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똥꼬로 해보고 난 엄청 좋았는데 10살 누나 표정이 안좋아가지고 왜그러냐 물어봤는데 이거 많이 아프다고함

헐 아프면 그만 하라고 얘길해야지 왜 안했냐니까 아니 너는 막 자기 짬지빨고 똥꼬 빨아주고 다해주는데 누나가 어케 이걸 안해주냐고 하더라...

ㄹㅇ거기서 존나 감동이였움...ㅋㅋ 힝 과장님 하면서 가슴에 얼굴 부비적 거리다가 2차전 할때 똥꼬 대준만큼 정성들여 애무하고 섹스했는데

누나가 하는말이 너랑 하고 나면 한3~4일은 여운이 남는다고 ㅋㅋ

그 뒤에 섹스가 땡긴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나이에 성욕이 생길줄 몰랐다면서 너땜에 씻으면서 여성청결제로 씻을때마다 더 오래 씻는다고 하더라

왜 오래씻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너가 이런데를 막 빨아주는데 냄새나거나 그러면 안되지 않냐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존나 이뻐가지고ㅠㅠ

누나한테 나한테는 걍 오줌 갈겨도 된다고 하니까 생각해본다함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씻고 나와서 누나 집 갈때까지 껴안고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집 보내는데 그때부터 10살 누나가 나한테 요구하는게 명확해졌음ㅋ

이전에는 내가 ~~해도돼요? 하면 그냥 마지못해 어어 해 하는 느낌이였는데 똥꼬 이후에 누나 ~~해도돼요? 하면 아니 그거말고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서 딱딱 집어서 얘기하더라 ㅋㅋ

뭐 뒤에서 안아줘 가슴빨아줘 밑에 해줘 키스해줘 뒤로해줘 등등 자신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말하고 난 고대로 실행을 하니까 엄청 좋아했다 ㅋㅋ

게다가 그때 8살누나한테 약간 일이 생겨서 10살 누나랑만 하던 시기였는데 

결국 이 누나랑도 회사에서 해봄ㅋㅋㅋ 평일에 1번 주말에 1번 했는데

10살누나가 세번은 못하겠다고 함ㅋㅋㅋ 너무 무섭다고 ㅋㅋㅋ

대신에 입에다 싸는거 허락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허락이 아니라 가능해진거겠지??

나는 질내사정보다 입에다 싸는걸 좋아하는데 8살누난 걍 빨다가 말도 안하고 싸도 될정도로 편하게 쌌는데 10살누난 못하게했음

자긴 입으로도 잘 못하고 입으로 안받아봤다고 해서 안시켰는데 똥꼬로 하고 나서 한달정도 있다가 누나가 입으로 하고 있을때 지금 좀만 더하면 쌀거같은데 싸도 되냐니까

입때고 고민하더니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내가 됐다고 할때까지 하던거 안멈추면 된다고 얘기하니까 알겠다고 함ㅋㅋ

누나가 열심히 입으로 하다가 누나 싸여!@ 하니까 입 멈추길래 움직이라고 했는데 움직이질 않음

그리고 입 벌린상태로 떼는데 고대로 싼거 다 나오더라 ㅋㅋㅋ

얼굴은 찡그리고 토할거같다고 화장실가서 콜록댐

그거에 좀 미안해서 탄산수 같은거 주니까 그나마 좀 낫다고 하는데 얘는 이걸 어떻게 하는거냐고 신기한 애라고함ㅋㅋㅋ

그래서 셋이 있을때 10살 누나가 8살 누나한테 입싸 강의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존나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옆건물 카페3층이 엄청 한가해서 일 없을때 자주 갔는데

거기서 10살누나가 너 ㅇㅇ이가 입으로 할때 어케 받는거냐고 걍 물어봄ㅋㅋㅋㅋ

간단하게 대화체로 써볼게

뭘 어케 받어 그냥 하는거지 

아니 그니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이년아

?? 아니 뭘 어케해 그냥 빨고 있음 돼!

아니 그니까.. 막 나오자나... 근데 어케빨어??

??? 그냥 빨면 된다니까 이케 이케(빨대로 시범을 보이면서)

아니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해...

그냥 빨면 된다고!!!

나오는데 그냥 막 빨아???

어!! 그냥 막 빨아 그냥! 오줌을 싸던 뭘 싸던 꼬추작아질때까지 빨아 그냥!!!!

토할거같은데..

안해 안해. 그냥 막 빨아. 어우 이거 진짜 시범을 보여줄수도 없고...

사람이 없어서 망정이였지 굉장히 부끄러운 대화였다 ㅋㅋㅋㅋ

8살언니는 입으로 딱 3번만 받아보면 감온다면서 정 안되면 시청각 자료라도 찾아보라 하면서 사이트도 알려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몇 번 입에다 싸는거 시도했는데 10살누나는 그게 많이 힘든지 잘 못하더라고 ㅋㅋ

8살 누나는 싸여! 하면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면서 혀로 귀두 존나 돌려주는데

10살누나는 싸여! 하면 정지가됨ㅋㅋㅋㅋ 느낌이 너무 이상하다고 못하더라 ㅋㅋ

그러다 진짜로 8살누나가 한번 시범을 보여주는 날이 왔음ㅋㅋㅋ

회사에서 어떤 사정땜에 전직원들이 오전근무만 하고 집을 가는데 우리한텐 그건 기회였음ㅋㅋ

누나들은 좀 편하게 먹자고 우리집으로 갔고 어차피 술이랑 안주는 다 누나들이 사주니까 난 좋았지 ㅋㅋ

집가서 누나들 편하게 있으라고 반바지 하나씩 주고 술먹는데 그날따라 8살누나가 엄청 앵기더라 ㅋㅋㅋ

한2병먹고 취해가지고 달라붙고 뽀뽀하고 난리를 치는데

그누나가 계속 앵기니까 나도 반응이 와서 걍 발기된채로 있으니까 8살누나가 옷방가서 하고오자함ㅋㅋㅋㅋ

그걸 들은 10살누나는 쟤는 이제 난 신경도 안쓴다면서 막돼먹은 애라고 하는데 8살누나가 섹스하기 싫으면 입으로 해준다고 했음

내가 그 얘기 듣고 장난으로 어 그건 좀 땡기는데..? 하니까 바로 바지 벗길라 하더라 ㅋㅋㅋㅋ

필사적으로 막으면서 난 남이 하기싫은건 하지 말자가 주의다. 

누나가 똥꼬는 안된다해서 누나한텐 똥꼬로 하자고 그때 얘기하고 그 뒤에 말꺼낸적 없고

10살누나도 셋이 하는건 죽어도 싫다해서 얘기 안하는거라고 ㅋㅋㅋ 근데 여기서 이래버리면 10살누나가 싫어할수도 있다, 그러니까 저기 10살누나 의견 존중해줘야 하니 안된다고 하니까

이새끼 존나 선비라고 ㅋㅋㅋㅋㅋ 10살 누나는 저게 맞는거지 이년아 하면서 티격태격하다가 입으로도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좀 부끄럽다함ㅋㅋㅋㅋ

그때 8살 누나가 언니 내가 입으로 받는거 시범보여줄게 어때? 하고 물어봤는데 10살 누나가 흠.. 그래? 그럼 입으로만 하라고 하더라 시발ㅋㅋㅋㅋㅋ

그얘기 듣고 누나 나 진짜 바지벗어요? 진짜 바지 벗어요? 5번정도 물어보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바지 벗음ㅋㅋㅋ

근데... 분명아까전엔 발기가 됐는데 누가 앞에서 보고있으니까 계속 죽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초대남들 어떻게 발기시킴?? 스와핑 하는 사람들 어떻게 발기 시킴??? 이생각 들었음ㅋㅋ

8살누나가 존나 빠는데 잘 안됨 ㅠ 70%까지 발기됐다가 죽고 그러더라 ㅋㅋ

나한테 너 딜도 오늘 왜이러냐고 흔드는데 잘모르겟다고 ㅋㅋㅋ 누가 보고잇으니까 너무 부끄럽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8살 누나가 그럼 뒤돌아서 하자고 해서 아예 10살누나를 등지고 하는데 발기됨ㅋㅋ

내 꼬추 MBTI 대문자 I였음ㅋㅋㅋㅋ

그상태로 하다가 쌀때만 옆으로 와서 보라고 했는데 사까시 받는 도중에 뒤 슬쩍 슬쩍 보는데 10살 누나가 고개 뺴꼼 내밀면서보더라 ㅋㅋㅋㅋㅋ

술도 먹었고 누가 뒤에잇고 하니까 한 15 분 빨아주니까 누나가 턱이 좀 아픈지 손으로 하는데 내가 안되면 그냥 그만 하라고 했는데 그럴순 없대 ㅋㅋㅋ

20분쯤에 슬슬 느낌이 오길래 누나 나 느낌와여! 하니까 8살 누나가 언니 옆으로 와서 봐 하면서 스퍼트 올리는데

ㄹㅇ 걍 싸는내내 계속 입에 넣은 상태로 빨고 혀로 돌리고 꼬추 쪼그라질때까지 빠는데 10살누나가 지금 나오고있어?? 나오고 있는거야??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고개끄덕이면서 빨다가 쁏소리 내면서 빼고 나랑 10살 누나한테 아~ 하면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 누나가 자기 지금 야동 라이브로 직관했다고 ㅋㅋㅋㅋㅋ

8살누나한테 굉장한년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살 누나는 내가 싼거 뱉고나서 맥주로 가글한번하고 내꼬추 물티슈로 닦아주고 키스찐하게 한번했음ㅋㅋ

그리고 10살 누나한테 이건 초급 버전이고 고급버전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

고급버전은 나도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싸는걸 입으로 안받고 쌀때 입을 떼면 걍 슉슉 나오잖씀?

그대로 손이랑 혀랑 입으로 핥는다는건데 시바 내가 진짜 표현력이 안좋아서 뭘 어케 써야될지 모르겟다 ㅋㅋ

암튼 누나손이랑 내 하반신에 다 묻혀가면서 하는건데 이게 고급버전이라고함ㅋㅋㅋ

저번에 누나 얼굴에 튈때 그얘기를 하는건가 했는데 좀만 있다가 보여준다고 나보고 쉬고 있으라함ㅋㅋㅋ

그리고 다시 재장면 하면서 누나가 또 해주는데 두번째도 10살누나가 보고잇어서 발기가 잘 안됐는데 겨우 세웠고ㅋㅋㅋ

그상태서 귀두만 존나 자극해서 빨리 사정감이 오게함

누나한테 싸여! 하면 누나는 입을 떼고 귀두를 혀로 돌리면서 흘러내리는 내 정액을 윤활제 삼아 손으로 대딸을 하며 쉼없이 귀두를 핥는데 극락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10살누난 얘는 난년이다 ㅋㅋㅋㅋㅋ 자긴 저렇게 못한다고 미리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8살누나가 그거 듣더니 아니 난 뭐 어디서 배웠냐고 ㅋㅋ걍 하면 된다고 그냥 하다보면 된다고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