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6
귀 목 가슴 순서로 하체까지 훑으면서 어디가 젤 좋은지 물어봤는데
오른쪽 유두보다 왼쪽유두가 더 좋은거 같다
씹질도 우리가 흔히하는 뭐라고해야되나.. 질 천장이 아니라 바닥부분이 좋다고 하고
자세는 역시 뒤로 하는 자세랑 내가 필력이 딸려서 묘사를 잘 못하겠는데
정상위자세에서 여자 다리를 무릎이 맞닿을때까지 모으고 살짝 들어서 넣는 자세가 엄청 잘 느껴진다했고
누나가 위에서 하는것도 좋다고 했음ㅋㅋ
정상위는 자기가 몸이 좀 뻣뻣해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골반아프다고 해서 별로라고 하더라 ㅋㅋㅋ
암튼 그날 그 누나의 성감대와 포인트자세 등을 찾으면서 2차전까지 끝내고 누워있는데 집 간다던 누나는 온데간데 없고 나한테 안겨서 내 배에다가 손가락으로 네모 세모 그리고 있었음ㅋㅋ
시간이 좀 지나고 누나가 현타가 왔는지 이제 집 간다고 해서 알겠다 했고 씻으러 가길래 같이 가자니까 부끄럽다고 싫다길래 손잡고 들어감
들어가서 8살누나가 뻥카친것마냥 발가락까지 씻겨쥬고
바닥에 무릎꿇고 누나 보지 존나 빨다가 서로 껴안고 물 맞으면서 주물럭거리는데 누나 얼굴이 터질거 같더라 ㅋㅋ
섹스까지 했는데 이상한데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누나였음.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집근처 정류강까지 데려다주고 집 와서 쉬는데
8살 누나한테 전화가옴
전화오자마자
이야~ 우리 ㅇㅇ이 능력좋다~ 누나 두명을 후려쳤다면서 어땟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
과장누나가 생긴거랑 다르게 부끄러움을 되게 많이 탄다고 반전매력이라 좀 귀여웠다니까
8살누나가 얘기해주더라 ㅋㅋㅋ 그 언니는 어떻게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고 너무 부끄러웠는데 좋았다 아직도 심장이 떨린다 짬지에 뭐가 들어가있는 기분이다 맨처음 혀로 핥았을때 느낌이 남아 있다고 함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왜 너가 그렇게 극찬했는지 알겠다고 ㅋㅋㅋ
ㅇㅇ이랑 섹스할때 만큼은 죄책감이고 뭐고 그딴생각 1도 안든다고 ㅋㅋㅋㅋ
걍 도파민+쾌락 덩어리였다 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이제 큰일났다, 이거 한번 맛 들리면 조질거같다 근데 남편얼굴보니까 미치겠다고 ㅋㅋ
그리고 담날 8살누나가 잠깐 옴.
집에오자마자 섹스조지고 8살누나가 10살누나한테 전화를 걸었음
전화걸어서 나한텐 쉿 하더니 언니 어제 얘기좀 이어서 해보라니까 5분 있다가 전화한다더니 밖에 나와서 전화하더라ㅋㅋ
10살누나는 내가 옆에 있는줄 모르고 어제 ㅇㅇ이가 밑에 해줬는데 첨엔 졸라 수치스러워가지고 싫었다. 근데 혀가 한번 닿고나니까 그땐생각1도 안들었고
걔는 무슨 똥꼬까지 핥아주냐고 ㅋㅋㅋ 근데 그것도 좋았다고, 자기 남편은 애무란건 1도 없는데 걔는 무슨 여자 그런데까지 핥아주냐 근데 남편도 아니고 자기보다 한참이나 어린애가 그런데 핥아주니까 좀 이상했는데
기분은 너무 좋았다 느낌도 좋았고 섹스에서 사랑을 받는다 라는 기분을 느낀게 첨이라고 했음
근데 하루 지나고 나니 두번은 못하겠다고 너무 무섭다고 막 울먹거리더라...
그거에 시바 내가 괜히 마음약한 누나 건드려서 좆된건가 싶은 생각에 좀 힘들었음
근데 시발ㅋㅋㅋㅋ 그러고 담주에 셋이 저녁에 술먹는데 10살누나가 급발진함ㅋㅋㅋㅋㅋ
주말에 ㅇㅇ이랑 하고나서 남편이랑 올만에 하는데 진짜 최악이였다고 ㅋㅋ
자긴 너무 미안해서 막 잘해주려고 하는데 그때 할때도 옆에 오더니 남편은 누워만있고 자기가 위에서 다 하는데 애무 이런거 1도 없고 ㅇㅇ이랑 너무 비교된다고 개짱났다고 함ㅋㅋㅋ
그러면서 8살누나를 막 깨물더니 니가 어 이렇게 좋은거 알려줘서 내가 이래된거라고 하는데 8살누나가 정색빨면서
언니. 진짜로 안걸리면 그만이야 걍 받아드려 하니까 10살누나가 멈칫하더니 그치? 이럼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우리한테 룰이 생겼음. 절대 걸릴만한 짓은 하지말자.
갠톡도 하지말고 셋이 있는 단체톡도 하지말자고 하면서 완전범죄를 하자고 도원결의를 함ㅋㅋ
그때 8살누나가 나한테 ㅇㅇ이는 딜도 잘 간수해라 ㅋㅋ
너 여친생기기 전까진 그거 누나들꺼다 아프지도 말고 피임 잘하라고 하면서 하고싶으면 걍 얘기하라함ㅋㅋ
어차피 이제 누나들이 너네집도 아니까 걍 부르라고 해서
너무 자주오면 이상하니까 가끔 주말에 오거나 한명씩 반차내고 우리집가서 데이트하다가 집가곤 했음
8살 누나랑은 워낙 첨부터 거리낌없이 섹스를 했는데 10살누나는 뭐랄까... 할때마다 반응이 달라지니까 재밌더라 ㅋㅋ
더이상 팔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고 신음소리도 잘냈음ㅋ
첨엔 이악물고 참다가 나중엔 참지도 않았다 ㅋㅋ
그리고 엄청 적극적으로 변했다 ㅋㅋㅋ 초반엔 무조건 내가 먼저 시작을 했는데 나중엔 나한테 오늘 안하는거냐면서 먼저 씻고 오기도하고 섹드립을 졸라침ㅋㅋㅋㅋㅋㅋ
셋이 커피먹는데 10살 누나가 휘핑크림같은걸 테이블에 흘려서 그걸 먹었는데 왜 주워먹냐고 하니까 10살 누나가 왜? 너도 ㅇㅇ이가 싼거 잘 주워 먹잖아 하더라 ㅋㅋㅋㅋ
그얘기에 둘이 뿜었음ㅋㅋㅋ 섹드립에 앞뒤도 없고 맥락도 없더라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10살 누나는 질싸를 잘 받아줬음
8살누나랑은 대부분 입싸로 하고 아주 가끔씩만 안에다 쌌는데 10살누나는 남편땜에 걍 피임을 생활화 한다했음
남편이랑 딩크로 살기로 합의를 했는데 그사람이 피임도 안하고 무조건 안에다 싸가지고 누나가 걍 맘 편하게 약을 먹고 있었고 그 덕에 나는 질싸를 맘놓고 했음ㅋㅋ
10살누나는 나랑 섹스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섹스 끝나고 껴안고 꽁냥거리는 시간이 제일 좋다고 해서 항상 한판 하고나선 껴안고 부비적 거리고 같이 씻었는데 이걸 되게 좋아했음ㅋㅋ
8살 누나는 보빨을 젤 좋아해가지고 누나들 취향에 맞춰서 딜도 역할을 열심히 수행했다 ㅋㅋ
그러던중에 셋이서 빨간날에 회사 나와가지고 일좀 하다가 커피한잔 하는데 8살 누나가 뭐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더라 각자 뭐 꿈에 그리는 섹스판타지가 있냐고ㅋㅋ
10살 누나는 잘 모르겠다 하고 8살누나는 여행가서 해보고싶다, 스파에서 하고싶다, 온천에서 하고 싶다 이런거였고. 나는 고민하다가 걍 얘기해봤음ㅋㅋ
난 크게 두가지다.
1번은 똥꼬로 해보고싶다
2번은 셋이 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이 존나 웃긴게 8살누나는 똥꼬는 안된다. 근데 저언니랑 셋이 하는건 할만하다 라고 했고
10살 누난 자긴 똥꼬로 가능한데 쟤랑 셋이 하는건 죽어도 안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
8살누나는 언니 어차피 술먹고 하면 다 똑같다고 하니까 10살누나가 난 너의 신음소리도 듣기 싫고 자기의 신음소리도 들려주기싫다고함ㅋㅋㅋㅋㅋㅋ 존나 수치스러울러 같다고 ㅋㅋㅋ
그럼 똥꼬는 안부끄럽냐고 물어봤는데 똥꼬는 남편이랑 해봤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존나 의외였음ㅋㅋㅋㅋ
8살누나가 형부랑 뭘 했길래 똥꼬로 했냐고 물어봄
10살 누나는 굉장히 담담하게 남편은 본인이 해야 하는걸 무조건 해야하는 사람이다. 근데 그걸 안해주면 굉장히 히스테릴 부린다 하더라고
남편이 첨에 똥꼬로 하자고 했을때 안한다고 하니까 지랄옘병을 해가지고 2주동안 삐쳐서 말도 안하다가 걍 하자고 하니까 그렇게 좋아했다고...ㅋㅋ
그래서 몇번 해봤다. 근데 셋이서 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ㅋㅋㅋㅋ
그래서 10살 누나한테 과장님 근데 나 진짜로 진지하게 똥꼬로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음... 그럼 언제언제 집에 갈테니 그때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때8살누나가 자기 구경가고 싶다고 하는걸 10살 누나가 저 미친년 못오게 하라했음ㅋㅋㅋ
그리고 누나랑 약속을 잡고 5일전부턴 딸도 안쳤음ㅋㅋ
당일 점심쯤에 누나가 왔고 누나가 주의사항 몇개 알려주고 살살 넣으라고 했음
이미 알아서 관장은 하고 왔더라 시발ㅋㅋㅋ 러브젤은 집에 있는 내껄로 똥꼬에 졸라 바르고 손가락 한개씩 넣어가면서 하다가 누나 엎드려 놓고 천천히 넣는데 잘 안되가지고 좀 고생했는데 겨우겨우 귀두집어넣고 끝까지 넣는데 존나 신세계였다 시발
느낌은 보지가 더 좋긴한데 압박감이 다르기도 했고 무엇보다
정상위 자세로 똥꼬로 넣다 뺏다 할때마다 보지가 조금씩 움직이는게 너무 꼴렸음..
엄지로 클리만지다가 손가락 집어넣고 쑤시고 하는데 누나가 똥꼬안에 싸지 말라 해가지고 쌀때 빼서 배에다 싸자마자 누나가 나 끌고 들어가서 꼬추10번은 씻겨주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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