한썰 2 (339) |
5 | 2023.10.29 | 최근에 엄마랑 한썰 (39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