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랑 떡친 썰 1
콩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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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20:41
몃년전 내가 20대 초반일때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걍 난 칭구도 그다지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과 생활도 안하고 걍 학교 마치면 자취방와서
공부하고,컴퓨터하고 헬스도하고 그런생활의 연속이었음
그러다 꼴리면 자취방에서 딸이나치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7월 정도인가? 그때가 여름방학 때였는데 방학인데도 걍 부모님한테도 안가고 자취 계속함
근데 보통 남자놈들 자취하면 걍 팬티하나에 나시하나 걸치고 방에서 돌아다니잖아??
나도 걍 얇은 팬티에 소매없는 나시티 입고 있었음
그날은 많이 더워서 자취방 대문도 활짝 열어놓음.
마침 앞에있는 방도 문을 열어놨드라
난 그때 침대에 누워서 TV 보고 있는데 옆집에 문열린데서 30대 후반쯤 보이는 아줌마가
내 방 쪽으로 오더니
저기~ 학생 죄송한데 집에 테이블을 주문했는데. 조립을 어떻게 해야될찌 설명서봐도 모르겠어 좀 도와줄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거임
난 귀찮았지만 누워서 TV만 보는 거도 지겨워서 그렇게 해드린다며 방을 건너 테이블 조립을 시작했지
안그래도 더운날 땀이 줄줄 흐르더라
어느정도 거의 완성을 하고나니 아줌마가 학생 진짜 고마워요~
시원한 음료 좀 마셔요 이런거임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날씨도 워낙 덥고 성의를 괜히 무시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단박에 꿀꺽 꿀꺽 드리킴
근데 아줌마가 와 대학생이면 공부 때문에 시간도 없을텐데 운동 많이 했나봐요~ 학생 몸이 좋네요 이러더라고
그제서야 나는 팬티 한장에 나시만 걸치고 있는 거를 알고
아 죄송해요 제가 옷도 제대로 안 입고 그럼 전 이만 일어나겠습니다. 이럼
괜찮아요 더운데 편하게 입으면 되죠 이러더라
음료수 잘마셨습니다 이제 가볼께요 라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뭐 급한일 없으면 여기서 좀 있다가도 된다고 하더라 자기도 심심하다고 ~
뭔가 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그 순간 갑자기 나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꼬추가 약간 발기가 되어 버렸다
그당시 아줌마는 짧은 반바지에 반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
재팬티는 약간 달라붙는 드로즈라서 금방 티가 나버림
어쩔 줄 몰라 두손을 다리에 올리는 척 가려봤는데 아줌마가 말했다. ㅋㅋ 학생이라 역시 건강한가보네요
난 자취를 하면서도 운동을 많이 해서 복근은 잘잡혀있었지 땀으로 인해 나시티가 달라부터 있는터라
아줌마가 그걸 보더니 학생 몸좀 보여주실래요? TV에서 근육남들 봤는데
실제로는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궁금하다고 하는거야
난 당황해서 어..예... 저야 뭐 상관은 없어요 이러고
땀에 젖어서 잘벗어지지도 않는 나시를 벗음
내웃통을 보더니 아줌마가 와 진짜 몸좋네 진짜 탄탄하네 이러더라
갑자기 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덩이가 움찔 움찔 거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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