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
27~8살 즈음에 계약직으로 좀 큰 회사에 다니게 됐을때 약 2년 동안 의도하진 않았지만 제목처럼 유부녀 섹파가 2명이 있었다 ㅋㅋ
내가 의도 하고 꼬신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주변 환경이 크게 도움이 된듯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여기 회사는 여자가 다니기엔 좀 좋은 회사였다.
일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대기업 계열사다 보니 육아휴직이나 재택근무 이런게 보장 되는 곳이지만
여자는 진급은 어려워서 대부분 여자 직원들이 10년 이상 다녔지만 직급이 대리 과장이 끝이고 남녀 비율이 거의 5대5였음
근데 회사가 좀 이상한게 남자얘들이 정상이 몇 없었다ㅋㅋㅋ
팀장놈들은 어떻게든 자기한테 피해 안오게 잘한건 지가 했다 하고 뭔가 이상하다 하면 아 그거 내가 안하고 자기 팀원이했다, 쟤가 했다 남탓하기 바빴고
그런 팀장들 똥꼬빠는 병신들에다가 이새낀 어떻게 입사했지? 할 정도로 거의 저능아들이 많았다 ㅋㅋㅋ
뭘 한번 가르쳐주면 네 알겠어요 했는데 10분뒤에 이거 어떻게 하는거였죠? 하는 병신들이였음ㅋㅋ
그래서 일을 여자들이 좀 더 하는 그런 회사였다 ㅋㅋ
난 계약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있던 사원 주임들보다 일을 조금 잘했는데 그덕에 에이스 소리도 들어봤다 ㅋㅋㅋ
구라안치고 브이룩업, 이프, 인덱스매치 함수 쓰니까 에이스라고 해주더라 ㅋㅋ
그 덕에 우리팀 누나들은 자료정리 할게 있으면 내 손이 빠르니까 나한테 부탁을 했는데
일이 바쁜것도 아니고 나한테 부탁하는 일도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몇 번 해주니까
세상에 너무 착하고 일도 잘한다고 칭찬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저새끼들은 자기네들한테 온갖 잡일 다 시키면서 우리가 뭐 부탁하면 자기가 이걸 왜하냐고 지랄하고 어떤놈들은 도와준다 하고 개판으로 하고 아주 병신들 밖에 없었는데
우리 ㅇㅇ이 너무 착하고 일 잘한다고 존나 치켜세워줌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보면 나한테 일을 더 시키려고 그런걸수도 있었는데 누나들은 나한테 부탁하는 만큼 엄청 챙겨줬고 또 나도 남이 날 칭찬해주는게 싫지 않으니까 내가 바쁘지 않는 선에서는 종종 도와주곤 했지
그렇게 한 3개월? 정도 지나니까 우리팀 말고도 많은 누나들의 이쁨을 받고 있더라 ㅋㅋㅋㅋ
다른 남자 얘들이 실수하면 저 머저리새끼 또 저런다 왜저러냐 하는데 내가 실수하면 우리 ㅇㅇ이 피곤하냐 무슨일 있냐, 누나가 비타민 줄까? 초콜릿 줄까? 하면서 챙겨주더니
좀 아파서 하루 안나온 날이 있는데 담날에 내 책상에 비타민, 쌍화탕, 감기약, 포도당 캔디 뭐 이런게 한움큼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회식하는날엔 나랑 같은 테이블에 앉겠다고 니가 저짝으로 가라 난 ㅇㅇ이랑 앉을거다 하기도 함ㅋㅋㅋ
그럴때마다 난 우리팀 누나들이랑 앉아서 회식을 즐기곤 했다 ㅋㅋ
암튼 그렇게 누나들의 이쁨을 받는데 아무래도 우리팀 누나들이랑 많이 친해졌고 일도 우리팀 누나들 일을 젤 많이 도와줌.
우리팀 2명 누나들이 한명은 나랑 8살 차이나는 대리, 한명은 10살 차이나는 과장이였음
간단하게 누나들에 대해서 소개 하자만 8살 대리 누나는 키가 좀 작고 통통함. 근데 얼굴이 좀 이뻤음. 특히 화장 빡세게 하고 온날엔 진짜 이뻤음ㅋㅋ 화장 지운것도 이뻤고
10살 과장누난 솔까.. 얼굴은 걍 흔녀인데 몸매가 걍 씹 고트 ㄹㅇ 시발 키도 크고 혼자 치킨한마리, 피자한판 다먹는데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찌는 축복받은 체질에 날씬한 글래머 그 자체였는데
그 누나가 가끔 몸에 붙는 원피스나 티셔츠같은거 입고 오는날엔 진심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질 정도로 몸매는 환상 그 자체였다 ㅋㅋㅋㅋ 참고로 둘 다 애는 없었다
그중에 8살차이 나는 누나랑 먼저 썸? 이 시작됐는데, 나도 나대름 이쁨 받으니까 누나들 좀 더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그냥 뭐 아침에 간식 같은거 사와서 나눠주고 하면서 지내니
아침마다 좀 일찍 만나서 각자 집에서 싸온 간식들 먹는걸로 하루가 시작됨ㅋㅋ
셋이 점심 따로먹고 술도먹고 노는데 8살차이나는 누나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한테 애정표현을 했다 ㅋㅋ
옆에 와서는 어깨동무 하고가고 같이 밥먹다가 뭐 묻으면 휴지로 닦아주고 가만히 있어도 간식같은걸 사와서 손에 쥐어주고
특히 이 누나들이 술을 되게 좋아했는데 나도 술 좋아해가지고 셋이 자주먹었거든? 근데 술만 먹으면 난 ㅇㅇ이가 너무 좋다, 너무 착하고 이쁘고 일도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한다고 자기 남편이랑 바꾸고 싶다고 할정도였다ㅋㅋㅋ
나도 그 얘기 들을때마다 장난으로 이누나 결혼안했으면 나한테 결혼하자고 했을거 같다고 하니까 맞다고 ㅋㅋㅋ
자기가 술먹이고 눕혔을거라는 소리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누나들이랑 친해지니까 그 두명이 섹드립을 졸라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첨엔 8살누나가 섹드립 할때마다 10살누나는 ㅇㅇ이 지켜줘야 한다고 적당히 하라 했는데 어느새부턴가 그 누나도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하더라 ㅋㅋ
암튼 술먹을때마다 좀 취하면 내 손잡고 우리 ㅇㅇ이~ 하면서 손잡고 팔짱끼고 안주 맥여주고 난리가 났는데 나쁘진 않았다 ㅋㅋ
8살 많은 누나는 키가 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였는데 얼굴도 귀여워가지구 ㅋㅋ 나도 누나가 치댈때마다 좀 좋았음ㅋ
그러다 팀 회식 하는날이 있었는데 우리팀 노땅들이랑 남자 병신2명땜에 걍 대충 먹다가 누나들이랑 셋이서 2차 갔는데
10살 차이나는 누나가 자기 너무 졸리다고 갑자기 먼저간다고함. 이때가 한 10시 됐을텐데 그럼 우리도 집가자! 했는데 8살 누나가 나는 ㅇㅇ이랑 한잔 더하고 싶다고 하면서 붙잡음 둘이 먹긴 좀 그랬는데 하도 2차 가자해가지고 맥주집을감ㅋㅋ
그 누나가 술 진짜 잘먹어가지고 내가 버거웠는데 2차 가서도 병맥주 한 4개? 들이키더니 1차에서 소주먹고 2차에서 맥주먹어서 그런지 슬슬 취기가 올라오는게 보였다.
그 누나 주사가 했던얘기 또하는건데 난 그거 다 받아줬다 ㅋ 매번 반응다르게 하면서 받아주는데 누나가 앞에 있다가 옆자리로 오더라
옆에 와서 너 학교다닐때 인기 많았지?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다, 너같은 얘랑 결혼을 해야한다 뭐 어쩌구 칭찬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간다함
화장실 갔다 와서 오더니 내 뒤에서 아이구 우리 ㅇㅇ이 하면서 볼 비비면서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더라 ㅋㅋㅋㅋㅋ
좀 놀래가지고 아잇 이누나 왜이래~ 하니까 너무 이뻐서 그렇다고 기분나빴어? 미안해.. 하는데
아니 뭐 나쁜건 아닌데 누난 임자 있잖아요... 했지 ㅋㅋ 그니까 누나가 임자? 지금은 없어 임마. 우리 둘뿐이야 하면서 또 뽀뽀함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연애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유부녀의 사랑을 받아본게 첨이라 약간 당황스럽더라;;ㅋㅋ
이 누나가 미혼이였으면 나한테 뽀뽀 했을때 바로 키스할텐데 유부녀라는 커다란 벽이 있어가지고 괜히 죄짓는 마음이 막 들었다..ㅋㅋ
분위기가 좀 이상해져서 집 가자는데 누나가 3차까지 가자함
대리님 지금 11시에요..
안돼 안돼 3차 가야돼
저 힘들어요....
딱 한잔만 더하자
안대요 택시불러드릴게요
하면서 택시 부르려는데 내 폰 뺏더니 자기 바지속으로 집어넣더라 ㅋㅋㅋ
그리고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때마침 그 가게가 이자카야였고 그 뭐냐 술먹는 테이블 마다 천막이 좀 있어서 잘 안보이는 그런 가게였음 ㅋㅋㅋㅋㅋㅋ
거기서도 내 옆에 앉더니 나 ㅇㅇ이랑 술먹을거야 너도 먹어 하길래 하이볼 한잔 시켜서 먹는데 난 이미 내 주량 초과했음ㅋㅋ
하이볼 반잔쯤 먹었을때 누나가 입에 안주 넣어주면서 왤케 이쁘냐고 얼굴 쓰다듬다가 또 뽀뽀하더라 ㅋㅋ
누나 뽀뽀 한 서너번 하다가 내가 고개 돌리고 있으니까 내 얼굴 잡고 돌리더니 누나가 입술을 핥았음 ㅋㅋㅋㅋ
이때 좀 놀래서 증말 왜그러냐고 좀 뭐라 하니까 누나 맘에 안드냐고 하길래 맘에 들고 안들고가 아니고... 대리님이 유부녀가 아니였고 미혼이였으면 내가 먼저 뽀뽀 했을거라고 얘기하니까
누나가 가만히 있다가 입술에 뽀뽀 한번만 해주면 그만 한다고 하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또 입술을 핥더라
그리고는 화장실갔다 온다는데 누나 화장실 갔을때 나도 화장실가서 심호흡 하는데 야 이거 잘못하면 사고치겠다 하고 정신차릴려고 세수 한번 하고 나오니 누나가 먼저 나와있었고
내가 자리에 가니까 내 무릎위로 올라오더라
올라와선 풀린눈으로 천천히 입술에다 뽀뽀하는데 그걸 한3분쯤? 당하고 있다가 다시 입술을 핥는데 이정도 하니 나도 자제가 안되가지고.....ㅋㅋㅋㅋ
누나가 혀 핥는거에 맞춰서 살짝 입을 벌리니까 혀가 들어와서 걍 키스 존나게 했다 시발ㅋㅋㅋ
누나는 내 귀까지 핥아가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 키스한방에 유부녀의 벽이 눈 녹듯이 녹기 시작했다ㅋㅋ
짧게 짧게 키스하다가 나도 나중엔 에라 모르겠다 하고 키스 계속 받아주는데 살짝 보이는 풀리눈에 키스할때마다 조금씩 나는 술맛이 존나 달더라 ㅋㅋㅋ
키스만 10분넘게 햇다
그러다 누나가 내가 발기된거 아는지 옆으로 내려와서 손으로 쓰다듬기 내걸 시작했는데 그 감촉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 시발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 손 잡고 못만지게 하고 이제 집 가자고 나오는데 자연스레 손잡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 나와서 누나가 한잔 더할래? 아님 방잡고 먹을래? 하길래 아까 돌려받은 내 폰으로 택시 부름ㅋㅋ
누나한테 나 너무 피곤하다 힘들다 하고 얼른 택시태워 보내고 집갔는데
집에서 새벽까지 유부녀랑 불륜 이런거 검색하면서 칼맞은 사고같은것도 보고 가정파탄 나는거 보고 와씨 나 사고 제대로 쳤구만 이생각이 들더라...
낼 가서 누나얼굴을 어케보지... 하는데 진짜 얼굴을 못보겠어 가지고 내가 좀 피했다ㅋㅋㅋ
오전내내 누나 피하는데 나 탕비실 갈때 따라 오더니 야 너 왜 누나 피해? 죽을래? 하면서 다가오더라ㅋㅋ
그래서 사실 어제 이래이래해서 좀 그렇다고 하니까 야이씨 넌 뭘 그런거로 그러냐고 괜찮다고 누나만 믿으라함ㅋㅋ
그리곤 탕비실 구석으로 가서 다시 입술에 뽀뽀해주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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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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