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용실습 [3편]

엄마가 마침내 제 앞으로 왔습니다. "이제 앞 머리를 다듬어 볼까?" 엄마가 물었습니다.
전 이상한 목소리가 나올까봐 말을 않고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쉽게 몸을 구부리지 않았습니다. 제 머리 모양을 조금 떨어져 살피는 척하고 있었지만 엄마도 족므은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이윽고 팔짱을 끼고 있던 손을 풀고 엄마가 제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블라우스의 단추는 단 하나, 거의 배꼽 위까지 풀어져 있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엄마는 브라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구부리자 엄마의 젖이 가슴에서부터 아래로 쳐지면서 마치 블라우스 밖으로 빠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것을 잡을 뻔 했습니다. 제 그런 행동을 막아준 것은 제 앞을 가리고 있던 타올 덕분이었을 겁니다.
"움직이지 마라."
엄마의 젖가슴이 움직일 때마다 제 머리도 따라 움직였습니다. 엄마이 손이 제 머리카락을 빗질하고 또는 잘라내기 위해 움직일 때마다 엄마의 젖가슴은 출렁댔습니다. 전 청바지 안에다가 사정을 할 판이었습니다.
엄마는 눈길을 제 앞머리에 고정하고 꽤 긴 시간 동안 머리를 다듬었습니다. 엄마의 젖꼭지가 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입에 물고 싶은 충동을 억제해야만 했습니다. 엄마 젖꼭지도 처음엔 자고 부드러워 보였으나 점차 커지면서 단단해져 보이게 디어 갔습니다. 제가 꽤 오랜 동안 살필 수 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단단해진 젖꼭지가 바닥을 향해 커진 것이 아니라 저를 향해 뾰족하게 솟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허리를 구부린 상태여서 그 방향이었지, 만약 엄마가 허리를 펴면 그것은 약 45도 위, 약간 바깥 쪽으로 향할 것 같았습니다.
그때 옥상으로 통하는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는 갑자기 몸을 방문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엄마의 등을 방문 쪽으로 하고 돌아선 것이죠. 보지 않아도 저는 엄마가 급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잠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돼 가?" 아버지가 방엔 들어오지 않고 물었습니다.
"들어와서 보세요," 엄마는 여전히 문을 향해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구렛나루 면도하고 있어요," 제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엄마가 덧붙였습니다. "좀 더 있어야 끝나요. 여보."
"그래? 그럼 나 먼저 잘게. 나 내려간다.” 아버지는 옥상 위에서 두 손을 펴고 몇 번 맨손체조 흉내를 내고 다시 아래 층으로 내려갔습니다.
“ 철문 닫고 내려가세요, 모기 들어와요.” 엄마는 똑똑했습니다.
엄마가 제 바로 앞에 있지 않고 옆에 섰기 때문에 전 바지에 손을 넣어 발기한 제 자지 위치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청바지에 끼여 불편했었거든요.
엄마는 제 뒤에 서서 제 어깨에 양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제 어깨를 주무르며 말했습니다. "구렛나루를 정리해줄 게. 지금 너무 길어."
"예, 할 줄은 알죠?"
"그럼, 전문가잖아. 아직은 아니지만........" 엄마는 필요 이상으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철문을 닫는 소리가 아직 들리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결국 철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 엄마는 제 앞으로 왔습니다. 놀랍게도 엄마 블라우스의 단추들은 다시 열려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불시에 나타나서 사정 직전까지 갔던 제 자지가 다소 진정이 되었으니 이제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자지는 청바지 쟈크와 같은 방행으로 일어 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의 바지가 부풀었죠. 다행히 제 앞에 두른 타월을 당겨 그것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제게 다정한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오늘 밤은 정말 덥구나, 넌 안 덥니?"
"찌는 것 같아요. 더구나 수건까지 덮고 있으니.........." 앞을 덮은 타월을 들썩이며 말했습니다.
"그럼 그 타월을 치워, 셔츠도 벗고............"
"아니, 아니 괜찮아요." 타월을 치우면 발기한 자지 때문에 부푼 바지가 당장 엄마 눈에 Elf 수 있다는 것을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잠깐 움직이지 마라," 엄마가 이발소에서 쓰는 면도칼과 비슷한 기구를 들었다가 그것을 제게 들고 있게 했습니다.
"너무 더워, 단추 좀 더 풀러야겠다, 괜찮지?"
괜찮다니.... ‘저야 좋기만 하죠.’ 속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래, 고맙다" 엄마는 마지막 남은 하나의 단추마저 모두 풀렀습니다. 이젠 젖가슴은 물론이고 엄마의 배꼽까지 들어 났습니다. 엄마의 상반신은 비록 블라우스를 걸치고는 있었지만 주요 부분은 모두 다 들어 난 것입니다.
"네가 도와줘서 엄마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을 거야, 그게 정말 고맙구나." 제가 한 일에 대한 엄마의 보상은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만 되려 엄마가 제게 고맙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오래 걸려도 전 괜찮아요. 덕분에 제 스타일도 더 좋아진걸요."
제게 보내는 엄마의 눈빛이 더욱 부드러워 졌습니다.
"고맙구나," 전에는 느끼지 못했으나 지금 보니 엄마의 입술은 성적으로 대단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엄마에게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다소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죄책감보다는 당장의 자극에 저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제게서 면도기를 돌려받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녀가 몸을 숙일수록 가슴은 아래로 대달렸지만 그 위에 달린 젖꼭지는 저를 향해 더욱 뾰족해졌습니다. 아빠가 옥상에 올라 왔을 때, 엄마가 돌아선 것은 블라우스 단추를 채워도 혹시 비칠 수 있는 젖꼭지 때문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더운데요." 특별히 그런 소리를 할 필요가 없는데도 저는 엄마의 상반신이 다 들어난 것을 대신 변명이라도 해줄 듯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잠깐 조용히 해봐." 엄마는 아래층 동정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여기 올라오는 소리나 나는지 잘 들어봐.” 작게 들렸던 TV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엄마와 저 둘은 바싹 긴장하여 아래층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방문 닫히는 소리가 들린 것을 보아 아버지가 TV를 끄고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는 소리로 생각 되었습니다. 엄마도 저도 순간 안도의 숨을 내쉰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아버지 몰래 저의 선한 행동에 대해 보상을 하는 것이라면 이제 더 이상 내숭은 필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가슴 앞에서 제 시야를 가리고 있던 블라우스 자락을 치우려고 손을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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