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반응에 몸둘 바를 모르겠음

일단 먼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좀 하겠음

친구랑 아빠랑 나랑 2대 1썰을 먼저 살짝 풀어야 겟음

왜냐면 내가 아빠의 번식갱뱅플에 나가기 전의 일이기 때문임

친구는 내 비밀을 다 알고 잇음

친구도 발정난 년인데, 첫 경험은 사귀던 중학교 일진 오빠엿음

친구랑 나랑 한달 차이로 섹 경험을 한 건데

걔가 먼저 자랑질을 하는 바람에 내가 아빠를 꼬셔서 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데 어느정도 지분이 잇음

그 뒤로 나는 아빠랑 미친 듯이 섹스를 햇고 

친구는 지 일진남친과 초반에는 좀 햇지만 사실 중딩과 이제 막 졸업한 예비 중딩이 섹할만한 장소가 마니 없엇음

동네에 폐가에서 할 떄는 냄새 때문에 싫엇다고 햇고

룸카페는 섹 하려고 룸 카페 문 창문을 담요로 가리면 알바생들이 

- 창문 가리지 마세요~!

이러면서 문 두들기는 바람에 진짜 마니 못햇다는 거임

일진 남친 집은 남친의 형이 백수라서 가지고 못하고 친구 집도 그랫음

그래서 친구나 나한테 우리집 빌려달라고 햇음

아빠가 일 나가고 나면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걔다가 일진 오빠랑도 친분이 잇엇기 떄문에, 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일진 오빠 친구 중에 하나가 나 좋아햇엇다고 함

하지만 나는 받아주지 않았음

친구는 이름이 X원인데 내가 편하게 원이라고 쓰겟음

원이 남친 새끼가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남 뻘쭘하게 두리번 두리번

우리 집은 방이 4개가 잇고 화장실이 2개고 부엌 쪽에 알파룸이 하나 잇음 (방이라기 보다는 공간?)

아빠가 옛날 아파트인데 리모델링 한 거라고 햇음

현관 쪽에 방이 2개가 잇는데 하나는 내 방이고 하나는 손님 방으로 아빠가 썻음

그 방에는 더블사이즈 침대가 잇음 

내가 그 방을 내준 거임

처음에는 일진 오빠가 내가 거실에 잇는데 어떻게 그 방에서 원이랑 그러냐며 되게 빼는 거임

내가 더러운데서 하지 말고 여기서 하고 샤워도 해도 되니깐

내 친구 아껴주라고 햇엇음

아무튼 그렇게 일주일 1번 정도? 많은면 2번은 우리집에서 지 남친하고 섹하고 감

미안은 햇는지 쓴 콘돔은 비닐 봉지에 챙겨 나갓음

원이는 나랑 아빠의 사이에 대해서 남친한테는 말 한 적이 없음

그리고 절대 거실까지 들어오지 않았음

물론 원이는 나랑 만 잇을 땐 우리집이 지 집마냥 썻지만 

남친하고 오면 절대 거실까지 안와도 거기에 손님 방 잇고 큰 화장실까지 잇어서 딱히 들어올 일 없엇고

일부러 물이나 먹을 것도 사가지고 왔엇음 매너가 잇은 친구임

할머니가 나 불러서 같이 밥 먹고 잇는데 아빠한테 저나가 왓음 아빠가 빨리 오라고 함

집에 갓는데 아빠가 거실에 잇고 원이랑 일진 남친이라 거실에서 무릎 꿇고 잇는 거임

내가 비번을 알려준적이 잇는데, 원래 우리집 올때는 꼭 이야기 해달라고 햇엇음

아빠한테 미리 연락해서 아빠가 어딘지 알아야 쓸 수 잇엇기 때문인데

그날은 무슨 일인지 나한테 저나를 안하고 우리집 비번을 알고 잇엇기 때문에 

들어와서 하다가 아빠가 갑자기 들어왓고 놀래서 손님방에 숨죽이고 잇던 걸 아빠가 문을 열어서 본거임

이미 둘은 뭐 어떤 상황인지 알앗을 거임

아빠가 화나 난 것은 2가지엿음 

우선 원이가 우리 집에 오는 것은 갠찮다 하지만 남자친구랑 와서 그짓거리를 하고 잇었다 우리집에 여관방이냐

이거고 두번째는

혹시 내가 원이처럼 그러고 잇나 싶었던 거임

그날 아빠한테 진짜 난 절대 그런 적 없다 그랫음 진짜로 난 그런적 없으니까

아빠도 엄청 원이랑 일진 남친에게 뭐라고 하시고는 돌려 보냄

그때 원이가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잇었음

우리 아빠가 키가 186에 체중이 90이 넘음

아무리 그 일진 남친이 키가 좀 잇다고 해도 우리 아빠에 비하면 삐짝 꼴인 멸치엿음 

그 일진이 나가면서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허릴 한 20번은 접고 나갔음 ㅋㅋ

내가 원이 따라가서 원이 옷 제대로 고쳐줘꼬 원이는 눈물 범벅이 되어서 나갓음

아빠가 고갤 절래 절래 저으며 요즘 것은 발랑 까져가지고는 이제 중학생 된 것이 벌써 부터 남자한테 다릴 쳐 벌리고 있고 이러는 거임.

헐 뭐지? 나 들으라는 건가? 아니 나도 갓 중학생이 되어가지고 곧 50살 되는 아저씨 것도 아빠한테 다리 벌리고 잇는데?

내가 화도 낫지만 아빠가 화난 것은 원이 때문이라기 보다는 우리 집에 다른 남자가 들어 온게 싫었던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엇음

- 이제 원이도 우리집 출입 금지. 너랑 같이 잇어도 안 돼.

이렇게 말하는 거임. 나는 원이 없으면 친구도 없는데 물론 학교 친구들이야 잇지만

내 속내를 털어놓을 친구가 우리집에 못 온다? 

아 어떻하지 생각할 때, 아빠가 원이 혼낼 때가 생각이 낫음

원이가 일진 오빠랑 같이 지내다 보니 당연히 교복이 짝고 치마도 짧았음

그리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 다녔음

아빠가 원이 다리랑 몸매를 유심히 봤던 것 같았음

그리고 원이가 내가 아빠랑 햇다고 햇을 때 그리고 아빠와의 섹을 엄청 상세하게 설명해 줬을 때 원이도

우리 아빠랑 해보고 싶다고 햇었음 어른 남자랑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랫음

여기서 내가 악마 같은 생각을 한 거임 ㅋㅋ

아빠가 막 화가 안 풀렸는지 식식대는데 내가 아빠 옆에 앉아서 그랫음

- 진짜 원이 우리집 오지마?

 - 어! 안돼! 어디 감히, 너도 원이랑 놀지마!

- 나 원이 밖에 친구 없는데

- 알아, 아는데, 절대 안돼! 

- 원이가 아빠랑 섹하고 싶다고 햇는데

-절대 안돼? 뭐?

이렇게 된거임 ㅋㅋ

아빠가 순간 말을 잇지 못햇음, 지금 생각하면 참 괘씸함, 아마 그 짧은 순간에 원이 보지에 지 자지 박는 상상했을 테니까

하지만 나는 아빠의 못된 생각 보다는 내 못된 생각을 이루는 게 더 중요햇음

원이를 게다가 나도 2대 1이라는 걸 해보고 싶엇고 그게 원이라면 괜찮을 것 같았음

아빠가 막 시선을 돌리면서 

- 무슨 소릴 하고 잇어, 아무튼 안 돼!

이러면서 방으로 가는 거임 

나는 아빠 따라가면서 계속 이야기힘

- 아니 원이가 어른 남자랑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아빠랑 하면 기분이 어떨까 이랫다니까?

그런데 아빠가 안방 들어가기 전에 멈춤

- 잠깐, 혹시 너 원이한테 다 이야기 한거야?

- 응, 원이는 내 친구니까.

이때 아빠 표정이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이런 얼굴이엇음

- 걱정마, 원이 밖에 몰라

- 아니, 혹시 그것 떄문에 막 원이라 니 집 안 빌려주면 이거 다 말해 버리겠다 그런 거 아냐?

아빠의 걱정은 그거엿음

그래서 내가 원이락 폐가나 룸카페서 그러는 거 내가 싫어서 부른 거다 다 이야기 해줌

그리고 때 마침 원이한테 디엠이 왔음

미안하다고 엄청 온 거임 내가 디엠을 보여줘씀

내용에서 원이가 나한테 못된 소리 하거나 그런 거 없다는 것을 알고 아빠는 안심하는 듯 햇음

솔직히 원이 보다 내가 더 입이 가벼움 ㅋㅋㅋ 여기에 썰 풀고 잇는 거 보면 모르겠음 ㅋㅋㅋ 

나 여기 썰 푸는 거 막냉이 삼촌한테 보여줌, 그러니까 막냉이 삼촌이 어 나도 써볼까 이랫음 ㅋㅋㅋ

다시 돌아가서 ㅋㅋ

아빠한테 내가 그랫음

- 나랑 전에 원이랑 거실에서 잘 때 아빠가 원이 몸매가 좋네 어쩌네 이랫잖아

- 난 길고 원이는 볼륨감이 잇다메, 그때 원이랑 섹하고 싶은 마음 잇엇지?

- 야, 무슨 소리야. 내가 원이랑 뭔 섹스를 하고 싶어해.

- 아니야? 진짜? 원하면 나랑 원이랑 같이 2대 1 가능 한뎁?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아빠가 답이 없는 거임 ㅋㅋㅋ 우리 아빠는 긍정일 때 답을 안함. 

- 아빠 원이랑 나랑 같이 놀게 해줄테니깐 원이 우리집 오는 거 뭐라하지 마

내가 이러니까 아빠가 입을 쩝쩝 거리더니 그냥 방 문 닫고 들어가 버림 ㅋㅋㅋ

나는 담날에 학교가서 원이랑 만남 원이는 여전히 미안한 표정이엇음

원이랑 나만의 학교 장소가 잇음 나는 이때는 담배를 안 폇는데 원이는 흡연자엿음

그래서 원이랑 같인 가서 원이한테 이야기를 전했음

원이도 처음에는 막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는 거임

내가 그것 거짓말 이엇냐 막 이러니까 또 아니라고 하고 아무튼 그렇게 설득을 햇음

원이가 생각해 본다고 함

그리고 그날 밤에 원이한테 디엠이 왓음 해 보겟다는 거임

가서 아빠한테 바로 말하려다가 아빠를 놀래켜야 겟다는 생각에 아빠 한테 말하지 않고 원이를 부름

원이는 나랑 공부한다고 우리 집에서 잔다고 하고 옴

알 몸으로 잇을까 아님 자는 척을 할까 어떤 상황을 만들까 하다가 아빠랑은 교복을 입고 한 적이 없는 거임

난 집에 오면 교복을 벗었고 항상 돌핀만 입고 잇엇음

교복을 입고 잇어야 겟다 생각햇음 그래서 둘이 교복을 입고 거실에서 앉자 잇다가 내가 아빠 오는 소리에 맞춰 나갔음

아빠가 왜 교복 입고 잇냐고 물엇고 내가 아빠랑 교복 입고 해보고 싶다고 함

아빠가 그래? 하면서 바로 나한테 키갈하고 나를 번쩍 들어 앉았음

그리고 한 손으로 바지 내리면고 팬티까지 벗는게 느껴졋음 그리고는 그대로 나를 앉고 거실로 가는데 ㅋㅋㅋ

거기에 딱 원이가 잇는 거임

아빠가 놀라서 그대로 멈춤 나는 계속 아빠에게 안겨서

아빠 뭐해 어서 박아줘요 막 이랫음

아무튼 아빠가 상황을 다 이해한 거 같음 그래도 아빠가 뭔가 할 이야기가 잇엇는지 나보고 내려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다리 풀고 내려옴

아빠가 둘다 앉아 그러고는 자기는 소파에 앉고 우리는 거실에 앉힘

아빠가 한 동안 말이 없다가 원이한테 물어봄

- 그 나랑 X연이 사이를 안다고?

- 네, X연이가 이야기 해줬어요

- 어디가서 말한 적 잇어?

- 아뇨 절대 없어요 절대

- 그래, 뭐 그렇다면 믿어야지. 근데 너 괜찮니?

- 뭐가요?

- 아니, 오늘 온 게 그, 뭐 어? 아저씨랑 어?

아니 왜 말을 더듬지? 이 생각 했음. 

- 네 괜찮아요. 아저씨랑 해도 좋은데?

원이가 이렇게 말해줌, 아빠가 천장을 봤다가 바닥을 봤다가 나를 봤다가 몇 번을 그러다가 그러는 거임 내 눈치 보는 거 같음

- 아 답답해 그냥해!

내가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아빠한테 감 아 이때 아빠는 바지를 안 입고 잇엇음 이미 팬티도 내려간 상황이엇음

그리고 아빠의 자지가 이미 서 있었고, 솔까 아빠도 이미 할 마음에 팬티 도로 안 입은 거 같은

아빠 자지 잡고 내 입에 넣었음 아빠가는 가만히 있었음

- 야, 너도 이리와.

내가 원이 손 뻗어서 아빠 자지에 가져다 놓음 원이 눈동자가 엄청 커짐 아마 원이는 그 일진 오빠 자지만 보고 이런 자지는 처음 봤을 거임

아 울 아빠 자지 큰 편임, 물론 이때 나도 어른 자지는 아빠 것만 본 상태라 이때는 아빠게 크다라기 보다는 이게 어른 자지다 라는 느낌이었지만

아빠 모임에 나간 이후로는 우리 아빠가 상위권이라는 알게됨 이거 자지 길이 대회 이야기 썰도 잇는데 그것도 이야기 해주겠음

어떻게든 더 크고 두꺼워 보이려고 노력하는 삼촌들의 이야기임 ㅋㅋㅋㅋ 이때 나 겁나 웃어서 죽을 뻔햇음 ㅋㅋ

아무튼 그것도 떡밥으로 남기고

다시,

그렇게 원이도 아빠 자지를 지 입에 넣게 됨. 근데 이게 원이의 첫 펠라엿음. 남친이랑 할 때 펠라 한 번도 안해 줫다는 거임

남친 자지에서는 오징어 냄새가 낫다고 햇음 하긴 그 동안 폐가나 룸카페서 물티슈로 대충 닦고 햇을 테니, 그리고 콘을 항상 했을 테니 당연한 거엿음

이날 원이는 어른 자지와 펏 펠라 경험을 하게 된 거임 ㅋㅋ

당시 14살 중딩 여자애 둘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아빠가 참을 수가 있엇겠음?

아빠가 눈 감고 즐기다가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올라갔음

아빠랑 나랑은 거실 소파에서 앉은 상태로 많이 해본 상태기 때문에 나는 이 자세가 불편하지 않았음

바로 아빠 자지를 보지에 넣고 내가 앉았다 일어났다는 했음 물론 원이라 내 뒤에 있었가 때문에 나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원이에게 내 엉덩이와 아빠의 자지가 들쑥거리는 게 보였을 거라는 생각에 나도 엄청 흥분이 되었음

그리고 원이에게 더 잘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 일어나서 아빠에게 등을 보이고 다시 삽입함

아빠의 어른 자지가가 내 작은 보지에 들어가 있는게 원이 한테 적나라게 보여지는 거임.

아 그게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나 그대로 원이 얼굴에 시후 뿜어 버림

원이도 시후가 뭔지는 알고 있었고 내가 시후 했다는 이야기도 해줬음 학교에서 내가 다리 벌려서 시후가 이렇게 나간다니까? 막 이렇게 말해준 적 있엇고 그날 되게 서로 웃엇는데

그 일을 원이가 라이브로 목격을 한 거임

원이는 벙찐 얼굴로 잇는데 아빠가 원이를 보더니 

-너도 넣어 볼래?

이렇게 말하자 원이가 자리에서 일어낫고 내가 아빠한테서 내려왔음 원이가 아빠한테 안기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아빠 목을 감싸는 거임

아빠는 원이가 혹시나 아플까봐 그랫는지 원이 보지를 만져줌 

- 야, 너 물이 와 어린게 발랑 까져가지고.

이러는 거임 아빠가 천천히 원이 보지에 귀두를 맞추고 원이를 내리면서 원이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넣음 나는 그걸 보고 잇엇음

- 아...아저씨...아파요...!

원이가 아프다는 거임 그런데 아빠는 이미 멈출 생각이 없었음

- 원래 어른이랑 할 떄는 아픈 거야. 참아.

오 역시 울 아빠 섹 할 때는 강해짐 ㅋㅋㅋ

아빠가 딱 그렇게 말하자 원이는 아푸다는 소리를 안하고 참고 아빠의 자지를 다 받아드림 근데 내가 볼때 아빠의 자지가 다 들어가지는 못했음

원리는 키가 작았음 난 14살 겨울에 이미 165를 찍었음, 원이는 이때도 150이 안 되었음 대신 원이는 나보다 가슴은 좀 봉긋했음 아빠가 원이 젖꼭지를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님

그리고 원이 머릴 잡고 키스까지 어휴 내가 원이 안 데리고 왔음 어쩔 뻔?

나도 같이 하고 싶어서 아빠 옆에 앉아서 아빠에게 몸을 붙이니까 아빠가 나를 당겨서 이 번에는 나랑 키스를 함

그렇게 원이랑 박다가 아빠가 둘다 내려가게 하고 둘다 엎드리게 함

아빠가 뒤에서 먼저 나한테 박으면서 원이 보지에는 손가락으로 쑤시는 거임

원이도 신음이 장난이 아님 

나한테 좀 박다가 이번에는 원이 한테 박음 그리고 내 보지를 손으로 쑤셔줬음

그렇게 하다가 지가 눕고 나보고 올라가라 하고는 원이 보고 지 얼굴로 오라는 거임

- 와 원이 아직 털이 덜나서 보지가 애기 보지네

이러는 거임 ㅋㅋㅋ 나는 그 소릴 들으며 아빠 위에서 흔들고 있엇음

아빠가 원이 보지를 입으로 빨고 손가락 넣고 쑤시고 나는 아래서 자동으로 아빠 자지에 박아대씀

- 아 아저씨...나 어...!

원이도 결국 아빠의 의해서 시후 경험을 함. 뒤에서 봐서 잘 못봐찌만 나중에 아빠의 말로는 나는 약간 뿌리는 느낌이면 원이는 완전히 오줌싸듯이 쭈욱 하는 느낌이라고 말해줌

아무튼 그렇게 원이가 시후를 경험하고 이제 나랑 자리를 바꿈 나는 원이가 아빠 자지를 박는 게 보고 싶어서 원이 쪽으로 몸을 돌려서 아빠한테 보빨을 당하고 있었음

원이가 아빠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확실히 나보다는 서툰게 보임 

- 야, 오줌 싸는 자세로 하고 해봐

- 어? 오즘? 이렇게?

 내가 자세를 알려주고 막 그랬음

원이가 몇 번 자세를 고치더니 좀 능숙해 졌음

- 우리 아빠 자지 어때? 장난 아니지?

- 모...몰라...아...흑...

원이는 나랑 좀 달랐음, 섹 할 떄는 아빠랑 나랑은 대화를 많이 하는데, 원이는 이미 눈이 돌아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거임

- 아 씨발 쌀 거 같은데?

아빠가 신호가 왔다고 말해줌. 원래 나한테 박고 있으면 내가 자동으로 아는데, 내가 아닌 원이한테 박고 있으니

- 아빠가 이대로 원이 보지 안에 싸버려

- 어? 원이 보지 안에 싸도 돼?

- 에이 처음에는 보지 안에 싸는 거잖아?

- 원아, 아저씨가 원이 보지 안에 싸도 되니?

- 아...몰라...하....아...

- 원이 그 생리? 날짜 괜찮아?

- 나랑 거의 비슷한데 아까 보니까 살짝 가임기 마지막 쯤이었어. 아빠랑 나랑 처음 햇을때랑 같아.

- 아 그럼 위험한데?

- 에이 그래서 안쌀 거야? 14살 친구 딸 보지 안에 그것도 가임기에 질내사정인데? 

나는 아빠랑 자주 나누는 대화 스타일로 아빠를 자극했음 ㅋㅋㅋ

우리 아빠 그 이야기 듣고는 또 콧바람 슝 하는 거임 내가 아빠 얼굴에서 내려오고 원이 옆에 가서 원이 가슴 만지면서 원이 한테 물어봄

- 원아, 너도 질싸 당해 보고 싶다메, 이번에 해보자. ㅋㅋㅋ 

- 어? 아...맞..아...아 근데 나 날짜...하..

- 그럼 안 해 볼거야? 궁금 하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진짜 미친년이엇던 거 같음 친구 한테 지 아빠 애기 임신 시켜려고 한 년임 ㅋㅋㅋ

- 아 몰라...아... 그냥...맘대로...!

- 아빠 들었지 그냥 싸래.

- 그래? 원이가 싸달라고 햇다! 임신 해도 이건 원이 책임이야! 임신 하면 그 남친 새끼 애기라고 엄마 한테 말해! 

우리 아빠 ㅋㅋㅋ 아 이때 내가 우리 아빠에 대해서 알았어야 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아빠가 원이 보지 안에 정액을 쌈

한동안 원이 아빠 위에 앉아 있다가 아빠가 다 쌌는지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을 멈춤 그리고 내가 원이를 천천히 일으켜 세우는데

원이 보지 안에서 아빠 정액이 주루룩 나오는 거임

진짜 많이 싼 거 같았음  원이 그대로 옆에 있던 소파 위로 쓰러짐 아빠도 숨 고르는데 내가 가만히 있었겠음

바로 원이랑 아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내 입에 물었음 아빠가 박다가 내 입에 자지 넣는게 익숙했고 아빠가 싼 다음에 입으로 닦아주는 게 이미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마무리 지어줄가 했는데 또 이게 질투가 나는 거임

- 딸 친구 보지에 정액 사니까 좋았어? 딸 보지 보다?

매가 막이 렇게 말하면서 빨고 혀로 핥으니까 아빠 자지가 다시 살아남

- 아니, 우리 딸 보지가 최고지.

아빠도 발기가 다시 되어서 자신감이 있었는지 바로  일어나서 나 소파에 엉덩이 걸치게 눕히고는 박아됨 

원이가 정신 차리고 나랑 아빠랑 하는 걸 봄 이때 뭔가 원이한테 내가 자랑질을 하고 싶어씀

- 아빠 딸 보지에 박는 게 좋아? 아빠가 되어가지고 14살 짜리 친 딸 보지에 박으니까 어때? 

내가 이렇게 말하자 아빠도 내 의도를 안 거 같았음

- 너무 좋아, 14살 딸 보지 너무 맛있어. 내 딸이지만 진짜 보지 정말 맛있다!

- 딸 친구가 보는데 딸 보지 박는 기분 어때? 이런 거 보여주면 안되는 거잖아, 이렇게 나쁜 아빠인 거 세상 사람들이 알면 어떠케?

- 내 딸 보지에 내가 박겠다는데 누가 머래 그래! 원이 너 이게 이상해? 이게 나빠 보여?

와 이때 아빠가 원이를 끌어드림 

- 네?

- 아빠가 딸 보지에 박는 게 나쁜 거야?

- 아...아뇨 너무 좋아 보여요

- 너도 아저씨가 박아 주니까 좋았어?

- 네..? 네...좋았어요

- 다리 벌러 봐! 

아빠가 세게 나가니까 원이가 소파에서 다릴 벌리는 거임 그러자 아빠가 손가락을 넣어서 원이 보지를 긁는 거첨 쑤시는데 다시 원이 보지에서 남아있던 아빠 정액이 흘러 나오는 거임

- 보여? 아까 아저씨가 니 보지에 정액을 싸줬잖아? 어땠어? 좋았어?

- 네 좋았어요

- 좋으면 어떻게 해야해?

- 네?

- 이리와! 

그러면서 원이를 내 위에 서게 함 내가 허리가 얇아서 그렇지 원이가 다를 벌려서 내 배 위에 앉아 있는 느낌으로 섰음 뒤에서 보였지만 아빠랑 원이랑 딥키스를 하는 거 같았음

- 혀 더 돌려야지!

- 네...!

아빠가 막 세게 나가니까 그냥 따라오는 거임 나는 박히면서 내 눈 앞에 원이 보지가 보이니까 쑤셔 보고 싶은 거임

그래서 손가락을 넣었음 원이가 놀라서 몸을 움찔하는 거임 

- 나쁜 년이네, 감히 남의 아빠의 정액을 여기에 받아 버렸네? 오늘 가임기인데 우리 아빠 애기 임신 하면 어떻게 할거야?

- 아...그만...!

- 어떻게 할거야? 낳을 거야?

- 그래, 아저씨 애기 낳을 거야? 임신 할지도 모르는데?

- 나...아 몰라...아...아...

확실히 나랑 원이는 섹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느낌, 하지만 어떻게든 원이한테서 말을 듣고 싶었음

- 어떻게 할 거야? 우리 아빠 애기 낳을 거야?

그러면서 내가 엄청 쑤셨음 솔직히 이거 하고 나서 겁나 미안했음 

- 아 아파..아파...그만,,! 낳을 게요! 아저씨 애기 낳아 줄게요! 

그 말을 듣는데 아빠도 자극을 엄청 받은 것 처럼 내 보지 안에서 아빠의 자지가 커지는 게 느껴졌음

- 아 씨발! 이번에는 딸 보지에 싼다! 임신 해버려!! 

아빠가 그렇게 내 보지에 두 번째 정액을 쏟아 버렷음 아빠가 부르르 몸을 떨다가 털썩 주저 앉으면서 내 보지에서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감

아빠가 내려가자 원이도 내 위에서 내려갔는데 내가 원이 한테 내 보지를 보여줌 아빠의 정액이 아까 보자는 적은 양이지만 내 보지에서 흘러 나가는 게 느껴졌음

원이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음 원이가 내 보지를 보면서 놀라기를 바랐는데 그 정도까지는 못한 게 좀 아쉽기는 했음

아무튼 그렇게 아빠랑 나랑 원이 2대 1섹스가 끝나씀

나랑 원이는 소파위에 누워 있고 아빠는 거실 바닥에 누워서 한 동안 조용했음 

- 원이 괜찮니?

아빠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현타가 온 건지 원이한테 물어봐씀

- 좋았어요 와 이게 어른이랑 하는 거구나...

원이의 소감에 팍 터졌음 아빠가 묻는 거는 그게 아닐텐데 ㅋㅋㅋ

아무튼 나는 원이가 좋아할 줄 알았음 

아빠는 두번 연속으로 해서 힘들다며 좀 잔다고 햇음

원이가 씻고 싶다고 했고 나랑 원이랑 같이 샤워하고 나옴

아빠 자고 잇고 나랑 원이랑 수다를 엄청 떨었음 원이한테서 아빠와 한 기분과 감정을 들었음

다음에 아빠랑 1대1로 해보고 싶다는 거임 

내가 아빠랑 하고 싶으면 내 허락 꼭 받으라고 햇음 

아 이날 한 번만 한게 아님 또 햇지 ㅋㅋㅋ

다시 아빠랑 원이랑 할 때 아빠가 원이한테 막 

남친도 콘돔 끼고 한 보지에 아저씨가 노콘으로 박아주니까 어때? 첫 질내사정이 아저씨 정액이네~ 이러면서 원이랑 계속 섹 했음

물론 나도 같이 햇음

다음 날 저녁에 원이 엄마가 원이 데리러 우리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었을 때에 원이가 나가려는데 아빠가 현관에서 원이 보지에 질싸 해버림 ㅋㅋㅋ

원이는 정액도 못 닦고 그대로 팬티 입고 엄마 차타러 감 ㅋㅋㅋ

- 아빠 아무리 원이랑 하고 싶어도 내 허락 받고 하기 둘이 따로 만나면 진짜 나 삐질거야, 아빠는 내꺼야.

내가 아빠한테 룰을 정해줌

갑자기 그러날 잇잖음? 뭔가 촉이 오는 날 아빠 회사 근처를 갔는데 잠시 올리브영 들려서 립밤 사고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아빠 회사 건물에서 나오는 교복 입은 원이를 봐씀

나도 아빠 사무실에서 섹 한 적이 없는데 분명 둘이서 한 거 같았음 그래서 나도 그날 아빠 대표실에 아빠랑 섹함 

그렇게 원이랑 하고 나서 초반에는 아빠랑 원이랑 좀 많이 만나서 하기는 햇는데

원이는 한 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곧 다른 남친이 생겼고 남친 생기고 나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아빠랑 만났음 이건 내가 아는 거고 아마 나 몰래 몇 번 더 만났지 않았나 싶음

아 원이가 임신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 할거임 원이는 경구도 잘 받는 편이고 혹시 위험하면 사후 피임약도 먹고 해서 임신이 된 적은 없음

아빠도 그날 이후로는 원이가 위험한 기간에는 안 했다고 했음 지금도 원이랑 하냐고 궁금해 할 거 같은데 원이는 고등학교를 갔고 고 1때까지만 아빠랑 나랑 같이 보기는 햇는데 

요즘에는 아빠도 잘 안 만난고 했음 나랑 다르게 조금 더 일반적인 성생활을 하고 잇음 남자친구랑 하고 가끔 돈이 궁하면 조건 만남 한다고 함 돈을 많이 줘서  아저씨 3명하고 해봤는데 진짜 힘들었다고 햇건게 기억남 ㅋㅋㅋ

원이는 번식플모임에 참석했는지 궁금해 하겠지만 원이는 이 모임의 존재는 나를 통해 들어서 알지만 참석한 적은 없음 우리 아빠까지는 모르겠는데 삼촌들이 자기 타입이 아니라고 했음 ㅋㅋㅋ

원래 원이 이야기는 잠깐 하려다 보니 쓰다가 재미있어서 ㅎㅎㅎ

너무 길게 써버림 

ㅎ..

아무튼 X윤이 만난던 날의 이야기는 곧 돌아와서 해주겠음

내 첫 갱뱅번식플 이야기는 좀 길거 같아서 나도 좀 정리한다음 써야 할 거 같음 읽어줘서 다들 고마움!!