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2
그때부터 누나가 둘만 있으면 손잡고 껴안고 팔짱끼고 엄청 치댔는데 누나랑 좀 그러고 나서 둘이 점심먹으로 가거나 회사1층에 있는 편의점 가자고 할때 누나가 계단으로 가자했다
계단으로 가서 하는말이 둘밖에 없다고 하면서 한층 내려가서 뽀뽀한번 하고 한층 내려가고 키스하고 했음ㅋㅋㅋㅋ
한 일주일은 내가 마음이 존나 불편해가지고 누나가 껴안고 그래도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ㄹㅇ 오랜만에 이렇게 일방적이고 적극적인 애정을 받아보니 좋더라시발ㅋㅋㅋㅋㅋㅋ
누나가 키스할때마다 내가 수동적으로 하면 누나 맘에 안들어? 누나 별로야? 하면서 애교 부리는데 그 애교에 진짜 홀딱 빠져가지고 진짜 아몰라 시부라라랄~~~ㅋㅋ
그 뒤론 나도 누나가 키스할때마다 혀 존나 빨아주고 나도 좀 받아주니까 개 좋아하더라ㅋㅋ
내가 누나를 좀 받아주기 시작하고 나서부턴 누나는 걍 완전 애교쟁이 그 자체였다 ㅋㅋㅋ
우리가 근무하는 층이 5층, 편의점, 카페가 1층이였는데 거기 갈때마다 계단에서 껴안고 자기 업어달라 하면서 업고 키스하는데 그럴때마다 내 팬티에선 쿠퍼액이 아주 질질샛다ㅠ
나중엔 나랑 계단에서 키스할때 대놓고 내꺼 쓰다듬는데 발기가 안가라 앉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못가고 다시 올라온적도 있었다 ㅋㅋㅋㅋ
며칠뒤에 누나가 나한테 메신저로 ㅇㅇ이 오늘 누나랑 술한잔 할래? 하고 톡이 오는데
각 이라고 하잖아 ㅋㅋ오늘 이누나랑 술먹으면 100%로 떡치겠다는 각이 딱 보이더라ㅋㅋㅋㅋ
근데 이각을 내가 재고 들어가는 순간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라 생각했는데
유부녀랑 이미 키스까지 했는데 뭐 어쩔건데? 하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함ㅋㅋㅋ
10살많은 누나한테는 얘기 안하고 둘이서 따로 저 뒤로 돌아가서 회사랑 떨어진곳에 만나 술한잔 하는데 누나가 나한테 오늘은 좀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
어? 오늘이 아닌가?? 했는데 자기 오늘 빨리 가야하니까 잠깐 방잡고 술먹자고ㅋㅋㅋ 그리곤
자기 술먹고 섹스하는거 개좋아한다고 돌직구로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1차에서 누나가 술을 존나 빨리먹었다. 혼자서 거의 30~40분만에 혼자서 소주 두병 털더니 맥주 2개 사서 근처 모텔을 가서 대실을 했는데 시간 보니 7시가 좀 넘었었다
모텔에선 계산을 나한테 해달라 해서 내가 하고 엘베타는데 심장 존나 뛰었음ㅋㅋ
방 앞까지 손잡고 가서 문 열자마자 누나가 일단 하자고 하더니 바지 벗겨달라함ㅋㅋㅋㅋ
바지 벗기고 누나 팬티 보니까 존나 젖어있더라ㅋㅋㅋㅋ
누나한테 팬티 보여주면서 이거 왜이러냐고 하니까 아까 회사에서 5시부터 이랬다고 ㅋㅋㅋㅋ 축축해 죽는줄 알았다고 함ㅋㅋ
술집에선 걍 오줌싸는줄 알았다는데 나도 바로 바지 벗고 비비면서 근데 대리님 콘돔 껴요? 안껴요? 물어보니까 걍 넣으래서 넣었다
이게 막 보지가 존나게 쪼인다 맛있다 이런건 아닌데 물이 많고 질척거리니까 그건 그거대로 좋더라 ㅋㅋ
위에서 키스 존나 하면서 허리 움직이는데 누나가 키스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입멀리고 눈은 질끈감고 있길래 다리 살짝 들어서 깊게 박아주니까 팔로 날 존나 쎄게 휘감음
다시 다리 내리고 밀착해서 세게 박던거 살살 박다가 잠깐쉬려고 빼니까 나 눕히더니 위로 올라옴ㅋㅋ
올라올때 살짝 보니까 자지에 러브젤 바른것마냥 존나 번들거렷음ㅋㅋㅋ
그상태로 누나가 올라와서 방아 찧다가 허리돌리는데 궁댕이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엉덩이 꽉잡고 움직이는데 쌀거 같길래 말하니까 옷에 튀면 안된다고 쌀때 말하라함
한30초 움직이고 누나 저 싸요!! 하니까 얼른 빼더니 손으로 귀두 감싸고 대딸치는것마냥 움직이는데 이게 느낌이 개좋더라 ㅋㅋ
내꺼 작아질때까지 해주고 나서 손 보는데 진짜 엄청나왔더라 ㅋㅋㅋ
누나가 야야 ㅇㅇ아 이거바바 대박이다 진짜많이 나왔다 하면서 손 쥐었다 폈다 하면서 보여주다가 화장실 가서 씻고옴ㅋㅋ
손만씻고 오길래 누나랑 침대에 하의만 벗고 누워서 마주보고 키스좀 하다가 정신 차릴려고 씻고 온다니까 같이 씻자고 따라들어왔다
화장다시하기 귀찮다고 목 아래로만 씻길래 나도 그렇게 씻고 나서 다 벗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누나가 맥주한캔 까더니 한모금 들이키고 나한테 안겼다
나한테 진짜 너무 좋았다고 거의 9개월? 만에 섹스 하는거 같은데 오줌 지릴뻔했다면서 나 존나 띄워주더라 ㅋㅋ
그리곤 누나가 이뻐해준다며 내 젖꼭찌를 빨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빠는거 멈추더니 나한테 근데 너 여자친구랑 할때 여자 친구 밑에도 애무해주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보빨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가끔 하긴했는데 저게 물어보는 이유가 높은 확률로 해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없어서 못빤다고 대답하니까
ㄹㅇ 누나가 존나 수줍게 그럼 누나 밑에 해주면 안되냐고 말했는데 말하고도 자기가 민망했는지 말끝을 흐리더라 ㅋㅋㅋ
난 대리님이 해주는거 다해줄수있다 하고 바로 눕히고 다리 벌리고 대리님 다리좀 잡아봐요 한담에 보빨하는데 방금씻어서 그런지 보릉내가 안나가지고 개처럼 존나 핥아줬다 ㅋㅋ
누나가 자지러지는거 한번 보고나서 입 잠깐 떼고 누나 저도 입으로 해주면 안돼요? 하고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하고 나 밀치더니 눕히고는 부랄뿌터 쫙쫙빨아주는데 존나 좋더라
허벅지에 뽀뽀도 해주면서 사타구니도 핥는데 너무 기분좋아가지고 누나한테 엉덩이 달라고 해서 69하는데
내 자지 입에 물고 신음존나 내다가 누나 눕히고 키스존나 하면서 다시 개처럼 박아댔다 ㅋㅋ
자세한번 안바꾸고 계속 박는데 내가 입에다 싸는거 좋아해가지고 왠지 누나한테 말하면 허락해줄거 같아서 나 입에다 해도 되냐니까 하고싶은거 다 하래서 쌀때쯤에 빼서 갖다 대니까 입벌리고 혀로 귀두 돌리는데 누나 가슴 움켜쥐면서 입에다 또 한바가지 싸버렸다ㅋㅋㅋ
다 쌌는데도 불구하고 누나는 계속 자지를 입에 물고있고 부랄까지 핥다가 내가 그만하라니까 그제서야 입을 떼더니 휴지에 뱉었다
뱉고나서 옆으로 뻗어서 하아 하아 하면서 숨고르길래 다시 밑으로 내려가 보빨하려는데 알아서 다리 벌리고 잡으면서 너무 좋다고 ㅋㅋㅋㅋ
나도 누나가 멈추랄때 까지 보지 빨아주다가 잠깐쉬고 씻고 나오니까 9시30분 정도였음
누나랑 도로 한가운데에서 택시불러놓고 껴안고 키스 존나하다가 누나 택시타는거 보고 집갔는데 집에서도 여운이 남더라 ㅋㅋㅋㅋ
담날 회사갔는데 그때부턴 진짜 보는 사람만 없으면 서로 키스하고 엉덩이 만지고 가슴만지고함ㅋㅋㅋ
누나는 내가 먼저 들이대는걸 엄청 좋아했다 ㅋㅋ
점심먹고 사람없을때 옆에서 허벅지 쓰다듬으면 하는말이
야 안돼 여기서 누나랑 섹스할거 아니면 만지지마 누나 또 팬티 젖는다 ㅋ
요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때 누나 데리고 계단으로 잠깐가서 키스하고 좀 만져주면 그렇게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혹시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걸릴까봐 그 이상은 못했는데
누가 얘길하기를 지하1층과 1층은 복층이다 라는 얘길 해가지고 누나랑 한번 가보니까 진짜였다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서로 눈 마주치더니만 바로 키스 박으면서 궁댕이 만지는데 그날은 누나가 바지입고 와가지고 담날 치마입은날 할일 대충 다 끝내고 내려가서 치마 올리고 엉덩이 만지는데 나한테 더해도 된다고 함ㅋㅋㅋㅋㅋ
팬티까지 반쯤 내리고 엉덩이 주물럭거리면서 씹질과 키스를 동시에 하다가 가슴도 좀 만지면서 스릴을 즐김ㅋㅋㅋㅋ
나중엔 누나가 너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주말엔 걍 집에 있는다고 하니까 회사 나오라고 하더랔ㅋㅋㅋ
10시까지 나오라해서 가보니까 누나가 와있었는데 보통 누나가 마지막주에 이것저것 마감 같은거 하느라 바빠가지고 야근을 좀 했는데 가끔은 그냥 주말에 나와서 혼자 일하다 간다고 하는데 심심해서 나 불렀다고 해가지고
누나 업무 좀 도와주다보니 2시간 만에 끝났음.
점심조지고 회사 왔는데 우리층엔 아무도 없었고 회사에 짱박힐 공간이 많아서 리클라이너 의자 있는 방에 들어가서 쉬는데
거기서 섹스한판 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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