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4
저 이후부터 8살누나는 10살누나한테 주입식 교육마냥 내 얘길했는데 나랑 둘이 있을때 하는 말이
저 언니도 여자의 즐거움을 느껴봐야 한다고 나한테 너도 적극협조하라함ㅋㅋ
내 의사는 중요치 않았음ㅋㅋ
근데 뭔가 10살 누나도 싫은티를 안내니까 잘하면.. 저 누나랑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음ㅋㅋ 까놓고 말하면 하고싶었음ㅋㅋ
근데 기회가 쉽사리 오지 않더라 ㅋ
8살 누나랑 밀회를 즐긴지 좀 되니까 나도 더이상의 죄책감은 사라진지 오래였고 기회만 있으면 누나랑 섹스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손 입 보지 할거 없이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맞춰주고 나중엔 피임약도 먹어가면서 안에다 싸는것도 걱정없이 싸지르기도 함ㅋㅋㅋ
하루는 주말에 회사나와서 같이 일하고 모텔로 고 했는데
그날 누나가 정말 극진한 서비스를 해줌
나 눕혀놓고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부터 양쪽 허벅지 사타구니를 핥다가 부랄도 핥다가 태어나서 첨으로 똥까시도 받아봄ㅋㅋㅋ
그날 입으로 하는게 너무 좋아가지고 누나가 올라오려는거 나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다시 내려감
그리고 내꺼 잡고 계속 입으로 하다가 쌀거같을때 얘기하니까 입에 머금고 빠는게 아니라 부랄부터 그 요도 입구까지 혀로 핥다가 귀두 끝부분만 핥짝 핥짝 하는데
누나 얼굴에 튀어버림ㅋㅋㅋ
누나가 으잇 하면서도 멈추지 않다가 내가 다 싼거 같으니까 그제야 자지를 입에넣고 다시 빠는데 내가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100미터 달리기를 한것마냥 뻗어버림ㅋㅋㅋ
가만히 있는데 자지는 움찔거리고 누나는 내가 싼거 닦으로 화장실 갔다 나왔는데 그때까지 여운이 남았다 ㅋㅋ
그리고 다시 같이 누워서 좀 쉬다가 충전좀 하고 2차전, 3차전을 하는데 머릿속엔 딱 하나의 생각뿐이였음
'난 생체딜도다. 누나가 만족할때까지 싸면 안된다' 라는 마인드로 누나 오줌 지릴때까지 박아대다가 둘다 탈진해서 택시타고 집에간적도 있음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선 누나가 오르가즘 느끼는 횟수가 많아 지더라 ㅋㅋㅋ
난 나대로 부담이 좀 있었거든? 나만 너무 즐기는게 아닌가.. 누나가 만족 못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가지고 다행이란 생각을 함ㅋㅋ
무튼 셋이서도 여전히 잘 지냈는데 회사에서 이상한 명분으로 갑자기 1박2일 워크샵을감
주로 협업하는 부서는 정해져있으니 그쪽 부서랑 친하니까 그럼 안된다고 ㅋㅋㅋ
다른 부서랑도 친해야 한다고 8팀을 4개조로 만들어서 우리랑 관련없는 부서랑 날잡고 워크샵을 가서 프로그램 짜준대로 하고 오라는데 재밌더라 ㅋㅋㅋ
루지도 타고 밧줄타고 내려오는거 뭐야 그것도 하고 이상한 체험도 하고 암튼 재밌게 놀다가 저녁에 숙소에서 술 먹는데
젤 큰 방에서 모여 저녁을 먹고 술을 먹는데 그 술자리는 너무 노잼이였음...ㅋㅋㅋ
꼰대들 지들끼리 술판벌이는데 나보고 뭐 사와라 뭐 해와라 라면끓여와라 심부름 존나 시키고 좆같아가지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개짱나서 피곤하다고 들어갔음
근데 누나둘이 전화로 우리끼리 따로먹자해서 좀 떨어진 편의점 가가지고 노상까면서 우리팀장이랑 그외 병신들 욕하면서 술한잔 하다가 여자들 방으로가서 술을 다시 먹음ㅋㅋ
거기엔 술을 안먹거나 꼰대들을 피해서 온 다른팀 누나들 몇명이 있었는데 내가 왔다고 하니 잘 놀다가라고만 하더라 ㅋㅋ 그분들이랑 간단히 먹다 12시쯤 되니까 나머지 분들은 다 들어가고 셋이 남음
거실에서 먹던거 좀 시끄러울까바 복층으로 가서 술을 먹는데 8살누나가 취기가 슬슬 올라오는지 내 옆에서 허벅지를 엄청 쓰다듬었다 ㅋㅋㅋ
그걸본 10살누나가 애 허벅지좀 그만만지라고 닳겠다고 하니까 언니 안자냐고 ㅋㅋㅋㅋㅋ 언니 땜에 못만지겠다 좀 가서 자라고 함ㅋㅋㅋ
10살 누나가 존나 웃더니 너네 내가 가면 뭐할지 뻔한데 눈꼴시려서 안갈거라고 함ㅋㅋㅋㅋ
거기서 술을 더 먹다가 8살누나가 먼저 뻗었길래 내려가서 이불이랑 배게랑 가져와서 덮어주니 이러니까 쟤가 너한테 넘어간거구나 하더라ㅋㅋㅋ
그렇게 10살누나랑 둘이 남은 술을 먹는데 처음으로 나한테 섹스에 관한 주제로 얘길했음
10살 누나한테 걸리고 나서 둘이 밥을먹거나 커피먹거나 할땐 섹스에 관한 주제로 한마디를 안했는데
첫마디가 최근에 쟤랑 언제 했냐고 물어보더라
한 일주일 전에 했다고 대답을 하면서 누나의 질문세례가 시작됐음
주로 어디서 하냐 피임은 하냐 안무섭냐 죄책감은 안드냐 언제까지 할거냐 등등의 질문을 하다가
솔까 죄책감은 많이 옅어졌다고..ㅋㅋ 첨엔 이게맞나. 이래도되나 하는 생각에 누나랑 하면서도 맘이 불편했는데 8살누나가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안걸리면 그만~ 이란 마인드가 강해서 그 누나 옆에있다보니 나도 거기에 동조됐다고 ㅋㅋ
걸려서 누나 가정 박살나면 뭐 제가 책임져야죠 했는데 8살누나가 그거 듣더니 벌떡 인나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 얘는 진짜 어쩜이리 이쁜말만 골라서 하지?? 어케 누나가 지금 빨아줘? 하면서 다시 조인함ㅋㅋㅋ
그리고 10살누나가 얘기를 계속했는데 이누나가 갑작스런 고백을했음
쟤랑은 내가 별의별 얘길 다한다고. 집가서도 매일 카톡하고 주말에도 전화2시간은 기본이고 종종 만나서 수다떠는데 그럴때마다 ㅇㅇ이 얘기가 나온다
근데 그럴때마다 자기 남편이랑 너무 비교된다고..
말하는거 하며 누나들 챙기는게 쉽지도 않고 일하는 것도 쉽지 않고 힘들텐데 군말없이 잘 하기도 하고 맨날 누나들이 하소연하고 징징 거리는거 다 받아주고 또 잠자리에서 그렇게 한다는게 자긴 충격이라고..ㅋㅋ
쟤한테 ㅇㅇ이랑 하는 얘기를 듣다가 자기가 태어나서 첨으로 자위란걸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얘기하는데 아 이누나도 지금 술 많이 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듦ㅋㅋ
그리곤 쟤가 하는말이 여자의 즐거움이란게 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해서 좀 궁금하다고 얘길하면서 마지막엔 궁금하긴 한데.. 용기가 안난다고 ㅋㅋㅋ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불안하고 무섭다고 하더라고
그얘길 듣던 8살누나가 언니 나도 첨엔 많이 그랬는데 일단 해보라고 생각보다 별로 그런 마음 안든다고 하니까 자긴 너무 무섭다고..
걸리면 회사에 소문 다 나고 시부모님 얼굴을 어케보냐니까 ㅇㅇ이 하는말 못들었어? 책임진대자나~~ㅋㅋㅋㅋㅋㅋ
저 한마디에 야 쟤가 나이가 몇인데 ㅋㅋㅋ 자기보다 10살많은 늙은년이랑 뭘 하겠냐 ㅋㅋ 말만이라도 고맙다고 하더라 ㅋㅋ
8살누나는 언니 그럼 걍 뽀뽀만해바 했는데 뽀뽀를 어케 하냐고 함
그니까 8살누나가 아니 언니 뽀뽀 안해봤어? 하더니 내 얼굴 잡고 키스갈김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이렇게 하면 된다니까 내가 그걸 몰라서 안하냐 이년아 함ㅋㅋ
근데 뭔가 10살 누나가 누가 나좀 등떠밀어줘! 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8살 누나가 나 발로 밀면서 언니 옆으로 가라함ㅋㅋ
얼떨결에 그 누나 옆자리로 갔지만 나도 뭐 8살 누나땐 이 누나가 엄청 들이대니까 그런거긴 해가지고 ㅋㅋ
차마 내가 먼저 유부녀한테 시작하자고는 못하겟더라 ㅋㅋ
물론 이 누나가 먼저 손 내밀어준다면 할생각은 만땅이였는데 쉽지 않더라고 ㅋㅋ
서로 어색해 하니까 8살 누나가 그럼 그냥 둘이 좀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랑 소화제좀 사오라고 했음
자기 소화가 너무 안된다고 하더니만 소화제를 부탁해서 알겠다고 했지 ㅋㅋ
그렇게 10살 과장누나랑 둘이서 터벅터벅 편의점 걸어가서 소화제사고 아이스크림 사서 거기 편의점 테이블에서 쉬는데 ㄹㅇ 그 누나의 눈빛이나 분위기가 너가 먼저 시작하면 나도 할게 하는 눈빛이였음ㅋㅋㅋㅋㅋ
진짜 삘이 제대로 와가지고 내적갈등 좆나게 하다가 누나 옆으로 바짝 붙어서 얘기함
난 이미 유부녀 한명을 꼬신 씹쌔끼다. 과장님은 그런 씹쌔끼한테 작업당한거라고, 과장님은 아무 잘못없다고 하니까 암말 안더라 ㅋㅋ
그래서 걍 다가가서 입술박치기 하는데 거절을 안했음 ㅋㅋㅋ
첨엔 입술만 움직이다가 키스로 변경을 하니 잘따라줬고
한참동안 키스하다가 입을 떼니까 내눈을 못보더라 ㅋㅋ
잠깐 정적이 있고 다시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줬음ㅋㅋ
결국 10살누나랑도 첫 스타트를 끊고 숙소돌아가서 8살 누나한테 소화제주는데 첫질문이 둘이 뭐 했어? 가 아니라
어때? 막 그렇게 나쁘진 않지? 하고 물어보니까 10살누나가 어어.. 생각처럼 막 그렇진 않네.. 라고함ㅋㅋㅋㅋㅋㅋ
과장누나가 민망했는지 잠깐 화장실 갔는데 대리누나가 저언니도 누가 부추겨주길 바랬다고 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더라 ㅋㅋㅋ
그러다 내가 8살누나한테 근데 나 저 누나랑도 이런 사이가 되도 괜찮겠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뭔 상관이냐고 ㅋㅋ 사실 니가 제일 걱정이다, 우리야 뭐 집에 남편이 있는 사람인데 넌 나이많은 여자들한테 엮여서 이게 뭐냐
밖에 나가면 널린게 어린여자들인데 좀 미안하다고 괜히 니가 고생하는거 같다고 하는데
난 누나들이 걱정이라고 ㅋㅋ 이러다 걸리면 난 그냥 퇴사하고 유부녀 건드린 씹썌끼로 남으면 그만인데
누나들은 가정파탄 아니냐고 이게 젤 맘에 걸린다니까 존나 쿨하게 안걸리면 그만이야~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뭐... 큰일나긴 하겠지만 그땐 우리가 재혼할때까지 니가 책임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 함ㅋㅋㅋ 딜도로써의 역할을 잘 하겠다고 하니까 간수 잘하라고 너 노리는 누나들 많다고 ㅋㅋㅋ
특히 미혼 누나들이 너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하더라고
뭔소린가 했는데 내가 워낙 우리팀 누나들이랑 잘 어울리고 놀고 하는게 좀 부러운 누나들이 몇 있었는데 그 누나들이 맨날 술먹을때 불러달라고 했다 하더라 ㅋㅋㅋㅋ
나도 ㅇㅇ이랑 놀고싶다고 ㅋㅋ 자기 솔로니까 연하좀 만나보고 싶다고 ㅋㅋㅋㅋ 그걸 우리팀 누나들이 안된다고 꺼지라했다함ㅋ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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