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따먹은 이야기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였음
우리집은 그 때 다가구 주택에 살았는데
밑에 집에는 10살 남자애가 있었고 ..
그 집 남편은 공사장을 따라 다니면서 일해주고 돈을 받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그 부인은 자주 우리 집에 놀러와서 놀다갔는데
그때마다 가슴꼴이 들어난 원피스를 입고 왔음
어느날 노란꽃무늬 윈피스를 입고 놀러왔는 데
그때 마침 집에선 어머니가 마늘을 까고 있었음 ..
그 아줌마가 심심하던차에 잘되었다면서
도와주고ㅜ있었는데.. 난 그때 바닥에 눠서 책을 보고 있었고..
엄마는 내 옆에서 그 아줌마는 반대편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하고 있었음
한참 공부하다가 .. 곁눈질로 보니 노랑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줌마가 힘든지 살짝
다리를 벌리더라고..그 순간 .. 두 다리사이에 하얀팬티가 보이더라고..
나도 그때 막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있던 차였는 데 그 모습을 보니
자꾸 거기로 눈이 가더란 말이지..
한참 그렇게 곁눈질로 보고 있는데 그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 순간 다리를 조금더 벌려주는 거야..
아 불편해 하면서..
순간.. 난 ..그 하얀팬티 가운데를 보고 말았는데..
보지 둔덕에서 .. 안으로 살짝 멀린 것이.. 더욱 선정적으로 느껴졌음..
난 엄마 옆에 있었기에 더 있으면 .. 안될거 같아서 그냥 밖으로 나와 버렸지..
그 몇일 후에.. 엄마가 그집 아들 공부좀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려가서 가르치는데 참 애가 그렇게 부산스러울수 없었지..
참을 인자를 새기면서 한시 간 반 가르치고 나오니.. 그 아줌마가 고맙다고 ..
밥먹고 가라네.. 마침 남편이 지방 가서 없다고..
그래서 뭐.. 배도 고프고 해서 잘되었다 생각해서
밥을 먹고 쉬고 있는데.. 그 집 거실에서 ..
그 아이는 밥먹고 좀 쉬다가 졸리다고 들어가고
난 티비 보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술을 거져와서 나에게 한잔 하겠냐고 물어 보데?
중학생이라서 술 못먹는 구나 라고 말하니 나도 빈정이 확 상해서
먹을줄 알아요 했지. 그랬더니ㅡ소주를 따라주데?
생전 소주를 안 먹어봐서 그런지 .. 한잔 단숨에 마시니.. 확 오르더라
그 아줌마도 술 한잔 자작해서 마시더니..
날 보고 귀엽데 그리고 저번에 너가 내 팬티 본거 알고 있다고.. 그러면서 너 나 좋아? 그러더라..
그래서 얼굴이 빨개져서 쳐다 보고만 있는데..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를 하더라.. 오늘 고생했으니.. 댓가를 줘야지 하더라
일어나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려는 순간 나는 화들짝 놀래서
안주셔도 되요.. 하고 손을 잡는다는게 그만 반바지를 내려 버렸음 ..
순간 , 그 아줌마는 빨간 나시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진짜 보지털과 보지 주름이 선명하게 보였음 ..
그 아줌마도 당ㅇ황하고 나도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 아줌마가 돈을 안 받으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니 .. 조용히 자시 나시 팬티를 벗더니 나보고 보지를 만져 보라고 하데?
무슨 자석 처럼 손이 보지에 딱 달라붙더라..
계속 만지고 있으니..그 아줌마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 보던데?
없다고 하니.. 자기가 몰래 여자친구가 되어주겠다고.. 그 대신 자기 애 공부 좀 봐줄수 있냐고..
난 손해볼게 없으니 고개를 끄떡이니..
그 아줌마가 .. 갑자기 내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는 거임.. 솔직히 그때 꼴릴대로 꼴려서서쿠퍼액으로
팬티가 더 젖었었거든..
그러다가 손을 내 팬티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를 만지는 거임.
아주 .. 터지는 줄 알았음..
몇번을 그렇게 만지다가 내 팬티를 내리더니 .. 진짜 내 자지를 그 아줌마가 입에 넣고 빠는 거 아니겠어?
츕츕….. 맛있는 사탕 처럼 빠는데.. 와 진심 .. 빠지는 줄 알았음..
나도 동시에 그 아줌마 보지를 만지는데 ..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 내 손바닥을 넘어서 ..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거임..
그 순간 저 보지를 빨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줌마를 눕히고 보지를 쪽쪽 빠니.. 신음 소리를 내더라,,
그러면서 나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푹푹.. 아흑..
몇번 쑤시니.. 사정감이 몰려 올려고 하길래
잠시 쉬니깐 그 아줌마가.. 오늘 안에다 해도 돼
그냥 그대로. 아줌마 질속에다 사정을 해 버렸음..
아줌마가 잠시후 일어나니 질속에서 정액이 후르르 떨어지더라..
아직 젊어서 그런가 많이도 쌓네? ㅎㅎㅎ 하면서 휴지로 거기를 닦으면서 나에게 언제든 생각나면 오라고
그후 .. 격주로 그 아줌마에게 가서 .. 섹스를 하고 오고 그랬음..
한 반년 정도 지났는데..
그 아줌마랑 한참 하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어제 남편이 공사현장에서 다쳐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 자기는 임신중이라고.. 날짜를 따져보니 내ㅡ아이인거 같다고..
내가 아이의 아빠라고,, 하면서 그냥 장난삼아 한 건대,, 지금은 남편보다 날 더 사랑한다고..
하지만,, 남편은 버릴수 없다면서.. 자기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이아이는 낳아서 잘 키우겠다고.. 그러고는 다음날 이사를 가버렸음..
그 후로.. 아줌마는 .. 본적이 없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할일없는밤
lilizzz
보연이
두리두리
규까이꺼
디스퀘어드
dynamozx
카바나
해햐
tp23e
라메르
마술지팡이
기억의습작
미르1004
꿈꾸는
부산부산
rrggk
품바
꾼이야꾼
철수0707
바이오
망멍멍망
가나초코우유
궁디성애자
signestra
키르777
가즈아하앐
황소87
와코루
도찰이
냥냥낭
닌자
나도몰라
연꽃
손난로
포워
사라포마
정수먹고속차려
뚜귀
foolish
꿀버섯
손당종
힝기스
Nicknick
제리코
겁나쏴
sleemom
호명리호
몰보농이다
겨드랑이
꼬출든남자
정현팍
비틀자
노뷰라
비나무
야매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