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분 존나 좋았다 ㅋㅋㅋㅋ

내가 막 잘생긴건 아니고 걍 성격이 좋은건데 비록 나이가 좀 많지만 언제 이렇게 많은 여자들의 사랑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기분 좋았음

8살 누나랑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과장누나 올라와서 이제 자자고 해가지고 치우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담배하나 피는데 과장누나가 내려오더니 나하고 8살누나는 맥주 막캔하고 잘건데 넌 그냥 방가서 자라길래 둘이 또 얘기하고 싶은게 있구나 싶어서 알겠다 하고 방들어갔는데 새벽3시쯤 이였음ㅋㅋㅋ

그날 바로 뻗었는데 9시쯤 인나서 대충 씻고 담배하나피고 편의점으로 감

왜냐면 누나들 해장시켜줘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래야 이쁨받음ㅋㅋㅋ

편의점가서 빨간 국물 말고 맑은 국물 사리곰탕, 튀김우동, 상쾌한, 컨디션 사서 우리팀 누나들 있는 방앞으로 가서 8살 누나한테 전화때림 문좀 열어달라고

8살누나가 눈도 못뜨고 와서 문 열어주는데 해장하자고 하니까 크~ 하더니 현관 문 앞에서 내 꼬추만져줌ㅋㅋㅋㅋ

너이새끼 이젠 대놓고 이뻐해달라는 거냐면서 만져주다가 10살 과장누나 깨워가지고 테라스에서 해장함ㅋㅋㅋ

그걸 본 다른팀 누나들이 왜 자기껀 안챙기냐고 다른팀이라서 차별하냐 졸라 서운하다고 뭐라 하는데 우리누나들이 꼬우면 팀 잘만나야지 너넨 그래도 팀장님이 착하지 않냐면서 반박함ㅋㅋㅋ

우린 팀장놈이 그지새끼라 이런애가 있어야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팀장놈 욕에 수다 존나 떨다가 집가자 해서 워크샵이 마무리됨

워크샵이 끝나고 회사를 갔는데 10살 누나혼자 엄청 민망해 하고 어쩔줄 몰라했음ㅋㅋ

그걸본 대리누나가 저 언니좀 챙기라 그래가지고

대리누나랑 했던것처럼 똑같이 카페가실? 편의점가실? 

하면서 계단으로 가 중간중간 스킨십을 하는데 거기선 또 안뺌ㅋㅋㅋ

계단에 앉아서 소세지 까먹고 올라오면서 문열기전에 누나한테 뽀뽀함 하고 가자고 하면 어어 하면서 받아줌ㅋㅋㅋ

그리고 사무실와서 8살누나가 메신저로 코칭 존나 해주더라 ㅋㅋ

저 언니는 차근차근 해야된다면서 다짜고짜 덥석 만지지말라고 하는데 좀 웃겼음ㅋㅋ

자긴 걍 사람들 없을땐 주물럭 거려도 되는데 저 언니 생각보다 쑥맥이라고 천천히 하라고 해서

키스할때도 그냥 살짝 껴안고 하던거 엉덩이 한번 만지고 허리한번 쓰다듬고 롱치마 입고온날에 허벅지 한번 슬쩍 만지는데 까지 2주는 걸린듯했음ㅋㅋ

그리고 대망의 명절

그때 명절이 좀 짧았음. 금토일월 이렇게? 쉬는날인가 했는데

난 따로 자취해가지고 명절때마다 본가가서 며칠쉬다 왔는데 그땐 엄마도 짧은데 뭣하러 오냐 우린 따로 놀러간다 해서 나도 안가기로함

그 사실을 누나들한테 말하니까 누나들이 첨으로 나 사는데로 옴ㅋㅋㅋㅋ

일욜에 10살 누나가 와서는 음식 싸가지고 온거 정리해주고 냉장고 채워주고 가면서 이건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 종이에 적어주고감ㅋㅋㅋ

월욜에는 8살누나 와선 일단 섹스한판 조졌음ㅋㅋㅋㅋㅋ

여기가 ㅇㅇ이 집이구나~ 하더니 일단 침대에 눕길래 바로 벗기고 삽입부터 했음ㅋㅋㅋㅋ

내 침대에서 누나랑 섹스 존나 하면서 내가 솔직히 말해봐라 나 챙겨주러 온거냐 나랑 하려고 온거라니까 둘다라고함ㅋㅋ

대리누나랑 한판 조지고 누나가 선물로 받은 고기세트를 들고와서 같이 구워먹으면서 술한잔 하다가

누나 집 가기전에 한번 더 하는데 너 이제 큰일났다 이제 누나들이 주말마다 집 올거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대리누나 데려다주는길에 그 언니랑은 와서 뭐 안했냐고 하길래 걍 집와서 음식만 주고 설명해주고 갔다고 하니까 나한테 그 언니 그날 백퍼 생각있었는데 그냥보내면 어카냐고 ㅋㅋㅋ

담주에 또 불러봐라 그럼 언니 속옷까지 맞춰 입고 올거다 하더라 ㅋㅋ

자기가 그 언니랑 10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 백퍼라면서 무조건 불러보라고 해가지고

담날 회사에서 무슨 핑계로 부를까 고민되서 8살누나한테 무슨 핑계로 부를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멍청아 음식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 아까우니까 같이 먹자 대충 이런걸로 부르라 해서 걍 고대로 얘기했음ㅋㅋ

그니까 10살누나가 아그래? 알겠어~ 하더니 ㄹㅇ 토욜날 집으로 옴ㅋㅋ

누나가 싸준 음식이 절반은 남아 있어서 버릴건 버리고 남은걸로 한끼 떼우는데 누나한테 한잔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시간 아까우니까 물어볼 시간에 소주 까라고 해서 소주 깜ㅋㅋㅋ

노트북으로 미드하나 틀어놓고 각1병씩 먹고 슬슬 분위기가 달아 올랐을때 누나한테 안주먹여주면서 뽀뽀함 해도 되냐고 물어봄ㅋㅋㅋ

뽀뽀..? 어어 하길래 옆으로 가서 뽀뽀한번 하고 짠하고 뽀뽀하고 짠하고 반복함

네번째엔 뽀뽀에서 키스까지 하는데 그 누나가 ㅋㅋㅋㅋㅋ

안주 두개 동시에 먹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꼬지랑 동그랑땡 맛이 난다고 함ㅋㅋㅋㅋㅋ

얼추 다 먹고나서 가글 한번씩 하고와서 남은 드라마 보는데 누나가 이거 보고 집 간다길래 어 시발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시발 미드에서 배드신이 나옴ㅋㅋㅋ

그거 보면서 내가 아 이건 진짜 기회다 하는 생각에

어 누나 쟤네 한다요? 와 개부럽다... 와 부럽다 막 이랬음ㅋㅋㅋ

그니까 누나가 우리도 아까 키스했는데 뭐가 부럽냐고 하길래 섹스는 안했자나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꾹닫 하고 가만히 있길래 진짜 이정도면 함 해야 정상이지 란 생각에 

다가가서 키스하면서 걍 눕혔음

누나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는데 노골적으로 이건 섹스전에 하는 키스다 라는 식으로 혀 존나 돌리다가

그때 입고 있던 맨투맨을 살짝 들추는데 거절안함

ㅇㅋ 됐다 싶어서 윗도리 벗기고 노트북 끄고 누나 옆에 있던 침대로 갔움

가서 바지도 벗기는데 ㄹㅇ 속옷 맞춰입고 왔더라 ㅋㅋㅋㅋ

속옷만 남긴 상태로 키스하다가 다 벗기는데 ㄹㅇ 몸매 쥑이더라 시발ㅋㅋㅋㅋ

가슴존나 빨면서 그 가슴에 얼굴 파묻고 키스하는데 불 끄면 안되냐길래 커튼 한쪽 다 치고 바로 불끔ㅋ

그리고 나도 옷벗고 누나 속옷까지 다 벗기고 본격적인 애무를 했다 ㅋㅋ

8살누나가 만약에 10살누나랑 하게 된다면 애무만 20분 정도하라고 코칭해줘가지고

가슴주물럭거리면서 존나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하려니까 누나가 나 발로 차더니 화장실로감ㅋㅋㅋ

가서20분을 씻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누워서 첨부터 애무하다가 보빨하려니까 나를 막으면서

여긴안하면 안되냐 이런게 첨이다 너무 부끄럽고 좀 수치스럽다고..ㅋㅋ

자기보다 10살이나 어린 회사 동생한테 이렇게 가랑이 벌리는것도 부끄럽고 보여주는것도 부끄럽다 하길래

아 그럼 여기는 안하고 옆에만 한다고 해서 누나 다리 벌리고 밑으로 내려가자마자 걍 클리 흡입했음ㅋ

입은 클리에 고정시키면서 혀로 핥고 빨고 하다가 손으로 씹질도 좀 하면서 유두를 만져주니까 몸부림을 쳤다

짧은 애무에 가볍가 간거 같아서 엎드리게 하고 다시 보빨을 하다가 똥꼬도 핥아주는데 자지러지더라 ㅋㅋㅋ

그리고 다시 눕혀서 보빨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자지 비비다가 누나 가요@ 하고 하는데 첨엔 팔로 얼굴 가리던 누나가 시간이 좀 지나니까 날 꼭 끌어안고 작은 신음만 내다가

배게를 부여잡고 다리를 계속 오무리려고 하길래 다리 벌리고 팡팡 하면서 박아줬음

내가 넣을때마다 그 흔들리는 가슴이 시각적인 효과가 엄청났다..ㅋㅋ

중간에 빼서 다시 빨아주고 하다가 뒤로하는데 아 이누나 뒤로하는걸 좋아한다고 느꼈던게 신음소리부터 다르고 뒤로하자마자 보지가 존나 쪼여왔음ㅋㅋ

엉덩이 라인이랑 허리라인도 이뻐가지고 뒤로 하다가 한발쌈

누나 등에 싼거 닦아주고 다시 눕혀서 보빨하는데 부끄러운지 양팔로 얼굴을 가리는데 그 팔때문에 모인 가슴이 또 개꼴려서 ㅋㅋㅋㅋㅋ

아주그냥 그날 보지털까지 축축해질정도로 핥아댔음ㅋㅋ

보빨별로 안좋아했는데 아닌듯. 나 보빨 개좋아하는듯ㅋㅋㅋ

암튼 한판 조지고 나서 보빨 이어서 하다가 누나한테 꼬추들이 밀면서 누나 저도... 했는데

아 이거... 나 잘 못하는데... 하면서 해주는데

진짜로 잘 못하더라 ㅋㅋ8살누나가 그랜드마스터 급 이였다면 10살누나는 골드급이였음ㅋㅋㅋ

근데 기분은 좋더라 ㅋㅋ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해가지고 누나 눕히고 이것저것 엄청 물어봤음

성감대는 어디냐 어떤자세를 제일 좋아하냐고 했는데 첨엔 다 모른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누나한테 오늘은 그럼 누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자 하고 2차전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