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썰 2
박정도
321
19854
36
2023.10.29 23:22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좀 걸리네요 ㅈㅅ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물수건 샤워타임.. 어제 그런 일이 있어서 내심 기대중이었음 ㅋㅋ 이번인 아예 발기된채로 엄마를 맞이했음..
누워서 닦임(?) 당하고 있는데 엄마 얼굴이 좀 빨간거같은거야
그래서 내 쥬지에 더 힘을줘서 약간 잘보이게 해봄 ㅋㅋㅋ
거의 다 끝날때까지 아무 일도 안일어나서 좀 아쉬웠는데 처음엔 상체 닦고 마지막에 하체 닦는단말임ㅇㅇ 하체 닦고 마무리할때쯤에 엄마가 물어봄. “혹시 요즘도 힘드니?” 그래서 허리아픈거 얘기하는줄 알고
“그치 아파 죽겠어” 이러니까 엄마가 “아니 그거말고..“ 이러는겨 ;;
한 5초동안 뭔소린가 싶어서 띠용 하다가 아차싶더라
그래서 냉큼 힘들어 죽겠다고 함 ㅋㅋㅋㅋ 그러더니 엄마가 ”엄마가 좀 도와줘..?“ 이러는거임 ㅋㅋㅋ 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최대한 불쌍한척함ㅋㅋ
엄마가 한숨 쉬면서 아프니까 봐주는거라고 게임좀 적당히하고 밖에도 좀 나가라면서 궁시렁 거리길래 알겠다고 넘기고 바지 벗겨달라함 ㅋㅋㅋ
엄마가 또 한숨쉬면서 바지 벗겨주는데 처음부터 발기돼있던 내 쥬지가 더 커지기 시작함 ㅋㅋㅋ 그러면서 팬티에 걸리니까 엄마가 한번에 팍 내렸는데 야동에서 나오는것 처럼 쥬지가 팅 하면서 배에 척 붙는 소리가 남ㅋㅋㅋ 이때 개웃겼음
엄마도 좀 놀라면서 애기때랑 완전 다르다고 신기하다함
이제 뭘 해주면 되냐고 물어봐서 걍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달라함
내거가 막 두껍진 않은데 좀 긴편임. 전에 심심해서 재봤을때 15센치 철자 넘었으니까 16-17 될듯 (안긴거면 ㅈㅅ 남들거 잘 몰라서)
엄마가 ㅈㄴ 부끄러워 하면서 막 흔드는데 나이를 먹었어도 여자손이라 개부드럽고 엄마라는 사람이 대딸을 해주니까 개꼴리는거임 ㄷㄷ
그래서 한 3분인가? 만에 싸버림ㅋㅋㅋ 쌉조루인듯
근데 진짜 정액이 화산 터지는거마냥 위로 개튀는거임;;
그래서 내 배는 물론이고 침대, 엄마 손, 옷 다묻어서 난장판이 돼버림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딸도 안치다가 오랜만에 치면 좀 누런거 알거야
그런 정액이 나오는겨.. 구라안치고 종이컵 2/3는 나온듯 ㅋㅋ
엄마도 개놀라서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신기해함ㅋㅋ
엄마가 안부끄러워 하고 오히려 초롱초롱해져서 신기해하니까 또 갑자기 꼴리는거;; 그래서 풀발은 아니고 중발정도 해서 꺼떡거리기 시작함
엄마가 또 신기해하면서 왜이러냐길래 엄마 손이 기분좋아서 그런거라니까 개부끄러워함 ㅋㅋㅋ 그러면서 이제 끝이라고 나가려고 하길래
내가 손목 탁 잡고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냐 이대로 두고 갈거냐 애원애원함ㅋㅋㅋ
엄마가 팔아프다느니 시간이 늦어서 자야된다느니 이런소리 하길래 한번만 더 해주면 나도 깔끔히 만족하고 보내준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오케이 함ㅋㅋ (속으로 소리 존나지름)
근데 또 해주니까 좋긴한데 처음만큼의 쾌감이 안올라와서 시간이 좀 걸림
엄마가 힘들다고 언제 끝나냐(?)고 하길래 새로운 자극이 있어야될거같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 되냐길래 가슴 만지고싶다함 ㅋㅋㅋ
나의 쥬지를 흔들던 엄마손이 멈추더니 나 한번 슥 보고 한숨 푹 쉬고
오늘만이라면서 만지라고 함ㅋㅋ 그래서 아싸 이러고 만지는데 아무래도 브라가 있으니까 좋긴 좋은데 생으로 만지고싶은거임
그래서 걍 말 안하고 옷 위로 손 넣어서 생가슴 만져버림;; 씹상남자 ㅇㅈ?
엄마가 뭐하냐고 옷늘어난다고 뭐라했는데 다른옷 있지 않냐면서 제발 오늘만이라고 부탁함 ㅋㅋㅋ 엄마가 거절 못하는거 아니까 애걸복걸 해버림ㅋㅋ 엄마는 또 한숨쉬면서 알겠다고 하고 난 누워서 엄마 가슴만지면서 대딸받는 진풍경이 펼쳐지게됨ㅋㅋㅋ
엄마 가슴을 만져보니까 진짜 개말랑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라 ㅈㄴ 흥분해버림 ㅋㅋㅋ 유두도 만져봤는데 살짝 커진거같아서 가슴만지면서 유두도 좀 스치듯이 만지니까 엄마 볼이 벌개짐ㅋㅋ
좀만 더 하면 되겠다 싶어서 참으려니까 이게 또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바로 싸버렸지 뭐 ㅋㅋㅋ 처음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나와서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 ㅋㅋㅋ 침대 다 더러워졌다고
거사가 끝나고 엄마 나갈때 부끄럽지만 고맙다고 했음
엄마가 이럴때만 고맙냐면서 뭐라뭐라 했는데 나가기 전에 그래도 고맙다는 말 들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면서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고는 함
그렇게 인생 첫 대딸이 끝나고 난 개꿀잠을 자게됨 ㅋㅋ
이런식으로 한 3-4일은 엄마가 해준거같음 ㅇㅇ
하루도 안빠지고 연달아 하니까 부끄러움도 줄고 민망함도 줄어서 난 굉장히 좋았음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해달라하면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게 제일 좋았던거같음
이제 곧 엄마가 빨아주는거랑 형들이 생각하는 야스썰 풀어볼게요
폰으로 하니까 힘들어서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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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쥬지에 더 힘을줘서 약간 잘보이게 해봄 ㅋㅋㅋ
거의 다 끝날때까지 아무 일도 안일어나서 좀 아쉬웠는데 처음엔 상체 닦고 마지막에 하체 닦는단말임ㅇㅇ 하체 닦고 마무리할때쯤에 엄마가 물어봄. “혹시 요즘도 힘드니?” 그래서 허리아픈거 얘기하는줄 알고
“그치 아파 죽겠어” 이러니까 엄마가 “아니 그거말고..“ 이러는겨 ;;
한 5초동안 뭔소린가 싶어서 띠용 하다가 아차싶더라
그래서 냉큼 힘들어 죽겠다고 함 ㅋㅋㅋㅋ 그러더니 엄마가 ”엄마가 좀 도와줘..?“ 이러는거임 ㅋㅋㅋ 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최대한 불쌍한척함ㅋㅋ
엄마가 한숨 쉬면서 아프니까 봐주는거라고 게임좀 적당히하고 밖에도 좀 나가라면서 궁시렁 거리길래 알겠다고 넘기고 바지 벗겨달라함 ㅋㅋㅋ
엄마가 또 한숨쉬면서 바지 벗겨주는데 처음부터 발기돼있던 내 쥬지가 더 커지기 시작함 ㅋㅋㅋ 그러면서 팬티에 걸리니까 엄마가 한번에 팍 내렸는데 야동에서 나오는것 처럼 쥬지가 팅 하면서 배에 척 붙는 소리가 남ㅋㅋㅋ 이때 개웃겼음
엄마도 좀 놀라면서 애기때랑 완전 다르다고 신기하다함
이제 뭘 해주면 되냐고 물어봐서 걍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달라함
내거가 막 두껍진 않은데 좀 긴편임. 전에 심심해서 재봤을때 15센치 철자 넘었으니까 16-17 될듯 (안긴거면 ㅈㅅ 남들거 잘 몰라서)
엄마가 ㅈㄴ 부끄러워 하면서 막 흔드는데 나이를 먹었어도 여자손이라 개부드럽고 엄마라는 사람이 대딸을 해주니까 개꼴리는거임 ㄷㄷ
그래서 한 3분인가? 만에 싸버림ㅋㅋㅋ 쌉조루인듯
근데 진짜 정액이 화산 터지는거마냥 위로 개튀는거임;;
그래서 내 배는 물론이고 침대, 엄마 손, 옷 다묻어서 난장판이 돼버림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딸도 안치다가 오랜만에 치면 좀 누런거 알거야
그런 정액이 나오는겨.. 구라안치고 종이컵 2/3는 나온듯 ㅋㅋ
엄마도 개놀라서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신기해함ㅋㅋ
엄마가 안부끄러워 하고 오히려 초롱초롱해져서 신기해하니까 또 갑자기 꼴리는거;; 그래서 풀발은 아니고 중발정도 해서 꺼떡거리기 시작함
엄마가 또 신기해하면서 왜이러냐길래 엄마 손이 기분좋아서 그런거라니까 개부끄러워함 ㅋㅋㅋ 그러면서 이제 끝이라고 나가려고 하길래
내가 손목 탁 잡고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냐 이대로 두고 갈거냐 애원애원함ㅋㅋㅋ
엄마가 팔아프다느니 시간이 늦어서 자야된다느니 이런소리 하길래 한번만 더 해주면 나도 깔끔히 만족하고 보내준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오케이 함ㅋㅋ (속으로 소리 존나지름)
근데 또 해주니까 좋긴한데 처음만큼의 쾌감이 안올라와서 시간이 좀 걸림
엄마가 힘들다고 언제 끝나냐(?)고 하길래 새로운 자극이 있어야될거같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 되냐길래 가슴 만지고싶다함 ㅋㅋㅋ
나의 쥬지를 흔들던 엄마손이 멈추더니 나 한번 슥 보고 한숨 푹 쉬고
오늘만이라면서 만지라고 함ㅋㅋ 그래서 아싸 이러고 만지는데 아무래도 브라가 있으니까 좋긴 좋은데 생으로 만지고싶은거임
그래서 걍 말 안하고 옷 위로 손 넣어서 생가슴 만져버림;; 씹상남자 ㅇㅈ?
엄마가 뭐하냐고 옷늘어난다고 뭐라했는데 다른옷 있지 않냐면서 제발 오늘만이라고 부탁함 ㅋㅋㅋ 엄마가 거절 못하는거 아니까 애걸복걸 해버림ㅋㅋ 엄마는 또 한숨쉬면서 알겠다고 하고 난 누워서 엄마 가슴만지면서 대딸받는 진풍경이 펼쳐지게됨ㅋㅋㅋ
엄마 가슴을 만져보니까 진짜 개말랑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라 ㅈㄴ 흥분해버림 ㅋㅋㅋ 유두도 만져봤는데 살짝 커진거같아서 가슴만지면서 유두도 좀 스치듯이 만지니까 엄마 볼이 벌개짐ㅋㅋ
좀만 더 하면 되겠다 싶어서 참으려니까 이게 또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바로 싸버렸지 뭐 ㅋㅋㅋ 처음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나와서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 ㅋㅋㅋ 침대 다 더러워졌다고
거사가 끝나고 엄마 나갈때 부끄럽지만 고맙다고 했음
엄마가 이럴때만 고맙냐면서 뭐라뭐라 했는데 나가기 전에 그래도 고맙다는 말 들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면서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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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근에 엄마랑 한썰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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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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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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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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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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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해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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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21 Comments
처음 중학교 때는 아버지 안계실 때 엄마 옆에서 자면서 엄마 나 쳐다보고 자 하면서 시작한 것이 내 모자 근친의 시작임. 그 당시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전개도빠르고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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