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한 썰 - 강릉편 2
형들 하이 ㅋㅋ 저번에 마지막으로 쓴 글 보니까 10월이더라 ㅋㅋㅋ 그간 기다렸던 사람도 있을거고 까먹었던 사람도 있었을 텐데 나도 그동안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렇게 10월이 돼버렸다.. 각설하고 바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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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차전 시작하기 전 엄마가 입으로 쮸웁쯉 빨아주는데 사정 직후여서 그런지 너무 민감하더라. 쾌락이 극대화가 되니까 아플 정도였음. 그렇게 내 똘똘이는 죽어 가다가 엄마가 살려서 다시 단단해짐. 엄마가 어떤 자세로 하고싶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뒤로 하려다가 하나 생각이 남. 바로 내가 사온 수영복..! 그냥 흰색 비키니 인데 엄마는 나이 많은 아줌마가 주책이라고 사람 많은 곳에선 절대로 입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음. 그 말인 즉슨 ? 둘 만 있을 땐 입겠다는거임 ㅋㅋ 개똑똑함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수영복 사온거 입어 달라고 했는데 부끄럽다고 안 입겠다는 거임;; 그래서 ㅈㄴ 찐따인 척 하면서 내가 운전도 다 하고 숙소도 잡았는데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진지한 척 하면서 말함 ㅋㅋ 엄마는 그게 그렇게 보고 싶냐고 한숨 쉬더니 알겠다고 갖고 오라고 함. 입는 동안 몰래 보지 말라고 해서 뒤돌았는데 이걸 어케 안보냐고 ㅋㅋㅋ 몰래 고개만 뒤로 슬쩍해서 봤지. 1차전 때 돌핀팬츠 입은 채로 그대로 해서 돌핀팬츠 벗고 팬티도 벗고 수영복 하의 입는데 진짜 못참고 덮칠 뻔 했다;; 엄마 라인이 그렇게 예쁜 줄 몰랐음 ㅋㅋ 그러고 위엔 안 입었으니까 상의 가슴에 슥 대고 손 뒤로 해서 끈 묶는데 엄마가 살짝 뒤돈거라 옆가슴이 슬쩍 보이는 거임. 크진 않지만 적당히 예쁘고 발딱 서있는 유두를 보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묶어준다고 하고 뒤로 가서 내 쥬지 ㅈㄴ 비빔 ㅋㅋㅋ
엄마는 손으로 내 기둥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주면서 나 살짝 올려다 보면서 "이거 뭐야...?" 하는데 진짜 왤케 야하냐 ㅋㅋㅋ 그대로 엄마 공주님 안기 해서 그냥 야외 수영장으로 나가버림. 엄마가 뭐하냐고 할거면 안에서 하자고 했는데 어차피 늦은 시간이고 사람들 다 자니까 엄마만 조용히 하면 문제 없을 거라고 설득함 ㅋㅋㅋ 설득력 ㅁㅌㅊ ?
공주님 안기 한 채로 수영장 계단 내려가면서 딥키스 진하게 갈겨주고 물에 닿으니까 차갑다고 꺄륵 웃는데 이것도 엄청 귀여운거임 ㅋㅋ 그래서 엄마는 수영장에서 나가는 턱? 에 걸터앉게 하고 난 물에 들어가서 엄마 보빨을 했음 ㅋㅋ 처음엔 부끄럽다고 뭐라 하더니 옆에 주름 핥고 클리 혀로 슥 건드려주니까 하악..! 소리 내면서 그대로 누워버림 ㅋㅋㅋ 난 멈추지 않고 중지로 질 주변 조금 만져주다가 쑥 넣고 혀로는 계속 클리 빨아주니까 신음이 절로나옴.
"흐아압..! 허업.. " 이러면서 밖에 들릴 까봐 필사적으로 입 막으면서 즐길 거 즐기는 엄마를 보니 너무 꼴리는 거임 ㅋㅋ 그래서 그대로 엄마 끌고 물 안으로 들어와서 들박을 하려고 했음. 평소에도 해보고 싶었던 자세였는데 나도 살짝 멸치고 엄마도 자기 무겁다고 부끄럽다고 해서 못 했던 자세였음. 근데 이쯤엔 운동 한창 할 때 였고, 물 속에서 하는 거니까 엄마 몸무게를 100% 드는게 아니니까 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음 ㅋㅋ 엄마는 싫다고 그러는데 앞에 이유 말해주면서 한번 해보자고 함. 엄마는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나한테 매달려서 팔로 목 감싸고 자기 입을 막음... 진짜 울 엄마 꼴잘알임.
수영장 안에 있으니까 아랫도리는 시원한데 엄마 입구에 닿으니까 귀두 부분이 뜨끈해지는게 느껴짐.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음. 그대로 쑤욱 넣으니까 엄마도 흐읍..! 이러면서 신음 참더라 ㅋㅋ 근데 아는 사람은 알텐데 참으면 더 내게 하고 싶은게 남자의 마음임. 이거 모르면 아다임 ㅇㅈ?
쨌든 엄마가 신음 참길래 오기 생겨서 두 손으로 엄마 엉덩이 잡고 내가 그냥 박아버림 ㅋㅋㅋ 난 안 움직이고 엄마만 잡고 박으니까 뭔가 내 입맛대로 하는 것 같아서 좋더라 ㅋㅋㅋ 퍽퍽 소리는 안 들리고 첨벙 첨벙 소리만 들리니까 하는 느낌은 안 드는데 밑에는 기분 좋았음. 망가 같은 데에서 물에서 하면 안에 들락날락 거린다는데 딱히 그것도 모르겠더라. 그렇게 한 10분?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부르르 떠는거임 ㅋㅋ 그래서 왜그러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밖에서 하는게 처음이고 너무 무섭다고 들어가서 하자는거임 ㅋㅋ 그래서 장난기 발동해서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내 귀 쓱 핥으면서 "신음 마음대로 못내서 그래.. 안에 들어가자 응 ?" 이러더라.. 이걸 어케 안들어가냐
그 다음은 뭐 침대에서 ㅈㄴ 했지 ㅋㅋㅋㅋㅋ 몸에 물기도 안 닦고 수영복도 안 벗고 수영복 하의 옆으로 살짝 제껴서 그대로 박아버렸다.. 엄마는 몸에 힘이 다 풀려버려서 누가 듣던 말던 신음 ㅈㄴ 크게 내고 나도 정신 없지 박기 바빴지.. 처음에 뒤로 했는데 내가 수영복 벗기려니까 엄마가 빨리 해달라고 그러길래 또 눈 돌아가서 옆으로 제끼고 함 ㅋㅋ 원래 안이러는데 확실히 새로운 걸 하니까 서로 흥분 최고조 였던 것 같음. 뒤로 하다가 등에 쭈욱 싸고 내가 헉헉 대니가 엄마가 바로 뒤돌아서 입으로 청소펠라 해줬는데 너무 예민해서 진짜 울뻔함.. 마약하는 것 같았음. (한 적 없습니다 ^^)
그렇게 엄마가 또 세워주고 이번엔 엄마가 위에서 함. 내가 전에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난 여성상위 자세를 굉장히 좋아함. 흔들리는 가슴을 보는 것도 좋고 섹 스에 집중한 눈을 보면서 하는 것도 좋음. 처음에 엄마랑 여성 상위 할 때 엄마가 허리 쓰는 법을 잘 몰랐는데 그냥 내가 골반 잡고 앞 뒤로 밀면서 하니까 엄마가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대? 그래서 해보라고 했더니 웬걸 그냥 ㅈㄴ 잘함 ㅋㅋㅋ 울 엄마 섹 스 천재인듯ㅋㅋ
그렇게 엄마가 위에서 하는데 난 가만히 있을 순 없으니까 꼭지 빨면서 클리 만지니까 엄마도 부르르 떨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내 손목을 잡고 위로 팍 올리는거임;; 약간 포박 당한것 처럼. 그 상태로 엄마가 허리 흔드는데 기분이 ㅈㄴ 좋았음.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답답함과 밑에서 오는 쾌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엄청난 쾌감을 준다고 해야되나 ㅋㅋ 쨌든 이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음.
다음엔 내가 위에서 함. 엄마 눕히고 다리 쫙 벌려서 양 손으로 사타구니 누르면서 다리 못 오므리게 하고 파워 피스톤질 했는데 엄마가 막 내 손을 잡는거임. 그래서 나도 엄마 손목 잡고 못 움직이게 포박한 상태에서 박았는데 이것도 좋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새벽에 한 2시간은 한거같음.. 진짜 광란의 밤이었다. 다음 날 일어나서 밖에서 그냥 해물라면 이런거 먹고 집와서 둘 다 뻗음 ㅋㅋㅋㅋ 집 도착 했을 때가 한 4시? 였는데 다음 날 10시 까지 자버림 ㅋㅋ
일단 강릉편은 여기까지고, 최근에 크리스마스 기념 엄마랑 산타걸 옷 입고 한적도 있는데 이것도 시간 되면 풀어드림 ㅋㅋ 글 반응이 좋아야 풀지 뭐 반응 없으면 노잼이자너 ~
기다려준 형들 고맙고 나도 언제 올지 장담은 못하겠당 ㅎㅎ 잘 지내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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