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7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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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바로써드릴께요
대망의 저녁시간 저녁을 뭐먹을지 고민하다 설거지도 귀찮고 뒷정리도 힘들다고 뭐 시켜먹자고했어 나보고 뭐 먹고싶냐고 해서 고민하다 피자를 시켜먹자고 하고 소주도 먹고 싶다고 했거든 누님들이 오 맛있겠네 하면서 피자를 두판시킴 이때는 피자를 받아야 해서 아줌마가 옷을 차려입구 이모랑 나는 피자배달오면 방으로 들어가있으래 혹시 오해 살까봐 역시 우리 누나는 조심성이 많아 시간이지나 피자가 왔구 문을 닫는 순간 옷을 전부 벗어던지고 피자세팅을 한다음에 우리는 그자리에서 다같이 거실에 앉아서 피자 두판에 소주도까고 먹고 마셨지 누님들이 이렇게 처음먹어보는데 너는 어떻게 맛있는 조합을 아냐며 칭찬해주시고 피자를 먹었지 이때 다같이 소주2병씩먹고 막판에 남은 맥주로 소맥 섞어마심 이때 술많이 마셔서 다들 얼굴 엄청 빨개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대망의 잠자리 시간이 된거야 누님들은 벌써 부터 인사불성이고(주사가 자는거라서 다행) 나는 정신차릴려구 찬물세수하고 알몸으로 베란다에 나가서 팔벌려 뛰기함 그래서 어느정도 정신 차림 술많이 마시면 안서는 줄 알았는 이제 중3 올라가는 애라그런지 그딴거 없었어 오히려 인사불성 되고 뒷치기 자세로 누워있는 누님들 모습보니깐 더 빳빳해지더라고 바로 누님들 구멍에 귀두만 넣었다 뺐다 예열한다음에 아줌마보지에 쑤셨지 넣자마자 바로 신음소리를 냈는데 술많이 마셔서 그런지 더 야하게 들리더라 이모가 우릴보며 가슴을 주무르며 자위를 시작하시던데 꼴리더라 아줌마가 술에 취해 몸을 못가누셔서 내가 직접 뒷치기 옆치기 야동에서 봤던체위를 몇개 했는데 쉬운게 아니더라고 많이 힘들 더라 뭐 당연하게도 아줌마한테 사정할때는 질사가 정배니깐 듬뿍 싸주고 많이 힘들어 하시니깐 편하게 쉬시라하고
이모는 안방에 데리고 가서 했지 근데 이모도 자위하다가 잠들어서 내가 공주님 안기로 안방 침대에 살포시 내려둠 아까 우리집가서 같이 야동 봤다구 했잖아 내가 그거 생각 나서 이모한테 아까 봤던거 똑같이 해도 되냐고 했거든 작은목소리로 응.. 이라고 하는거야 근데 다시한번 해도 되냐고 했는데 니 맘대로 가지고 놀아 라고 하는거야 나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방문을 닫고 이모를 맘대로 가지고 놀았지 참고로 들박에 묶고 때리는 동영상이였어 나는 먼저 키스하고 입술에서 부터 보지까지 다이렉트로 혀로 핥아주면서 마지막은 보빨을 시전하는데 때리고 싶은 마음에 한 10초만 빨고 뒷치기 자세로 이모 엉덩이를 때리며 이모 임신시켜서 늦둥이 만들어주고싶다, 보지 퉁퉁 부어올를때까지 박아주고싶다, 아들뻘한테 박히면서 좋아하는 변태라고 음담패설을 하고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찌찌 빨아주는척 하면서 유두에 침도 뱉어보고 가래침 말고 물처럼 흐르는침 가슴 때리면서 여보라고 부르면서 사랑해 라고하니 나두 사랑해 하면서 웃으면서 힘겹게 말하는거야 자는건줄 알았는데 깜짝놀람! 애라 모르겠딘 정상위로 하면서 이제부터 다른 사람말구 나한테만 박히라고 하니깐 너두 '어른' 되기전까지는 우리꺼에만 박고 나만 사랑해달래(내가 어른이 되면 아니면 언제가는 헤어질걸 당연하다듯이 알고계셨겠지) 나는 그새 참지 못하고 이모 질안에 모르고 사정을 했어 당황하는 나를 보며 이모는 냅두래 괜찮데 그리고 그냥 잔다구 하더라 나가서 티비보든 언니랑 하든 많이 피곤하고 너 여기서 잘꺼아니면 나가달래 나는 아직도 팔팔해서 아줌마랑 또 할려구 그냥가기 미안해서 누나 이마에 뽀뽀해주고 화장실 가서 씻고 물마시고 거실에 누워 계시는 아줌마한테 가서 이모한테 하는것 처럼 할려구 했는데 피곤 하다고 그냥 자라고 하심ㅠ 안방 다시 들어가기는 별로 인것 같아서 그냥 핸드폰 들고 작은방에 이불 배게 들고 들어가서 야동보면서 딸치구 잠
목마르고 춥워서 5쯤에 일어나서 거실에 누워있는 아줌마 이불 들쳐서 들어가서 옆에 붙어서 잠 왜냐오네 작은방 에서 잤는데 너무 추워서 나왔어요 하니깐 에라이 이놈아 감기걸려 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엉덩이 두둘겨주심 ㅎㅎ 그리고 가슴 만지다 다시 기절하듯이 자버렀어 일어나보니깐 12시 한참 넘었더라 누님들은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밥먹었데 나는 애매해서 그냥 안먹고 저녁 먹자고 했어 근데 이모는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서 밥은 그냥 집에서 먹는다네 알겠다고 하고 옷입고 나갈 채비를 하셨지 48시간만에 옷입어보니깐 새롭다고 하심 ㅋㅋ 그리고 팬티은 버려야될거 같다하고 노팬티 나가심 나가실때 팬티 너 가질래? 우리 못만날때 딸칠때써 라고 하니깐 아줌마가 애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 말래 하하 어제 못들으셨구나 그리고 이모 베웅하고
나랑 아줌마 둘이 남아서 저녁먹고 양치 하고 식후땡으로 섹스하는데 너 나쁜말 같은거 하지말래 어제 다들었데 진짜 그러다가 인생 망한다구 혼났어 다 들었구나 그리고 어떤걸 할꺼면 미리 상의하거나 아니면 아줌마 한테만 말하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는 절대로 화안낸다고 하면서 그리고 동생그렇고 나도 사랑해달래 아씨 다 들었구나 ㅠ 거실에서 치우고 바로 ㅍㅍ ㅅㅅ를 했어 매번 하던거 처럼 역시 질싸로 끝내고
진지하게 대화 몇마디 하고 그닥 진지한거는 아니고 그냥 예전 처럼 말 예쁘게 하고 너 망가질까봐 무섭다고 그래도 너무 좋아서 누나는 미치겠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이거 평생 비밀로 가져가자고 누나들은 이거 무덤까지 가져간데 누나가 너는 말을 해도 군대 다녀와서 말하래 어짜피 말하게 되어있데 그래도 그전에는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래 진짜 큰일난다고 뉴스뜨고 동네 난리난고 집안들 난리나고 우리 부모님 쓰러진다고 나는 이거 절대로 말안한다고 했지 다행이도 말은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말안함 중딩,고딩,대학,군대,직장 올해 26년이니깐 12년동안 진짜로 아무한테 말 안하고 나군대에서 아다새끼라고 놀림당함 여기서 글로 적네 나는 20대 후반이고 이제 누님들도 50대 중후반이 되셨을텐데 그때 있었던 추억 기억하고 계실련지 모르겠다.
8편은 나중에 올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구 올해는 작년보다 더행복한 2026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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