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3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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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안녕하세요
바로시작할께요
정사를 끝내고 집에 가려는데 아줌마가 옷입고 대화를 하고 가자는거야 나는알겠다고 대화를 했지
아줌마:너 이거 어디가서 말할꺼야?
나:아니요 이거 말하면 서로 큰일나니깐 친구한테도 말안할께요
아줌마:그럼 부탁하나 들어줄수있어?
나: 뭔데요
아줌마:사실 내 친동생한테 실수로 말했어 (이때 심잠이 덜컹내려앉았음 배신감도 들었고ㅋㅋㅋㅋ)정말 미안해 근데 내 동생이 너 한번 보고싶데 시간나면 아줌마랑 같이 동생집갈래?
나: 오....... 저는 괜찮아요 방학이라 시간도 많이 남아서 ㅎㅎ(학원 안다님 참고로 태생이 집돌이임)
이라고대답했지 배신감진짜듬 그래도 내심좋았음
자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3편시작
아줌마가 그럼 다음주 언제 어디서 만나자고 해서 약속을 잡고 만나자고했지 나는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바이바이했어 3일정도 지났나 약속의 시간이 되서 나는 만나자고 하는곳에 있었어 시간 지나니깐 아줌마도 오시더라 아줌마가 팔짱끼는데 이때 아는사람마주칠까봐 쫄림 그래도 나는 가만히 있었고 아줌마동생이 사는 아파트로 데리구갔지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구 아줌마 동생이 나를 보더니 얘야?ㅡㅡ 하는거야 아줌마 동생분을 설명하자면 키는 160후반~170초반에 장신이구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사이즈가 진짜 와 E,F컵이더라구 친자매 맞아 할정도로 스타일,피지컬이 극과극이더라 화장도 진한게 하고있더라 자기 집인데도 나는 인사를 하고 저녁을 아줌마들하고 일찍먹었지 근데 동생분이 초면에 나보고 술먹냐고 하더라고 이때부터는 대화로 할께
나,아줌마,아줌마동생(편의상 이모라고함!!!!!)
이모: 총각 술 한잔해야지
아줌마: 애한테 왜그래 얘 괜찮아 먹기 싫으면 안먹는다고해도된단다 거절하는법도 배워야돼
나:예전에 어른들한테 몇잔씩 받아서 괜찮아요 한잔받겠습니다.
이모: 오 남자답네 마음에 드네 하고
잔을 소주잔에 따라주고 아줌마들은 맥주잔에 마심 술잘마시더라 소주 브랜드 가리고 두손으로 정중하게 따르니깐 옳지 하시니깐 나도 뿌듯해지더라고 그리고 이모 2병 아줌마 1병반 나 반병조금 안됨이렇게 마시고 후식으로 과일 깎아서 먹고 본론으로 들어갔지
이모: 우리 언니랑 했다면서
나는 고개를 푹숙이고 작게 네라고 대답했지
이모: 괜찮아 고개숙일거 없어 이모랑도하자
하고 이모가 옷을 바로 벗으시는데 아주빨간속옷세트로 입으셨더라 거유에 그런 야한 색깔 속옷이니깐 내 코에서 케찹흘러내릴뻔했다.
나는 바로 브라를 벗기고 쪽쪽빨았지
아줌마:재가 가슴빠는거 좋아하더라구 잘먹네 하면서 흐뭇하게 바라고
이모:많이 먹고 키많이자라라 하면서 등토닥여줌
그리고 거실에서 하는데 나랑이모는 바닥에 이불깔고 누워서 하고 아줌마는 소파에 앉아서 자위하시더라고 나는 거유 만질생각에 바로 슴가에 얼굴 파묻고 이모 보지를 쓰담듬었지 근데 이모가 혹시 하고싶은취향있니 라고하는거야 나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이모랑 아줌마랑 셋이서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줌마는 괜찮겠냐고 하고 이모는 어린놈이 야망있네 하면서 내볼을 꼬집는거야 내가 실수했나 싶었는데 어느새 아줌마가 나를 감싸면서 엉덩이를 토닥이는거야 나는 신나서 아줌마보지에도 박고 이모보지에도 박고 번갈아가면서 박았는데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겠지만 미시...모녀덮밥이 되버린거야 나는 그런거 안중에도 없고 개같이 번갈아 박으면서 신이난 나머지 혹시 이모들끼리 키스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허벅지 발로까임ㅠ 그래서 그런건 안돼 하면서 혼나고 결국에는 아줌마한테 질내사정함 2편에서 밀어서 하듯이 (아줌마는 임심이 안되는몸)아줌마는 너무 좋다고 하고 동생분은 섭섭하게 바라보더라구
1차전 끝내고 내가 잠깐 쉬면 안돼요 라고하니 그렇게 하래 나진짜 너무힘들었어 2명이랑 하는거 체력 많이 갈리더라 화장실 갔다오고 옷입지말고 같이 누워있자고 하니깐 아줌마는 알겠다고하고 이모는그냥 맥주 가지고 오고 잠깐 티비보면서 노가리까니깐 다시서더라고 바로 2차전 시작했지 이모가 그짧으시간에 맥주를 많이 마셔서 보지에서 오줌? 물? 이 넘쳐흐르더라고 푸쉬~~~ 하면서 떨어짐 진짜 수도꼭지에서 물나오는줄 이모는 당황해서 어머어머 그랬구 그래서 바로 아줌마가 콘돔 갔다줘서 끼어주셨는데 이모 흥건하게 젖은 장면을 위해서 내려다보니깐 더 꼴리더라 그래서 나는 힘차게 피스톤질을 했지 아줌마는 그냥 옆에서 자위하고 사정 할때쯤 콘돔 벗구 이모 슴가에 사정했는데 좋아하더라구 그리고 2번째인데도 확실이 많이 나옴 나도 놀랄정도로 나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나도 정액으로 오줌쌈 그리고 가슴도빨만큼 빨알겠다 이모 가슴에 있는 정액으로 이모 가슴마사지 해주니깐 둘다 웃으시더라구 완전변태라고하면서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 아줌마들이랑 번갈아가면서 키스하고 아줌마 먼저 가고 이모랑 10분쯤 키스하고 (난키스하는게 좋더라고)계단으로 내려왔지
3편은 여기까지예요 시간남고 여유 있으면 4,5편 계속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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