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다섯 번

와 댓글이랑 반응들이 너무 ㅎㅎ
꼴린다고 해주고 아빠랑 보기 좋다고도 해주는 글들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내 첫 임신과 유산에 대해서도 공감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다들 궁금해 하는 삼촌들에 대해서 썰을 풀까 함
일단 삼촌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썰을 풀어 보겠음
이 만남은 내 우울에서 부터 시작이 됨
15살 나이에 첫 유산은 나에게 큰 일이었음
한달 동안 방에서 안나왔다고 햇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음
아빠도 내가 심적으로 회복할 때까지 나를 가만히 두엇음
한 달 후에 나름 괜찮아 졌지만
아빠가 눈치를 보는 게 느껴짐
나도 미안했음
아빠가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나봄
아빠가 어쩌다 한 두번 보여주던 아빠 모임 영상을 보자는 거임
최근에 새로 찍은 거고 이번에 참여한 여자분이 엄청 적극적이고 촬영에 거부감이 일도 없었다고 함
아빠가 다른데 가서 섹스 하고 오는데 기분이 안 나쁘냐고?
아빠랑 섹 하기 전에 이미 아빠가 그런 모임가는 거는 알고 있었고 오히려 그런 모습에 내가 아빠를 꼬신 거라서
딱히 거부감은 없었음 그리고 나도 그런 모임에 나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기도 했었음
아빠 한테 나도 영상 찍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빠가 싫다고 했었음
아빠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삼촌들 감당 못할 거라고 했었거든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빠가 영상을 보여주는데 빔으로 크게 봤음
여자는 1명이엇고 삼촌들은 6명이엇음
아빠 말대로 여자가 엄청 적극적인 거임
나이는 20대로 보엿음
6명이 차례대로 박거나 입, 보지, 양 손, 그리고 애널까지 엄청 나씀
그런데 꼭 사정은 질내 사정으로 끝내는 거임
진짜 여자 보지에 머랭 친 거 처럼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는데 장난 아니엇음
그리고 마지막에 야동 처럼 산부인과에서 쓰는 기구를 이용해서 보지 안까지 촬영하는데 여자 보지 안에 정액이 가득하 있고
그때 난 보지 안쪽 자궁구를 처음 봄 그거 보면서 내 보지 안도 저렇게 생겻겟다하고 생각햇음
영상은 특히 대사들이 장난이 아니었음
- 위험일에 모르는 아저씨들 정액을 받았으니 임신됫겠네
- 임신 하면 책임 안져주니까 알아서 해결해
- 모르는 사람 애기 낳을 거야? 낳아줄 거야?
막 이런 식의 말을 하는 거임 울 아빠가 나를 자극시키는 그 말들의 출처를 알게 된 거임 ㅋ
그리고 아빠가 왜 처음 나랑 할 때도 내가 위험일임에도 불구하고 질싸를 했는지 알 게 되는 순간이엇음
영상 속 여자는 정신 없이 박히면서 눈이 돌아서 삼촌들의 말에 대답을 엄청 잘했음
- 네 모르는 사람 애기 낳아도 괜찮아요, 정액을 보지 안에 싸주세요.
- 임신 시켜주세요. 남자친구 애기 말고 아저씨 애기 좋아
막 이러는 대사를 치는 거임
영상 속 여자는 남자친구가 잇는 여자였고 이날 노콘 섹스와 질싸랑 번식플레이를 한 번에 겪었다는 거임
아빠가 이 영상을 보여준 것은 내 성적 호기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고 싶었다는 거임
그런데 적중함
엄청 궁금햇음
여자들은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만낫는지
나야 상대가 아빠엿다지만 저 여자는 처음 보는 상대들인데 어떻게 저렇게 오픈 마인드가 될 수 잇는지 엄청 궁금한 거임
아빠는 나에게 모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줘씀
아빠의 영상을 처음 본 2년이 넘어서야 아빠에게 모임에 대해서 자세히 듣게 된 거임
아빠의 모임은 아빠가 만든 건 아닌데 아빠가 그 모임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음
그래서 리더 같은 역할을 한다고 햇음
아빠는 폰이 총 3개가 있는데 일할 때 쓰는 거랑 개인이 쓰는 거
그리고 모임 때 쓰는 폰이 잇음
아빠의 모임은 생각보다 오래 되엇다고 함 무려 10년 째 유지되는 모임이엇음
아빠와 삼촌들 모임이 처음 만들어 진 썰은 내가 초창기 멤버 삼촌들에게 들은 게 있으니 그건 나중에 풀게씀
아마 내가 떡밥(?)을 뿌려 놔서 아빠의 모임은 섹 모임임 다들 예상 햇을 거임
아빠와 삼촌들의 모임은 그런데 부커나 초대남 그런 게 아님
여자는 1~3명까지 모은다고 함
아빠가 보여준 영상을 보면 여자는 매번 바뀌는데
아빠의 영상에 나오는 여자들은 대부분 어림 20대 부터 내 또래도 있고 유부녀들도 잇다고 함
참여하는 여자들이 강제성이 전혀 없다고 햇음
물론 여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페이 만남으로 유도를 하기는 한다고 함
하지만 여자가 이 모임의 플레이에 대해서 완전하게 이해 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는다고 햇음
아빠가 말하는 모임은 이른바 번식갱뱅플 모임이라는 거임
번식갱뱅플이 모냐면
갱뱅에 오는 여성이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갱뱅을 하는 건데
가임기를 맞추어서 질내사정 갱뱅을 하는 거임
위험일인 여자 1명 또는 세명 정도랑 남자 5명~8명 정도가 단체 섹을 하는 거라는 거임
듣고 나니 영상 속에서 왜 저런 대화들이 오고가는지 단 번에 이해가 되엇음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영상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걸까 생각이 들었음
설마? 나를 이 모임에 데려가려고 그러나? 이 생각이 들었음
미친 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이 아빠가 자기 딸을 저런 아저씨들에게?
처음에는 진짜 거부감 있었음 그런데 영상을 보면 볼 수록 영상 속 여자가 너무 기분이 좋아보이는 거임
그리고 오고가는 대화들이 진짜 아빠랑 나랑 할 때 나누는 대화 만큼이나 내 심장을 뛰게 했음
게다가 아빠가 의도를 가지고 나에게 영상을 보여주는데 내가 싫다고 하면 아빠한테 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임
- 저 영상 속 삼촌들이 나 임신 시키고 싶데?
라고 내가 더 강하게 나갓음 아빠가 한 동안 말이 없다가 다른 영상을 틀어줘씀
진짜 예쁜 애가 나오는 거임 그런데 어? 나 보다 어려보였음
난 나이는 이때 16이 되어가는 때였지만 키가 큰편이라서 다들 고등학생 정도로 봤는데
얘는 진짜 옷만 더 어리게 입으면 초딩? 하지만 초딩 치고는 나 보다 가슴이 조큼 잇는 편이기는 햇음
진짜 무슨 아이돌 연습생 아니 인스타에서 보는 진짜 예쁜 애들 보다 더 예쁜 얼굴이엇음
여기서 아니 그런 애가 뭐가 아쉬워서 아저씨들 한테 갱뱅 질싸 당하는 모임에 나오냐 싶었을 거임
집안이 어렵나? 돈이 필요했었나? 이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이 모임의 멤버의 조카라는 거임
- 조카? 삼촌이 조카를 모임에 부른 거야?
솔직히 놀랐음, 그런데 내가 놀라는 것도 웃기기는 함 ㅋㅋ 난 아빠랑 섹스한 앤데 ㅎㅎ
아빠 모임에서 가장 나이 어린 삼촌인데 나랑 만났을 때는 4년 전이라서 그때는 유일한 30대 엿음 (지금은 막냉이 삼촌도 40이 넘어 버림)
막냉이 삼촌은 내가 아빠 빼고 가장 좋아하는 삼촌임.
그 삼촌의 조카인데 정확히는 사촌 누나의 딸이라고 하는 거임.
- 와 근데 삼촌이 되가지고 조카를 와...
어 그런데 그 삼촌이란 사람이 조카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거임.
- X윤이 삼촌 한테 박히니까 좋아?
- 너무 좋아요...
- 여기 아저씨들이 우리 X윤 보지에 박아 줄건데 좋지?
- 박아 주세요.. 너무 좋아요...!
- X윤이 보지 안에 삼촌이랑 여기 아저씨들이 잔뜩 정액 싸버릴 건데 괜찮아?
- X윤이 보지 안에 정액 가득 싸주세요....!
- 우리 X윤이 몇살?
- X윤이 14살이요...!
- X윤이 오늘 질내 사정 당하면 되는 날 안 되는 날?
- 으으 안되는 날이요오오...
- 왜 안 되는데?
- 이...임신...임신 해요...
- 오늘 질내 사정 당하면 어떻게 된다고?
- 애기 가져요....! 으... 애....기..!
- 삼촌도 X윤이 보지에 싸고 여기 아저씨들이 다 보지에 싸버리면 누구 애긴지 모르겠네?
- 몰라...요...몰라...
- 누구 애긴지도 모르는데 임신 하면 낳아 줄거야?
- 응..으...낳을게...낳을게요...!
- 그러면 삼촌이 먼저 싸고 이제 아저씨들이 싸줄게...!
-네...네...네..!!
와...
이건 내가 봐도 좀 심햇다 싶은 거임
나도 나지만 이때는 처음 보는 저 삼촌이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여자애 보지 쑤시면서 나누는 대화가 진짜 개 꼴리는 거임
보지가 엄청 젖어 버렸음 보면서 내 다리를 꼬으면서 봤음
그리고 실제로 조카의 보지에 삼촌이 질싸를 하고 아저씨들이 돌아가면서 질싸를 하는데
6명이 연속으로 싸버린 거라서 그 예쁜 애의 보지가 무슨 훵하니 자동으로 열려 있는 거 같은 거임
그리고는 산부인과 그 기구 같은 걸로 예쁜 여자에 영상 속 이름이 X윤이의 보지를 벌려서 안을 확인하는데
얘가 놀랬는지 기침을 하니까 정액이 막 푸슉푸슉 나오는 거야
진짜 이건 좀 심했다 싶었음
문제는 애가 막 눈이 돌아가지고 헐떡이고 머리는 산발되어 있는데 애를 획 돌리면서 그 정액 범벅이 된 보지에 자지를 박는 아저씨 뒤통수가 딱 봐도 우리 아빠임
- 어 아빠다, 와... 아빠 나랑 안 할 때 밖에서 저러고 있었어?
- 아니 너 몸도 안 좋고 하니까... 아빠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고.
- 진짜 계속 째려봐씀
- 아 째려보지 말고, 혹시 관심 있어?
아빠가 관심있냐고 묻는데 뭔가 장난이 아닌 거 같았음
아빠가 혹시 저 삼촌들에게 뭔가 잡혀 있나? 이런 생각도 했는데 영상 속의 우리 아빠는 누구보다 저 상황을 즐기고 있었음
엄청 고민이 되었음
솔직히 영상만으로 요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도파민이 막 터지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궁금했음, 아니 대화 하고 싶었음 저 예쁜 애와
- 언젠데?
내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아빠가 내 앞에 무릎 꿇듯이 앉는 거임
- 진짜? 진짜? 괜찮아? 할 수 있겠어?
- 한다고 한 거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 다다음주로 잡히기는 햇어
- 다다음주면....음...어? 와 내 이야기 햇네 햇어.
- 하기는 햇지만 너 데려간다는 이야기는 안했어.
- 와 딱 가임기 껴있는데? 와 아니라고? 와
- 아니 그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은데 아니야. 아마 더 데려가면 다들 난리 날껄?
- 나 가는 거는 저 삼촌들이 모른 거야?
-응 몰라.
- 그럼 누가 와?
- 지금 영상 속에 있는 애.
- 아 진짜?
만나 보고 싶다하고 생각했는데, 뭔가 대화를 해보고 싶었음
내 친한 친구 한테 아빠와의 관계를 이야기는 햇지만 친구도 응원해 줘찌만
친구는 내 상황을 직접 경험한 적은 없으니까
내가 소개해 줘서 우리 아빠랑 애랑 2대 1로 해본 적은 잇고 애도 우리 아빠랑 할 때 아빠, 아빠 거리는 해도
그렇다고 얘가 진짜 나와 아빠사이도 아니니까. (내 친구랑 아빠 1대 1썰과 나랑 함게한 2대 1 썰도 나중에 풀어야지
하지만 저 안에 저 예쁜 애, X윤이는 혈육이 삼촌과 섹스를 한다는 거니까.
같은 근친 경험자를 만난다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거야
게다가 둘 다 16살이니까
그때 그냥 별 고민 안했던 거 같음
아무튼 그렇게 X윤이와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2주를 기다렸음
이제 다음 편에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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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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