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랑 S E X SSUL 2탄

그렇게...
벽에 기대어 작은엄마의 햐반신을 만지다 가슴에 손을 올리는데 작은엄마는 갑자기
우리 그만! 이려면 안돼잖아.
나: 지금 아무도 없어요.
작은엄마: 그게 아니라 이게 안돼!
나: 괜찮아요 그냥 있어보세요.
대략 이런 대화로 기억한다.
엄마는 절대 여기를 안올것이고 아빠랑 작은아빠도 당연 지금 올상황이 아니여서 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했다.
가슴만지며 난 작은엄마의 귀를 살살 빨아주었고 한손으로는 작은엄마의 반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려 퍤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털 아래 보지구멍쪽으로 손을 대어 만지니 슬슬 촉촉해지며 퍤티위지만 물로 인해 작은엄마의 보지의 느낌이 생생히 느껴젔고 슬슬 흥분되어 난 귀속으로 작은엄마도 하고싶었죠?
라고 대놓구 물었다.
작은엄마는 대답없이 날 좀더 앉았고 난 작은엄마의 손을 발기된 내 자지위로 대어 만지게 해주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작은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난 작은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상황이 연출됬고 작은엄마 앞으로 가서 난 무릎꿀은자세로 작은엄마 팬티를 내렸다.
팬티위로 5분이상 손으로 비벼댔더니 퍤티와 보지에 끈적한 애액이 묻어나며 그상태로 냔 보지를 빨았고 작은엄마는 내 머리를 쥐어잡으며 음 하는 한번의 신음을 내었고 난 작은엄마를 뒤로 돌려 엉덩이와 뒤 후장 보지를 빨았다.
그렇게 빨다보니 입안에 침과 보짓물이 고여 난 잠시만요
하고 문밖으로 고인물과 침을 밷고 다시와서 가슴을 만지며 입을 마추었다
작은엄마는 나를 앉으며 서로 혀로 서로 혀를 빨아댔고 몆분정도 격한 키스를 하다 작은엄마는 넣어줘
하며 나의 자지를 만졌다.
서서 10여분 하다보니 다리도 아파 난 작은엄마를 맨바닥에 눕히고 다시 키스하며 보지를 만졌고 손가락으로 쑤셔댔댜.
작은엄마: 아 윽 으 으
나:좋아요?
작은엄마:좋아 하구싶어
나:얼마나좋아요?
작은엄마:너무좋아 넣어줘 지금
하며 난 작은엄마 반바지와 팬티를 반만 냬린채 다리를 오므려 박아댔다.
밖에는 안들릴정도로 신음내며 박아대다 키스했고 박은상태에서 키스에 열중했더니 작은엄마는 작은 소리로 박아줘라며 내 엉덩이를 움켜 잡고 내허리를 당겼다.
그렇게 5분정도 박은뒤 작은엄마 뒤치기 자세로 한뒤 엉덩이에 잔뜩 사정했고 둘은 급히 뒤처리한뒤 집으로 향했다.
별 대화없이 집에 왔고 낮잠좀 자다 저녁을 먹는데 작은아빠와 아빠는 저녁까지 먹고 온다길래 셋이 삼겹살 구워먹으며 나 혼자 소주를 작은엄마는 맥주한캔정도를 마시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방에서 쉬는데 8시즘 되서 아빠와 작은아빠가 들어왔고 11 정도 되니 아까 작은엄마와 떡친게 다시 생각나니 또 하고싶어졌다.
그래서 난 작은엄마테 작은아빠 주무시면 내방올래요?
라고 톡을 보냈고 20분넘게 톡은 읽지않음
근데 걉자기 똑똑 거리며 작은엄마였고 밖으로 나가재서 둘은 커피캔들고 마당 의자에 앉았다.
작은엄마는 카톡보내지말라 당부했고 나도 알겠다고 하며 지금 오신게 하구싶어서에요?
대놓구 물었다.
작은엄마: 어? 어..
집에선 그러니까 과수원갈까요?
작은엄마: 응
그렇게 과수원으로 향했는데 막상 와서 불키려하니 어둔 시골에 괜히 불 키는것조차 찔려 그냥 키지말고 여기서 해요?
하고 컨테이너 입구에 작은엄마를 뒤로 세운체 뒤치기를 시도했다.
작은엄마는 뒤치기자세로 엉덩이를 내밀며 허리를 세워줬고 난 바로 뒤로 박으며 좋아요?
작은엄마: 좋아
나:저랑 하고싶었어요?
작은엄마: 어 하구싶었어 아 좋아
나:저랑 하는 상상해봤어요?
작은엄마: 어 자위했어 아 너무좋아
나:짐 어디가 젤 좋아요?
작은엄마: 작은엄마 보지만져줘
나는 뒤치기자세로 작은엄마 보지를 만지며 박아댔고 흥분한 상태에더 자극적인 말을 해댔다.
자위 어디서 해요?
작은엄마: 샤워하면서 가끔
나:이제 하구싶음 말하세요
작은엄마: 좋아 너무좋아 물 너무 나와 어떡해
하며 뒤치기로 난 사정했고 이렇게 섹파가 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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