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 썰 - 강릉편 1
형들 안녕~ 진짜 오랜만에 왔다 그치 ㅋㅋ
최근에 취직하고 일 배우느라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퇴근하고 오면 자기 바빠서 썰 못씀 ㅋㅋ 이해좀해줘 ~
원래 썰도 저번에 온다곤 했지만 안오려고 했거든.. 뭐 자랑거리라고 이런거 쓰지 싶었는데 최근에 나 언급해주신 분이 계시더라고.. 그거 보고 내 썰을 기다리시는 분도 있구나 생각 들어서 오랜만에 와봤어. (근데 저 박정대가 아니라 박정도 입니다..) 그럼 시작할게. 모바일이라 오타 많아도 이해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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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9월 중순 이번 여름이 진짜 ㅈㄴ 더웠잖아 그래서 엄마랑 바다를 가기로 하고 계획을 짰음. 원래 추석 월화수 끝나고 목금은 일하는 날인데 사장님이 샌드위치 싫다고 걍 쉬라해서 얼떨결에 일주일 휴가가 생겨버림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더위도 피하고 엄마와의 추억도 쌓을 겸 강릉에 가기로 함
엄마는 걍 서해 가고싶어했는데 난 바다는 동해바다인 사람이라 무조건 강원도로 가자고 함. 엄마가 운전하는거 피곤하다고 해서 걍 내가 한다고 하고 억지로 억지로 데리고 갔지. 근데 막상 가니까 ㅈㄴ 좋아함. 추석 끝나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믾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고 ? 좀 이름있는 바다 말고 인적 없을 것 같은 바다로 가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음.
바다 들어가기 전에 숙소 먼저 들려서 밥 먹고 바다 가기로 했음. 내가 취직도 했고 효도 느낌으로다가 풀빌라 ? 는 아닌데 수영장 딸린 작은 빌라를 예약했음. (ㅈㄴ 비싸더라) 엄마가 아들 이번에 좀 무리했네 ~ 하면서 고마워 했음 ㅋㅋ 물론 난 머릿속에 음탕한 생각밖에 없었짘ㅋ
짐 풀고 밖 식당에서 대충 밥 먹고 수영복 입고 바다로 갔음. 바다 가기 전에 엄마한테 입히고 싶은 수영복 사서 엄마한테 줬는데 엄마가 이게 뭐냐고 이런걸 왜 사냐고 갖다 치우라고 해서 못갖고옴 ㅜㅜ 돈은 아깝지만 그 대신 ㅈㄴ 할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음 ㅜ
사실 바다에선 그냥 튜브올라타서 놀고 별거 없었음. 나도 야동처럼 으슥한 바위 뒤로 가서 엄마랑 한판 하고싶었는데 그런 으슥한곳도 없고 바위도 없어서 진짜 물놀이만 하고 옴. ㅋㅋ 개노잼
물놀이 다 하고 근처 마트에서 장 보고 숙소에서 고기 구워먹고 잘 준비 하고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모처럼 여행왔는데 한잔 하자더라. 뭔가 각이 보였음 ㅋㅋ 엄마도 나도 술 잘 못마시는데 엄마가 술 먼저 마시자고 하는건 기분이 ㅈㄴ 좋을때임
씹상남자인 나는 빼지않고 고를 외쳤지. 소맥 먹다가 양주 깠는데 (둘 다 술찌라 말리부 작은거 하나 삼 ㅋㅋ) 엄마 살짝 취해서 아들이 언제 다 커서 이런 멋진 숙소도 예약하고 바다도 보러 오고 너무 고맙다고 하는거임. 진짜 몇 년 전만해도 말도 잘 안하고 남처럼 지냈는데 이렇게 둘이 오는건 거의 환생해도 될까 말까 한 일이었음 ㅇㅇ 나도 그 말 들으니 좀 찡 하긴 했음..
구라고 찡은 무슨 술 먹었으니까 남은건 뭐다 ? 섹 스 밖에 없자너 ㅋㅋ 감동은 무슨 난 야스각만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 씹 불효자련ㅋㅋ 그렇게 엄마 사알짝 취해서 볼 빨개져서 있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거야. 그거 보니까 내 주니어가 슬슬 시동을 걸더라.
엄마가 뭘 그렇게 끈적하게 보냐고 오늘은 이 기분을 즐기다 그냥 잘거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뭔소리냐고 음란마귀 낀거 아니냐 나도 운전 오래해서 피곤하다고 걍 잘거라 함. 그렇게 말리부도 다 먹고 뒷정리 싹 할동안 엄마는 침대에 엎드려서 자고 있더라. 아니 난 운전 3-4시간씩 했는데 ㅅㅂ 왜 엄마가 잠 ?
양치하고 나도 자려고 침대로 갔는데 엄마가 다리좀 주물러달라는거 아니겠음 ? 난 느꼈음. 아 왔다.
바로 바디로션 갖고와서 손에 짜고 발바닥부터 해서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점점 위로 가려다가 아까 잔다고 해서 더 하면 뭐라 할까봐 멈칫 했는데 더 해달라는거. 게임 끝이었음
그래서 허벅지 안쪽 주무르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뷰지 주변을 슬쩍슬쩍 건드렸음. 그랬더니 엄마가 움찔 하더라 ㅋㅋ 평소같으면 화내거나 짜증냈을텐데 가만히 있는거임ㅋㅋ 아마 술먹어서 그런거같았음. 난 속으로 야호를 외치며 점점 과감하게 주변을 만졌음.
계속 만지니까 뭔가 후끈후끈한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잠깐 멈췄다가 옷 다 벗고 다시 엎드린 엄마 위로 올라가서 마사지를 계속 했음.
원래 엄마가 추위를 잘타서 여름에서 얇은 긴바지 입는데 이번엔 좀 더웠던지 올해엔 돌핀팬츠를 입기 시작함 ㅋㅋ 이게 그렇게 꼴릴 수가 없다.. 이거때문에 섹 스 개많이 했는데 나중에 시간되먼 풀게
쨌든 강릉에서도 돌팬 입고 있었음. 마사지 하다가 바지 옆으로 살짝 제껴서 팬티 위로 만지는데 손가락 닿자마자
흐응.. 소리가 나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바지랑 팬티 옆으로 제끼고 엄지손가락으로 뷰지 존나 만졌음 ㅋㅋㅋ 일단 주변 어루만지다가 클리한번 슥 터치해주면 앗..하응..! 이러면서 맛있는 반응 보여주길래 한 10분 만진거같음
만지다가 내것도 풀발하고 눈물을 흘리길래 엄마 바지랑 팬티 한번에 잡고 휙 벗겨버렸음. 엄마가 살짝 헐떡이면서 그냥 마사지 받다가 자려고 했는데 뭐하는거냐고 그러길래 그럼 왜 진작에 안막았냐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더라 ㅋㅋ 진짜 귀요미임
엄마가 대답 하기도 전에 윗옷도 벗겨버리고 서로 알몸이 되었음. 엄마 똑바로 눕히고 밑가슴, 명치,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 차례로 혀로 핥아주면서 내려가니까 엄마도 신음이 터져버림. 물론 물도 같이 터짐 ㅋㅋ
엄마 발목 잡고 옆으로 쫙 벌리니까 엄마가 부끄럽다고 하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내 혀로 공격해버림.
여행지여서 그런가 뭔가 평소보다 물이 많이 나와서 나도 되게 흥분했던거같음. 쨌든 입으로 해주다가 손가락으로 클리 돌려주면서 뷰지입구 핥아주니까 물이 왈칵 나와버림. 다리 벌리고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뒤로하고 콘돔 찾으려고 가방 뒤적이고 있었는데
“그냥..허억..해...“
난 내 귀를 의심했음. 항상 콘돔 무조건 끼고 안끼면 바로 칼 차단하는 엄마였는데 분위기가 한 몫 했는지 엄마가 노콘을 먼저 꺼냄.. 이때의 소름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난 바로 달려가서 엄마한테 폭풍키스를 함. 엄마도 내 목 끌어안고 내 혀를 받아줌. 말리부 때문인지 달달한 엄마의 혀는 정말 정말 달았음.. 그렇게 키스 하는데 엄마가 내 쥬지를 잡고 엄마의 입구로 가져다대는거임.. 진짜 이런 꼴잘알 엄마를 어떡할까
뭐 고민할거 있나 그냥 바로 존나 박아댔지 ㅋㅋㅋ 원래 처음엔 되게 부드럽게 하고 천천히 하는데 나도 마사지 할때부터 계속 풀발 상태여서 걍 존나 박음 ㅇㅇ 엄마도 평소보다 물 많이 나와서 괜찮았던것 같음. 그렇게 계속 박으니까 엄마도 미치려고 하는거임. 신음 막 나오고 내 목 핥고 귀 깨물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렇게 계속 하다가 쌀것 같아서 엄마한테 쌀거같다고 하니까 걍 알겠다고만 하는거임.
와 오늘 진짜 날이다 싶어서 속도 더 올림
퍽퍽퍽퍽퍽퍽퍽
“하앙..! 헉... 천천..흐읍.. 히익..!“ 이러면서 말하는데 여기서 천천히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 난 걍 더 빨리 조져버림 ㅋㅋ 계속 박다가 쌀거같을때 잠깐 멈췄다가 또 존나 박고 이러다가 그냥 안에 쭈욱 쌌는데 진짜 쾌감 지리더라..
진짜 불알 텅텅 빌때까지 안에 시원하게 싸지르고 엄마 옆에 털썩 누웠는데 눕자마자 엄마가 내 쥬지를 입에 무는것이 아니겠음? 싼지 10초도 안됐는데 엄마가 청소펠라 해주니까 개꼴리기도 하고 진짜 민감해서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 ㄹㅇ
발기가 풀릴 새도 없이 이번엔 엄마가 내 위로 올라타면서 2차전이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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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야 형들 마지막에 ㅈㄴ 졸면서 써서 내용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라..!^^ 다음에 또 올겡 댓글 많이 달아줘 ㅋㅋ 댓글 보는것도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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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말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바로 옆으로 눞는 것 보다 엄마 꼭 안아주면서
' 엄마 오늘 힘들었지 ? 엄마 사랑해 나 꼭 잘 되서 엄마 노후 내가 책임질게 엄마 너무 고마워 '
이렇게 한마디 해주면 엄마 울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입니다
몸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더 섹스가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새로운 것 시도해 보는 것은 없으시나요 ?
69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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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삼키기
등등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