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썰 5

이번엔 진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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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고 빨고 한지 이주정도 지났을 때 난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내가 보기엔 엄마도 슬슬인것 같아서 마음먹고 쇼부보기로 함.
평소와 같이 알바 끝나고 와서 엄마한테 비비고 샤워하고 저녁먹으면서 내가 먼저 얘기를 꺼냄
엄마 요즘 어떠냐고 그러니까 전보다 훨씬 낫다고 너 웃는모습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고 그럼
그러면서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젓가락 내려놓고 진지하게 말함
나도 너무 좋다, 좋은데 솔직히 난 엄마랑 끝까지 해보고 싶다. 엄마도 눈치채지 않았냐 단도직입적으로 말함
엄마도 먹는거 멈추고 잠시 말이 없더니 말을 꺼냄.
눈치채고 있었고 엄마도 너의 처음을 받아가면 좋긴 한데 나중이 너무 걱정이다
우린 모자지간인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말도 안될 뿐더러 너 나중에 결혼도 해야되고 여자친구도 생길텐데
그땐 어떻게 하냐 뭐 이런 말이었음. 요약하면 넌 어리니까 괜찮은데 난 늙으면 나중에 버리는거 아니냐 이런 의미였던것 같음
그래서 나도 물론 여친 만들고 결혼할건데 너무 나중의 일이다. 엄마 말처럼 난 아직 어리다.
그리고 난 나중생각 안하고 지금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 나한테 여친은 필요없다. 엄마가 내 여친이다. ㅇㅈㄹ 하면서 입을 개털었음
엄마가 좀 생각하더니 일단 밥 마저 먹자고 함. 그러고 아무 말도 없길래 난 그냥 아 안되겠네 싶어서
반 포기 상태고 밥 다먹고 방에 누워있었음. 중간에 엄마가 어디 나갔다 오길래 난 엄마한테 괜히 얘기했나 싶어서 혼자 지랄중이었음ㅋㅋ
밤 11시쯤인가 잠도 안오고 그래서 어김없이 야동보려고 뒤적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가도 되냐고 노크를 함.
그래서 걍 들어오라 했지. 근데 웬걸 엄마가 슬립같은걸 입고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나 존나 당황해서 뭐냐고 그럼
그러더니 엄마가 침대에 앉으면서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아까 내가 한 말 듣고 많이 생각했다고 함.
내 말처럼 지금이 중요하고 전처럼 서로 말도 안하던 때로 돌아갈까봐 무서웠다고 내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거임.
아까 밖에 나갔다온게 백화점가서 슬립 사온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졸귀 우리엄마
내가 진짜 울먹이면서 (물론 구라) 엄마 진짜 고맙다고 앞으로 엄마한테 잘한다고 막 앵김 ㅋㅋ
엄마가 말은 잘한다고 머리 쓰담쓰담 해줌 ㅋㅋㅋ 난 엄마한테 앵겨서 감동받은척 하면서 손으로 엄마 가슴을 만짐
근데 엄마 몸이 약간 떨리더라.. 내가 괜한 부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고맙기도 하고 미안했음. (이건 ㄹㅇ임)
엄마가 나 잠시떼어놓더니 어깨끈을 하나씩 내림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건 어디서 알아오는건진 모르겠는데 엄마 꼴잘알 인듯
쨌든 난 넉놓고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나이들어서 볼품없다고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 말라고 함
내가 나이를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22이고 엄마는 47임. 엄마가 나를 좀 빨리 낳았음
쨌든 난 우리 엄마여서가 아니라 진짜 괜찮은거 같다고 너무 예쁘다고 또 아가리 개털었음
엄마 씨익 웃으면서 눈 마주쳤는데 진짜 전 글처럼 방 불 끄고 스탠드만 켜니까 진짜 엄마가 너무 예쁘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엄마 입에 뽀뽀 했는데 엄마가 또 씩 웃으면서 손으로 내 얼굴잡고 키스를 해줌
첫키스는 아닌데 확실히 고딩때 했던거랑은 차원이 달랐음. 날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느낌도 있고
굉장히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이 들었음. 쨌든 좀 약하게 하다가 내가 혀를 쑥 집어넣고 야한 키스를 했는데
엄마가 다 받아줌 ㅋㅋ 그렇게 키스 하다가 엄마 슬립 위로 벗기고 다시 키스함 내가 아다긴 한데 들은건 많음 ㅋㅋ
이럴 때 손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손으로 가슴도 만지고 허리고 만지고 엉덩이도 만짐
한 10분 했나? 키스 멈추고 또 눈 마주치고 서로 씩 웃음 ㅋㅋ 진짜 설레더라
그렇게 엄마 팬티도 벗기고 나도 옷 다벗도 서로 침대에 앉음.
엄마가 내 손 잡으면서 전처럼 차갑게 안하고 다시 따뜻한 아들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진짜 엄마로 괜찮냐고 다시 한번 물어봄.
슈발 안괜찮으면 어떡할래 지금 눈앞에 존예 미시가 나체로 있는데 이걸 참아?
걍 무조건 괜찮다고 함.
그렇게 엄마 눕히고 키스하면서 슬슬 내려옴. 입술, 목, 쇄골, 가슴, 갈비, 배꼽, 허벅지 안쪽 순으로 핥으면서 내려오니까 엄마 숨이 점점 거칠어짐
그렇게 팬티도 벗기려는데 살짝 축축해져 있더라 ㅋㅋㅋ 개꼴렸음. 팬티도 벗기고 엄마 뷰지살 옆으로 제껴서 또 개처럼 빨아버림 ㅋㅋ
엄마 다리에 또 힘들가려고 하길래 손으로 허벅지 감싸서 못하게 나도 힘주고 계속 빨음 ㅋㅋ
이땐 엄마가 안참고 소리 막 내더라 ㅇㅇ 막 야동처럼 하앙 이러진 않는데 뭔가 허억 헉 이러다가 중간중간 흐응 흡 이런 소리 났는데 난 이게 더 좋더라
그렇게 빨다가 엄마도 내거 빨아주고 싶다해서 내가 눕고 엄마가 위로 올라가서 69를 하게 됨.
밑에서 내 쥬지쪽 내려다 보니까 엄마 허벅지 사이로 가슴이 있고 그 사이로 엄마 얼굴이 내 쥬지 빨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이는거임 ㅋㅋㅋ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임. 나도 그거 보면서 엄마 뷰지 개빨음 ㅋㅋ
이렇게 또 하다가 둘이 힘들어서 내가 슬슬 넣고싶다고 운을 띄움.
엄마도 알겠다고 눕길래 엄마가 위에서 해달라고 함ㅋㅋ 엄마가 바라는게 많다고 궁시렁 거리는데 결국 해줌ㅋㅋㅋ
그렇게 난 누워서 엄마 안에 내가 들어가는걸 직관하고 있었음. 와 근데 진짜 개꼴리는거임
근데 넣기전에 엄마가 아맞다 콘돔 이러면서 콘돔 갖고옴 ㅋㅋㅋ 내심 아쉬웠는데 그래도 야스를 한다는 거에 중점을 뒀음
언제 샀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백화점 갔다가 오는길에 샀다더라 ㅋㅋㅋ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렇게 콘돔 엄마가 씌워주고 (나중엔 입으로도 씌워줌 ㅋㅋㅋ 내가 해달라고 해서)
천천히 들어가는데 와... 입이랑은 차원이 다른거임
입이 문어다리 3개였다면 뷰지는 한 300개 되는 느낌이었음
엄마도 넣자마자 하응~ 이러면서 신음을 흘려버림 ㅋㅋ 나도 흥분치 MAX여서 쌀거 같아서 잠깐 가만히 있자고 함
엄마가 알겠다고 잠깐 멈추고 슬슬 시작하는데 엄마가 쪼구려 앉아서 방아찧기를 하는거임;;
처음인 나에겐 자극이 너무 쎄서 걍 바로 싸버림 ㅋㅋㅋㅋ 이때도 정액 ㅈㄴ 많이 나와서 엄마도 나도 개놀람
그런데도 얼마 안있다가 바로 서서 다시 콘돔 끼고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해봄.
엄마가 다리벌리고 누워서 있고 내가 쥬지를 엄마 입구에 대고 천천히 스윽 해보려는데 아깐 엄마가 해서 몰랐는데
내가 하려니까 구멍이 어딘지를 모르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민망하더라
엄마가 괜찮다고 이러며서 내 쥬지 잡고 입구에 대줌. 와 진짜 엄마 꼴잘알이라 일부러 이러는거같음.
쨌든 그대로 천천히 쑤욱 넣고 움직이는데 아까랑은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더라..
근데 생각보다 힘들고 자세도 좀 엉성해서 집중이 잘 안됐었음. 그렇게 또 조금 움직이다가 이번엔 뒤로 해보고 싶다고 함.
엄마가 부끄럽다고 나중에 시켜준대서 내가 "나중에? 나랑 또하게?" 이러니까 엄마가 부끄러워 하면서 말 흐리길래 일단 알겠다고 함 ㅋㅋㅋㅋ 졸귀
아까처럼 엄마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엄마한테 좀 살살 방이찧기 하지말고 살살 해달라함
엄마가 알겠다고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아까보다 더좋은거임;; 엄마도 이제서야 하응 하앙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고
나도 흥분해서 즐기고 있었음.
내가 야동에서 좋아하는 자세가 있는데 여자가 위로 올라가서 다리 M자로 하고 남자가 밑에서 박는 자세를 좋아함
또 그게 생각나서 내가 엄마다리 M자로 만들고 내가 엄마 허벅지 잡고 밑에서 박아봄 ㅋㅋㅋ
힘들긴 한데 또 내 스타일의 자세로 하니까 흥분돼서 얼마 안가 싸버림 ㅋㅋ
엄마도 오랜만이라 힘들었는데 땀좀 흘리면서 나한테 풀썩 안김
나도 엄마 안고 좀 있다가 엄마랑 눈마주쳐서 그상태로 딥키스 갈겨버리고 마무리 지음.
엄마가 나한테 어땠냐고 물어봐서 진짜 기분좋아서 천국 갈뻔했다고 하니까 부끄러워는 하는데 좋아하는게 보였음.
나도 엄마한테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솔직히 두껍진 않은데 긴편이라 깊이들어와서 더 잘 느껴졌다고 했음
내 콧대 올라가서 기분좋아 하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먼저 샤워하라고 함 ㅋㅋㅋ
난 여기까지 했는데 걍 같이하자고 했는데 처음엔 거절하다가 내가 계속 부탁하니까 샤워도 같이하게됨ㅋㅋ
또 밝은데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젊고 어린애들처럼 탱탱하고 마르진 않았는데 가슴도 적당히 있고 뱃살도 적당히 있고 엉덩이도 적당하고
진짜 내가 딱 좋아하는 몸이었음. 엄마가 골반이 넒어서 보기가 좋은게 큰거같음.
그렇게 서로 샴푸해주고 몸 닦아주다가 내가 또 발기를 해버림 ㅋㅋㅋ 엄마가 신기하다고 벌써 서냐고 이래서 엄마가 너무 야해서 이런거라고 함
엄마가 기분 좋았는지 몸에 거품 다 씻고 지금은 힘드니까 걍 입으로 해준다 했는데 아쉽지만 알겠다 했음
이게 온몸이 젖은 상태로 펠라를 받으니까 진짜 느낌이 또 다르더라.. 그리고 서서 받는건 처음이었는데 위에서 본 모습도 그거대로 꼴려서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질뻔함 ㅋㅋㅋ 그렇게 찐막 펠라도 마치고 샤워 끝내고 나와서 자려는데 뭔가 아쉬운거임
그래서 오늘 엄마랑 같이자면 안되냐고 물어봐서 엄마도 내심 좋아하면서 그러라고 함 ㅋㅋㅋ
엄마랑 침대에 누워서 티비로 드라마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새벽 3-4시쯤에 잔거같음
이렇게 내 첫 아다를 떼준 사람이 엄마인 썰을 풀어봤는데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음
나도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말했다시피 자세히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음..
여기까지 봐준 형들 고맙고 할 이야기는 많은데 글 길어질것 같아서 이만 마무리 하겠음
마지막으로 이 썰을 쓴 이유가 뭐냐면 나도 핫썰이나 다른데에서 근친썰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근친이 많고
하고싶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느꼈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난 그냥 근친취향있는 븅신이었는데 지금은 엄마랑 매일 야스하는 행복한 사람이 됐으니
근친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용기내서 해보길 바람 ㅋㅋ 그리고 구라다 주작이다 이럴 수 있는데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만 마치겠음
[출처] 최근에 엄마랑 한썰 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5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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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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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또 올려주세요
또 올려주세요

다른 것도 봐야겠네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