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1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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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1:51
안녕!
바로시작할께
대락15년전 중학교2학년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이였어 나는 학원도 안다니고 친구들이랑 놀지도않고 집에만있던 무료한삶을 보내고있던 도중 집밖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뭔일인가 하고 나가봤더니 옆집아줌마가 큰화분 같은걸 옮기고 있던거야 나는 힘도나마돌던시기이고 이웃집 아줌마가 나한테는 잘해주셔서 냉큼 내가 집어들고 다옮겼거든 한 10개정도는됨 다 옮기고 나서 아줌마가 정말고맙다고 집에가서 맛있는 까까 있다고 나보고 먹고가라는거야 나는 알겠다고 했지 아줌마집에가서 먹었지
근데 아줌마가 내 머리를 스다듬으면서 옛날에는 애기였는데 이제 남자다운모습을 보이네 하면서 웃으셨는데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거하나에 풀발을 해버린거야 집에있는 츄리닝 반바지 였는데 ㅋㅋ 아줌마가 나그거보고 내껄 툭툭치면서 웃으시는거야
여기서 부터 대화
아줌마:아줌마가 좋아?
나:네 이모 너무이쁘시고 귀여우세요 맨처음 봤을때 대학생 누나인줄알았어요
아줌마:남자애가 말도 참 이쁘게 하네 이런아줌마가 뭐가 예쁘다고 너 보다 나이가 30살차이 나는데
나:저는 10살차이정도나는줄알았는데 엄청 젊어보이세요
하니깐 웃으시더라
사근사근 잘웃는 스타일인데 진짜 귀여움
근데 아줌마가 혹시 가족들 일나갔냐고 묻고 몇시에 오냐고 말하길래 나는 평소랑 똑같다고 말했지 그럼 한 10분만 어깨주물러 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나는 흔쾌히 허락했지 거실에 앉으면서 주물러 주고있는데 갑자기 덥다고 하면서 윗옷이랑 브라를 벗더라고 나는 아무렇지 않게 주무르고 있는데 갑자기 만질래하고 뒤돌아보던데 나는 냅다 네 하고 가슴을 만졌지 아줌마가 가슴이 한 b정도 되더라 만지면서 아줌마는 내 꺼를만지는데 만져만 줘도 쌀거같더라고
아줌마가 내손을 잡고 안방 침대로 데리고 가면서 팬지 마져벗던데 내가 갑자기 아저씨 오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우리남편은 멀리 일나가서 몇일 안온다는거야 아 하고 바저 벗고 나도 벗고 아줌마는 침대에서 꼭지를 비비면서 올라오라는거야 올라오자마자 냅다 뽀뽀부터하고 아줌마 꼭지 5분 빨고 이제 아줌마 구멍에 넣는데 너무좋아서 피스톤질 5번만에 허벅지에 싸버린거야 나는 어쩔줄 몰랐는데 아줌마가 맛있다고 하면서 또 만져줬는데 혈기왕성하니깐 또 ㅍㅂ이되는거야
두번째는 나도 조절하고 아줌마가 리드해줘서 15분정도 버텼던걸로 기억하고 거사를 끝냈는데 아줌마가 가끔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서 나를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주고 옷을 챙겨주다라고 나는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네 하고 바로 집갈려구했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으면서 이거는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하시면서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 나는 알겠다고 했지
이번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잠깐 담배 태우고 양치하고 바로 2편 써줄께 즐거운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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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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